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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넥스트도어, 한복 입고 '뭣 같아'…'제기차기→부채춤' 추석 선물 대방출

    보이넥스트도어, 한복 입고 '뭣 같아'…'제기차기→부채춤' 추석 선물 대방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추석을 맞아 특별한 콘텐츠를 쏟아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한복을 차려입고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 퍼포먼스를 펼친 영상을 게재했다. 리우가 자신의 이름을 활용해 “풍악을 울리우라, 얼쑤!”라고 외치는 장면으로 시작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선비처럼 뒷짐을 지고 제기차기를 하는가 하면, 부채를 펼치고 안무를 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줬다. 중간중간 “물렀거라”, “명재현 납시오” 등 쉴 틈 없이 애드리브가 만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앞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추석 당일인 지난달 29일 오후 5시 같은 채널에 ‘추석맞이 옆집 도령들의 윷놀이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를 했고 삼행시, 몸개그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유쾌한 기운을 퍼트렸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을 맞아 특별한 안무 영상과 예능 콘텐츠, 추석 인사, 고화질 한복 사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방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달 27일 MBC M ‘쇼! 챔피언’ 무대를 끝으로 미니 1집 ‘WHY..’ 활동을 마무리했다. ‘WHY..’는 사랑하고 이별하는 순간의 여러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해 청춘의 공감을 자극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뭣 같아’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을 직관적인 가사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곡이다. 이번 앨범으로 보이넥스트도어는 전작인 데뷔 싱글 ‘WHO!’의 4배가 넘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을 달성했고,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입성하

  • "여러분께 인사하는 첫 추석, 뜻깊어"… 보이넥스트도어, 2023년 추석 인사

    "여러분께 인사하는 첫 추석, 뜻깊어"… 보이넥스트도어, 2023년 추석 인사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2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추석 인사 영상을 올렸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첫 번째 추석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뜻깊게 다가온다”라고 인사했다. 멤버들은 일 년 중에 가장 밝은 빛의 보름달이 추석에 뜬다며 “예쁜 보름달 보면서 소원 빌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휴에는 가족들과 윷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 멜로디에 맞춰 “도, 개, 걸, 윷, ‘모 같아’”라고 흥얼거려 웃음을 안겼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모든 근심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훈훈한 덕담을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위버스 공식 채널에 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수려한 맵시를 뽐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각양각색의 하트를 만들었고 ‘뭣 같아’의 안무 동작을 취하며 풋풋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4일 미니 1집 ‘WHY..’를 발매하고 약 4주에 걸쳐 활동했다. ‘뭣 같아’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고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선전하면서 2023년 주목할 신인으로 떠올랐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보이넥스트도어, 데뷔 후 첫 中 패션지 표지 장식…풋풋한 소년美+열혈 청춘

    보이넥스트도어, 데뷔 후 첫 中 패션지 표지 장식…풋풋한 소년美+열혈 청춘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중국 패션지 표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모델로 나선 중국 패션 매거진 WAVES 가을호 표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보이넥스트도어는 교복과 바이커룩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힙하게 소화하며 빛나는 청춘의 매력을 발산했다. 교복을 입은 이들은 사탕을 입에 물고 풋풋한 표정을 짓거나, 무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6인 6색 소년미를 뽐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트렌디한 바이커룩으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스크래치, 블러셔 등 강렬한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개성을 더한 이들에게서 열혈 청춘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WAVES 매거진의 공식 온라인 계정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4일 미니 1집 ‘WHY..’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9월 23일자)에 데뷔 후 처음으로 진입하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흥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이머징 아티스트’와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1위를 찍는 등 빌보드에서 총 7개 차트에 랭크되는 성과를 거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타이틀곡 ‘뭣 같아’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고,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2주가 채 지나지 않아 유튜브 조회 수 3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의미 있는 성적을 쌓아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보이넥스트도어, 정주행 '뭣 같아'…멜론 감상자 43% 증가

    보이넥스트도어, 정주행 '뭣 같아'…멜론 감상자 43% 증가

    활동 3주 차에 접어든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기세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신곡 ‘뭣 같아’가 대중의 공감을 사면서 각종 차트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2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미니 1집 ‘WHY..’ 타이틀곡 ‘뭣 같아’는 이용자들의 버즈량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기는 ‘일간 한국 바이럴 50’ 차트에 1위(9월 18일 자)로 진입한 뒤 사흘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차트는 스트리밍 수치뿐만 아니라 최근 재생 수가 급격히 증가한 곡, 대중이 자주 공유된 곡과 자주 찾아 들은 곡 등 버즈량을 순위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성적은 ‘뭣 같아’와 보이넥스트도어가 국내에서 확실히 입소문을 타고 있음을 방증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성장세는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확인된다. ‘뭣 같아’의 멜론 일간 감상자 수는 발매일인 지난 4일 기준 3만 1393명에서 지난 18일에는 4만 4992명으로 43%나 증가했다. 이들은 또한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9월 23일자)에 데뷔 후 처음으로 진입하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흥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이머징 아티스트’와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1위를 찍는 등 빌보드에서 총 7개 차트에 랭크되는 성과를 거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인기에 힘입어 ‘차세대 공연 강자’로 급부상했다. 이를 반영하듯 이들은 14일 경희대학교 서울 캠퍼스와 국제 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 등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고, 청춘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와 직관적인 가사,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

  • 보이넥스트도어, '뭣 같아'도 볼맛 나네

    보이넥스트도어, '뭣 같아'도 볼맛 나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자유로운 에너지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팀의 흥행 질주를 이끌고 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음악방송부터 라디오 프로그램, 대학교 축제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사해 주목받고 있다. SBS M, SBS FiL ‘더쇼’, MBC M ‘쇼! 챔피언’의 1위 앙코르 무대에서 이들은 트로피를 손에 쥐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완벽한 가창을 펼쳤고, “좋은 친구로는 못 남겠다”라는 가사를 “좋은 가수로 꼭 남겠다”라고 즉석에서 개사해 부르는 센스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라이브를 인증하는 거침없는 애드리브 역시 ‘뭣 같아’ 무대의 볼거리다.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열린 대동제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경희넥스트도어”, “지호, 문성이, 제이미, 경희대”라고 노래 가사를 바꿔 불렀다. SBS ‘인기가요’에서도 적재적소에 추임새를 넣어 공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보이넥스트도어는 치기 어린 분노의 감정부터 허탈함과 미련까지, ‘뭣 같아’에 담긴 복잡한 감정선을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로 표현하며 자신들이 강점으로 꼽은 ‘직접 만들어가는 무대’를 실현해 가고 있다. 첫 이별의 복잡한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무대의 몰입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9월 23일자)

  •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훈훈한 비주얼'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훈훈한 비주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Y173에서 열린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세대 업그레이드 출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남친룩의 정석'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남친룩의 정석'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Y173에서 열린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세대 업그레이드 출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보이넥스트도어, 美 빌보드 2개 차트 정상 쾌거

    보이넥스트도어, 美 빌보드 2개 차트 정상 쾌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지속하고 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3일 자)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1집 ‘WHY..’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162위로 진입했다. 이들은 또한 ‘이머징 아티스트’, ‘히트시커스 앨범’ 등 2개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특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흥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이들은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0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0위에 안착하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도 64위로 진입하는 등 총 7개 부문에 차트인했다.‘WHY..’는 사랑하고 이별하는 순간의 여러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해 청춘의 공감을 자극하는 앨범이며, 타이틀곡 ‘뭣 같아’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을 직관적인 가사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곡이다.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20일 오후 6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뭣 같아’ 무대를 선보이고, 같은 날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 캠퍼스 축제 무대에도 오르는 등 쉴 틈 없는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보이넥스트도어, 데뷔 112일 만에 美 '빌보드 200' 첫 진입

    [공식] 보이넥스트도어, 데뷔 112일 만에 美 '빌보드 200' 첫 진입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112일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이름을 올렸다.1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SNS에 올린 최신 차트(9월 23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미니 1집 ‘WHY..’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62위에 랭크됐다.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영문명 But Sometimes)로 지난주(9월 16일자) 빌보드 ‘핫 트렌딩 송’ 차트에서 K-팝 최고 순위인 5위를 차지한 데 이어, 데뷔 112일 만에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이에 앞서 ‘WHY..’와 ‘뭣 같아’는 여러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WHY..’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9월 18일 자) 3위에 오른 바 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컴백으로 이처럼 국내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을 비교했을 때, 이번 신보는 전작 ‘WHO!’의 4배에 달하는 45만 장 가까이 판매될 정도였다고. 이들은 또한 음악방송에서 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기도.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19일 오후 6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뭣 같아’ 무대를 펼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옆집 사는 소년들이었음 좋겠네 [화보]

    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옆집 사는 소년들이었음 좋겠네 [화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장난기 가득한 옆집의 소년들로 변신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9일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의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옆집 소년들’을 뜻하는 팀 명처럼 옆집 마당을 들여다보는 듯한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자유로운 포즈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다.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는 생활 공간과 내면의 세계를 아우르는 자신만의 ‘방’에 담긴 이야기가 오갔다. 성호는 방문을 열었을 때 팬분들이 보내준 사진이 가장 먼저 보인다면서 “오래 기억하고 싶은 사진들을 빼곡히 걸어뒀다”라고 소개했다. 리우는 간직하고 싶은 집에서의 추억에 대해 “멤버들과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았을 때다. 그날의 분위기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말해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명재현은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더 잘해야겠다고, 잘하고 싶다고 늘 다짐한다”라고 마음 한 켠의 진솔한 생각을 전했고, 태산은 10년 뒤 팀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10년 뒤에도 절대 변치 않는 편안한 친구들이 될 거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그런 사이”라며 단단한 우정을 과시했다.이한은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으려고 한다. 요즘에는 인디 팝을 많이 듣고 있다”라고 음악적 취향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운학은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놀자고 이야기한다고 소개하면서 “보이넥스트도어가 무대 위에서 가장 잘 노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내비쳤다.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

  • 보이넥스트도어 "아이돌 할 수 있을지 몰라…팬이 원하는 건 다 해주고파" [화보]

    보이넥스트도어 "아이돌 할 수 있을지 몰라…팬이 원하는 건 다 해주고파" [화보]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밝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의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 활동에 대한 포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성호는 “데뷔라는 게 저에게 중요한 과제였다. 이제는 그걸 발판 삼아 더 큰 꿈들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고, 리우는 “표현의 영역, 실력, 모든 면에서 한계가 없는 모습을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명재현은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1집 ‘WHY..’의 작업 이야기와 함께 “많은 분이 따라 부르는 음악, 기억 속의 어떤 시기가 떠오르는 청춘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태산은 “보이넥스트도어 노래에 이미 저의 색이 많이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의 파트여도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데뷔 약 3개월 차가 된 이한은 “아이돌이란 직업을 제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고, 막내 운학은 “팬분들이 원하는 건 다 해드리고 싶다. 아직 못 보여드린 것이 많다 보니까 나라는 사람도 더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뭣 같아’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핫 트렌딩 송’ 차트(9월 16일자)에서 K-팝 최고 순위인 5

  •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우리가 대세 그룹'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우리가 대세 그룹'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잘생긴애들 다 모였네'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잘생긴애들 다 모였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BTS 뷔, 오늘(14일) 엠카운트다운 뜬다…깜짝 게스트는 누구

    [공식] BTS 뷔, 오늘(14일) 엠카운트다운 뜬다…깜짝 게스트는 누구

    Mnet '엠카운트다운'이 초호화 라인업과 스페셜한 MC 호흡을 예고했다.오늘(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 데뷔 무대가 준비된다. 방탄소년단에서 마지막 솔로 주자로 나선 뷔의 솔로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화려하게 수놓는 것.뷔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Slow Dancing'(슬로우 댄싱)을 비롯해 선공개곡 'Love Me Again'(러브 미 어게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뷔와 함께 무대에 오른 깜짝게스트까지 전파를 탄다고 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컴백 열기도 뜨겁다. 먼저 샤이니 키가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뵌다. 키는 두 번째 미니앨범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CoolAs'(쿨애즈) 두 곡의 무대를 오늘 '엠카운트다운'서 선사한다.엘즈업(EL7Z UP)의 데뷔 무대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Mnet '퀸덤퍼즐'에서 탄생한 엘즈업은 치열한 경쟁 끝에 완성된 '경력직 걸그룹'으로 데뷔곡 'CHEEKY'(치키)로 7인 7색 매력부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줄 엘즈업의 무대에 이목이 모인다.데뷔 약 9년만 홀로서기에 나선 카라 허영지의 무대도 준비된다. 허영지는 싱글 1집 ‘Toi Toi Toi’(토이 토이 토이)를 발매하고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L.O.V.E'(엘.오.브이.이)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인다.크래비티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크래비티의 신곡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은 부질없는 고민과 뒤늦은 후회 대신 지금 당장 너를 위해 모든 걸 쏟아낼 준비가 돼 있다는

  • '하이브 신인' 보이넥스트도어, 벌써 음악방송 2관왕 쾌거

    '하이브 신인' 보이넥스트도어, 벌써 음악방송 2관왕 쾌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신곡 ‘뭣 같아’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미니 1집 ‘WHY..’의 타이틀곡 ‘뭣 같아’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들은 이 곡으로 SBS M, SBS FiL ‘더쇼’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쇼! 챔피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보이넥스트도어는 “저희가 1위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도 (방청석에 직접) 와 주신 팬 여러분들, 오지 못하셨지만 저희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신보 수록곡 ‘Crying’과 타이틀곡 ‘뭣 같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가을 향기를 물씬 풍기는 브라운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첫 이별을 겪은 소년의 슬픔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들은 1위 수상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컴백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HY..’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전작의 4배가 넘는 44만 9,218장(한터차트 기준) 팔렸고,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9월 18일 자) 3위에 올랐다. ‘뭣 같아’는 미국 빌보드 ‘핫 트렌딩 송’ 차트(9월 16일자)에서 K-팝 최고 순위인 5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뭣 같아’ 활동을 이어 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