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강기영이 김슬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가지 색 판타지, 반지의 여왕. 오나귀때 귀신이라 못 봤는데 이번엔 봤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강기영과 김슬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기영과 김슬기는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밝은 두 사람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세 가지 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가지 색 판타지, 반지의 여왕. 오나귀때 귀신이라 못 봤는데 이번엔 봤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강기영과 김슬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기영과 김슬기는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밝은 두 사람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세 가지 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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