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마약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O DRUG"(노 드러그)라는 문구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러려고 파티 가나. 약에 취해서 끌려나가는. 저러다 죽는 애들도 있는데 연말 해외 파티 가지 좀 말아라.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라고 적었다.
이날 홍석천은 약에 취해 끌려나가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외의 파티에서 발생한 사건을 온라인에서 발견하고 캡처해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도 합격해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홍석천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O DRUG"(노 드러그)라는 문구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러려고 파티 가나. 약에 취해서 끌려나가는. 저러다 죽는 애들도 있는데 연말 해외 파티 가지 좀 말아라.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라고 적었다.
이날 홍석천은 약에 취해 끌려나가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외의 파티에서 발생한 사건을 온라인에서 발견하고 캡처해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1996년 MBC 공채 탤런트에도 합격해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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