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노지훈, 아내 이은혜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노지훈, 아내 이은혜 / 사진=TV조선


가수 노지훈과 아내 이은혜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는 노지훈, 이은혜가 처음으로 출연했다.

노지훈, 이은혜 부부는 ‘트롯 남신’과 ‘현직 모델’ 답게 결혼 3년 차 아이 부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피지컬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5개월 아들 이안이 또한 완성된 이목구비로 ‘샤방샤방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노지훈은 아들 이안와 잘 놀아주고 이유식도 척척 해내는 등 워너비 남편의 표본을 보여줬고, 아내 이은혜에게는 3살 연하 남편의 ‘댕댕미’ 애교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노지훈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 이은혜로 인해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선 "아내를 만나고 인생이 잘 풀리고 있다"며 인기의 이유를 아내에게 돌리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노지훈이 '넘치는 자기애' 소유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미스터트롯' 중 본인 장면만 무한 반복하는 것은 물론 트롯맨 중 가장 잘생긴 사람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노지훈’이라 답하는 뻔뻔함까지 보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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