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과거를 추억했다.
박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09년, 2012년, 2013년, 2015년의 박은지 증명사진이 보인다. 앳되고 풋풋했던 시절부터 세련되고 성숙해진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세월이 분위기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스타일을 조금씩 달라졌지만 미모 만큼은 그대로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박은지는 2012년 퇴사했다. 그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09년, 2012년, 2013년, 2015년의 박은지 증명사진이 보인다. 앳되고 풋풋했던 시절부터 세련되고 성숙해진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세월이 분위기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스타일을 조금씩 달라졌지만 미모 만큼은 그대로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박은지는 2012년 퇴사했다. 그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