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는 평소처럼 KBS 스튜디오가 아닌, 조금 특별한 곳에서 진행됐다. MC 붐 지배인은 “’편스토랑’이 싹 바뀌었다”며 반갑게 인사했고, 새로운 장소에서 만난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녹화가 진행 중인 장소의 이곳저곳을 살폈다. 김재중은 “늘 보던 곳이 아니라 새롭다”라며 놀라기도. 과연 ‘편스토랑’ 식구들이 모인 곳은 어디일까.

ADVERTISEMENT
남보라와 박은영 셰프가 짝꿍임이 밝혀지자, 김재중은 사뭇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김재중은 과연 어떤 실력자 셰프와 짝꿍을 이뤄 메뉴 개발에 도전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1호 인턴 편셰프’ 출사표를 던진 요알못 병아리 편셰프 홍지윤의 짝꿍 또한 누구일지 주목된다.
2025년 봄,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분위기로 시청자를 찾아오는 ‘편스토랑’. 더 유쾌하고 더 즐거운 이야기, 더 맛있는 레시피와 요리들로 가득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3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