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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위하준-지창욱 '러블리한 투샷'

    [TEN포토] 위하준-지창욱 '러블리한 투샷'

    배우 위하준과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위하준-지창욱 '기대되는 브로맨스'

    [TEN포토] 위하준-지창욱 '기대되는 브로맨스'

    배우 위하준과 지창욱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위하준 '샤프한 턱선'

    [TEN포토] 위하준 '샤프한 턱선'

    배우 위하준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위하준 '해맑은 소년미'

    [TEN포토] 위하준 '해맑은 소년미'

    배우 위하준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위하준 '이번엔 악인으로'

    [TEN포토] 위하준 '이번엔 악인으로'

    배우 위하준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지창욱 "위하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액션에 진심" ('최악의 악')

    지창욱 "위하준,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액션에 진심" ('최악의 악')

    지창욱이 위하준과의 액션 호흡에 대해 말했다. 2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와 한동욱 감독이 참석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물.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범죄 장르 영화의 조감독을 거친 한동욱 감독과 '의형제'를 집필했던 장민석 작가가 협업했다. 지창욱이 연기하는 준모는 성공과 인정을 위해 목숨을 건 언더커버 작전에 뛰어드는 악바리 경찰이다. 위하준은 아시아 최대 마약 거래의 중심에 있는 강남연합 보스 기철로 분한다. 위하준은 지창욱과의 액션 호흡에 대해 "최고였다. (지창욱이) 워낙 잘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나 또한 액션에 자신 있어서 둘이 액션하면 거칠고 리얼하게 잘 뽑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큰 공부가 됐다"며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말했다. 지창욱 역시 "하준의 액션을 보면서 정말 잘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놀랐다. 하준이가 이렇게 액션에 진심이고 잘할 줄 몰랐다. 몸을 풀 때도 계속 섀도우 복싱을 하더라. 자세도 멋있다"고 칭찬했다. '최악의 악'은 오는 27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포토] 위하준 '시크한 블랙'

    [TEN포토] 위하준 '시크한 블랙'

    배우 위하준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지창욱-위하준-임세미 '해맑은 하트'

    [TEN포토] 지창욱-위하준-임세미 '해맑은 하트'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지창욱-위하준-임세미 '최악의 악 기대하세요'

    [TEN포토] 지창욱-위하준-임세미 '최악의 악 기대하세요'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한동욱 감독-지창욱-위하준-임세미 '최악의 악 주역들'

    [TEN포토] 한동욱 감독-지창욱-위하준-임세미 '최악의 악 주역들'

    한동욱 감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한동욱 감독-지창욱-위하준-임세미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 한동욱 감독-지창욱-위하준-임세미 '기대되는 조합'

    한동욱 감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세미 "지창욱 아내이자 위하준 첫사랑, 셋이 감정 깊어져" ('최악의 악')

    임세미 "지창욱 아내이자 위하준 첫사랑, 셋이 감정 깊어져" ('최악의 악')

    배우 임세미가 지창욱 아내이자 위하준 첫사랑으로 분한다. 2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와 한동욱 감독이 참석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물.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범죄 장르 영화의 조감독을 거친 한동욱 감독과 '의형제'를 집필했던 장민석 작가가 협업했다. 지창욱이 연기하는 준모는 성공과 인정을 위해 목숨을 건 언더커버 작전에 뛰어드는 악바리 경찰이다. 그는 "절친이었던 권태호가 죽고, 그의 사촌이라고 사칭해 잠입한 강남연합의 귀염둥이 막내다. 권승호라는 인물로 활동한다"고 인물을 소개했다. 위하준은 아시아 최대 마약 거래의 중심에 있는 강남연합 보스 기철로 분한다. 그는 "강남연합의 특이점은 조직의 주 멤버들이 고교시절부터 이어진 선후배 사이다. 정기철은 강남연합의 보스다. 어릴 때 상처도 많고, 많은 일들을 겪으며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온 인물이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하고 무서운 사람 임세미는 엘리트 경찰이자 준모의 아내인 의정 역을 맡았다. 그는 "주체성이 강한 인물이다. 남편이 위험한 곳에 언더커버로 있다는 거를 깨닫고 같이 잠입수사에 합류한다. 의정이 기철의 첫사랑이다보니 셋이 섞이면서 감정이 깊어진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악'은 오는 27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개 D-7 '최악의 악'…강남연합 잠입한 지창욱, 위하준과 심리전

    공개 D-7 '최악의 악'…강남연합 잠입한 지창욱, 위하준과 심리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스토리 포인트가 공개됐다. 20일 디즈니+는 '최악의 악' 파고들수록 빠져드는 스토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역)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첫 번째 스토리 포인트는 한-중-일 마약 카르텔을 무너뜨리기 위해 강남연합에 잠입한 준모와 그를 의심하며 경계의 시선을 거두지 않는 기철(위하준 역)과 조직원들의 심리전이다. 준모는 기철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조직원이었던 태호의 사촌 동생 승호로 신분을 위장하고 그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기철과 강남연합 조직원들은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한 준모를 의심하고 그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모든 것이 발각될 위기 속에서 준모는 오히려 배포 있게 상황을 해결하려 하고 믿음과 의심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팽팽하게 펼쳐지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지창욱은 경찰 준모에서 강남연합 조직원 승호로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한 열연과 폭발적인 액션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아시아 3국 마약 카르텔의 키를 쥐고 있는 해련(김형서 역)의 등장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마약 유통 공급책 역할을 하는 그는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내며 순식간에 사건의 판도를 뒤흔드는 인물이다. 그뿐만 아니라 마약 거래를 위해 강남연합과 접촉하면서 기철, 준모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시간이 흐를수록 준모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등 스토리의 변주를 주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한동욱 감독은 "처음 만났을 때 풍기는 느

  • 지창욱, '마약 거래 중심 조직 보스' 위하준 앞 언더커버('최악의 악')

    지창욱, '마약 거래 중심 조직 보스' 위하준 앞 언더커버('최악의 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18일 디즈니+는 '최악의 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역)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공개된 포스터는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의 강렬한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중-일 마약 거래를 무너뜨리기 위해 작전의 최전선에서 몸을 던지는 언더커버 경찰 준모로 분한 지창욱은 격렬한 액션을 예고하는 듯한 거친 모습과 함께 "이 작전, 내가 꼭 성공시킬 거야"라는 대사가 더해져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창욱은 강남연합에 권승호라는 인물로 신분을 위장한 채 잠입하고 다양한 사건을 겪으면서 변화되는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준모의 시선이 향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에 시선을 두고 있는 기철(위하준 역)은 강남연합의 보스로 등장해 폭발적인 아우라를 뽐낸다. 아시아 최대의 마약 거래의 중심에 있는 조직을 이끄는 보스다운 날카로운 카리스마뿐 아니라 절친한 친구 태호의 사촌으로 위장하고 등장한 준모를 의심하지만, 점차 믿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내가 널 믿어야 되지 않겠냐?"라는 대사는 기철과 준모의 관계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두 사람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극에 더욱 큰 긴장감을 불어넣는 의정(임세미 역)은 강단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넌 나를 믿어야 해"라는 의정의 말은 과연 누구를 향한 것일지, 엘리트 경찰로 직접 사건에 뛰어드는 만큼 그의 활약상을

  • 피 땀 흘린 지창욱·위하준, 액션의 정점('최악의 악')

    피 땀 흘린 지창욱·위하준, 액션의 정점('최악의 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액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디즈니+는 '최악의 악' 속 액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최악의 악'은 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역)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공개된 영상은 오직 '최악의 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와일드한 액션 본능의 모든 것이 담겼다. 강인한 피지컬과 테크닉, 노하우를 모두 갖추며 액션 연기의 정점을 보여줄 준모 역의 지창욱에 대해 제작진들의 아낌없는 극찬이 쏟아졌다. 권지훈 무술 감독은 "강약을 잘 조절할 줄 아는 배우"라고 말하며 지창욱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감탄을 전했다. 이어 연출을 맡은 한동욱 감독은 "잠입 경찰로서 일을 해야 되는 준모의 복잡한 감정이 잘 살았으면 했다"라면서 섬세한 내면 연기와 강렬한 액션이 어우러졌음을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기철 그 자체가 된 위하준을 향해 김용성 촬영감독은 "너무 잘해서 놀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권지훈 무술감독은 "몸이 빠르고 가진 능력치가 많다. 순발력, 민첩성 전부 뛰어나다"라며 강남연합을 이끄는 보스다운 몸놀림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그 안에 얽혀 있는 인물들의 소용돌이 치는 감정이 고스란히 살아있기 때문. 한동욱 감독은 "액션의 합이나 기교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이 좀 도드라질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감정이 액션으로 폭발하는 순간 터지는 극강의 카타르시스는 다른 범죄 액션 드라마와 차별화된 이번 작품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