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폭염에는 냉장고바지가 최고...디저트 배는 따로[TEN★]
배우 왕빛나가 일상을 전했다.

왕빛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배불러도 디저트는 먹어줘야 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검은색 반팔티셔츠에 화려한 패턴의 냉장고바지를 입고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사진=왕빛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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