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이자 오리콤 부사장인 남편 박서원과의 연애시절을 추억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 대표이사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박 대표이사의 어린시절 사진부터 연애시절 함께 데이트하던 사진까지 남편을 향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사랑이 느껴진다. 또한 남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해 박서원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지난 3월 아들과 남편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 대표이사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박 대표이사의 어린시절 사진부터 연애시절 함께 데이트하던 사진까지 남편을 향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사랑이 느껴진다. 또한 남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92년생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했다가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해 박서원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것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지난 3월 아들과 남편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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