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가 ‘2016 SAF 가요대전’에 출격한다.
모모랜드는 26일 펼쳐지는 ‘2016 SAF 가요대전’에 출연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모모랜드는 1집 타이틀 곡 ‘짠쿵쾅’과 수록곡 ‘어기여차’ 등 총 2곡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멤버 연우의 잠정 활동 중단 이후 처음 6인 체제로 팬들을 찾는다.
이번 ‘2016 SAF 가요대전’은 모모랜드 외에도 헤일로, 스누퍼, 크나큰, 아스트로, SF9, 구구단, 우주소녀, 다이아 등 많은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하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모모랜드가 ‘2016 SAF 가요대전’을 통해 처음 6인 체제로 팬들 앞에 서게 됐다”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지난 18일 데뷔 1집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모모랜드는 26일 펼쳐지는 ‘2016 SAF 가요대전’에 출연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모모랜드는 1집 타이틀 곡 ‘짠쿵쾅’과 수록곡 ‘어기여차’ 등 총 2곡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멤버 연우의 잠정 활동 중단 이후 처음 6인 체제로 팬들을 찾는다.
이번 ‘2016 SAF 가요대전’은 모모랜드 외에도 헤일로, 스누퍼, 크나큰, 아스트로, SF9, 구구단, 우주소녀, 다이아 등 많은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하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모모랜드가 ‘2016 SAF 가요대전’을 통해 처음 6인 체제로 팬들 앞에 서게 됐다”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모랜드는 지난 18일 데뷔 1집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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