박해진, 1차 티켓 완판
오픈과 동시에 매진 기록
2차 티켓 전환 즉각 결정
박해진 온라인 팬미팅 '초대' 포스터/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박해진 온라인 팬미팅 '초대' 포스터/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이 팬미팅 티켓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다.

1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해진의 온라인 단독 팬미팅 '초대'는 이날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28개국 팬들이 몰려 곧바로 매진됐다. 이에 박해진 측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차 티켓 판매로 전환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나기로 결정했다.

'초대'는 박해진이 2019년 이후 2년여 만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전세계 팬들을 한 번에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해진은 2년 만에 팬미팅 개최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전 세계 팬들의 안부를 직접 묻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 일정을 클럽진스(박해진 공식 팬클럽) 1기 첫 팬미팅 날짜와 같은 날로 정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박해진은 2016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세계 5000명의 팬들을 초대해 자비로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팬미팅은 오프라인 5000석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130만 명이 열광한 가운데, 5시간동안 팬들과 소통해 놀라움을 안겼다.

'초대'는 오는 25일 오후 8시(한국 시간)부터 90분간 펼쳐진다. 박해진과 절친한 가수 겸 배우 김희재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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