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먼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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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의 남편이자 셰프인 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레이먼킴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루아가 개학하고 우리집 아침 풍경"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이 딸을 위해 싼 도시락 사진과 더불어 아빠가 만들어준 음식을 야무지게 먹는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겼다. 맛깔스러운 도시락에서 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음식을 야무지게 먹는 루아나리도 눈길을 근다. 통통한 볼이 마치 귀여운 다람쥐 같아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사진=레이먼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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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딸 루아나리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도 웃음을 준다. 레이먼킴은 "아빠는 도시락, 간식, 차에서 먹을 아침 준비, 엄마는 옷 골라 입히기, 씻기고 대망의 '머리' 해주기 루아는 빈둥빈둥-헤어스타일링 주문"이라며 "학교는 루아가 가는데 왜 피곤은 우리의 몫인가"라는 유머 가득한 글로 웃음을 안긴다.

레이먼킴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러셨겠지, 그래 오늘도 너는 건강하고, 인사 잘하고, 글만 읽고 써라 아빠 엄마가 18세까지 우산이 되어줄께, 그리고 덕분에 아빠 엄마가 하루를 길게 살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애틋한 부성애로 뭉클하게 한다.

앞서 레이먼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방송인 사유리와 만나 4년 전 사건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딸 루아나리가 비행기에서 호흡곤란을 겪었던 사건을 언급하면서 "우리 딸도 비행기 안에서 굉장히 아팠을 때가 있었다. 제가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후로) 혹시 운전을 해야 할까봐 잘 안 마시게 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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