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에서 5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정끝순(박원숙)이 자신의 손자 최동석(진이한)에게 젊은 시절 첫 사랑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이시후는 정끝순의 첫사랑이자 꽃청년 최종태(장한헌)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과거 끝순과 정태의 데이트 회상 장면에서 이시후는 짧은 출연이지만 섬세한 내면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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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후는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고천식 역으로, ‘라이어게임’에서 시크하고 시니컬한 꽃해커 최성준 역으로 출연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떴다!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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