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별빛 히어로(구리, 남양주 팬 모임)가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6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희망 지원금을 후원했다.

별빛 히어로 팬 모임이 전달한 물품은 위인전, 노트 등으로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취약 계층 아동들이 꿈과 용기를 가지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런 따뜻한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팬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주신 희망조약돌에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선뜻 기부를 진행해주신 임영웅님과 영웅시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희망조약돌은 취약계층의 국내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설립 이후 정부 지원금 없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만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최근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조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그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임영웅 개인 유튜브 채널도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570여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5곡

임영웅은 오늘(11일)부로 TV조선과의 계약이 만료돼 독자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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