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김윤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프랜차이즈 버거집에 배달 주문하는 휴대폰 화면 캡처 이미지를 올리며 "계속 감튀가 없다. 정말 너무 슬프다. 결혼식까지 감튀 먹지 말라는 계시인 건가. 아무튼 여튼 너무 슬프다"고 글을 적었다. 캡쳐 이미지 속 후렌치 후라이 라지 메뉴는 '완전 품절'로 주문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어진 게시글에서 김윤지는 "그래서 그냥 있는 재료로 타코&퀘사디야"라는 글을 올리며 직접 요리한 모습을 인증했다. 다양한 재료로 먹음직스러운 타코, 퀘사디야를 만들어낸 김윤지의 요리 실력에 눈길이 간다.

김윤지는 2009년 9월 NS윤지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tvN 토일드라마 '마인' 등에 출연했다.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이달 결혼하며, 예비신랑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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