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왕빛나, 폭염에는 냉장고바지가 최고...디저트 배는 따로[TEN★] 입력 2021.08.02 08:07 수정 2021.08.02 08: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왕빛나가 일상을 전했다.왕빛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배불러도 디저트는 먹어줘야 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검은색 반팔티셔츠에 화려한 패턴의 냉장고바지를 입고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사진=왕빛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5주년' 인피니트, 투어 무사히 마치고 '또 희소식'…"보답할 것" 전배수 서포트 덕에 서강준 든든하겠네…코믹+감동 '캐릭터 플레이'('언더커버') '100억 몸값' 변우석 VS '연타 흥행' 추영우…두 대세의 자존심 걸린 명품 대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