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출신 배우 김소이가 절친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난 있잖아 너희가 웃겨서 너무 좋아 🤓🤶🏻🤓🤶🏻
할머니 되어서도 웃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우 정려원은 물론 공효진과 손담비과 김소이와 카페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과 김소이는 공효진, 손담비와 더불어 소문난 연예계 절친이다. 1980년대 초반 태생인 네명은 평소에도 쉬는날 만나서 일상을 공유하곤 한다. .
한편 정려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김소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난 있잖아 너희가 웃겨서 너무 좋아 🤓🤶🏻🤓🤶🏻
할머니 되어서도 웃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우 정려원은 물론 공효진과 손담비과 김소이와 카페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과 김소이는 공효진, 손담비와 더불어 소문난 연예계 절친이다. 1980년대 초반 태생인 네명은 평소에도 쉬는날 만나서 일상을 공유하곤 한다. .
한편 정려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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