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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이병찬 '모닝커피 들고 출근해요'

    [TEN 포토] 이병찬 '모닝커피 들고 출근해요'

    가수 이병찬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병찬 '수줍은 브이'

    [TEN 포토] 이병찬 '수줍은 브이'

    가수 이병찬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패티김 '가요계의 전설이 왔다'

    [TEN 포토] 패티김 '가요계의 전설이 왔다'

    가수 패티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패티김 '영원한 디바'

    [TEN 포토] 패티김 '영원한 디바'

    가수 패티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패티김 '불후의 명곡 왔어요'

    [TEN 포토] 패티김 '불후의 명곡 왔어요'

    가수 패티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패티김 '화려한 출근길'

    [TEN 포토] 패티김 '화려한 출근길'

    가수 패티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하트 드려요'

    [TEN 포토] 황치열 '하트 드려요'

    가수 황치열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황치열 '반가워요'

    [TEN 포토] 황치열 '반가워요'

    가수 황치열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DKZ '시크한 블랙'

    [TEN 포토] DKZ '시크한 블랙'

    그룹 DKZ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DKZ 재찬 '오늘도 잘생김'

    [TEN 포토] DKZ 재찬 '오늘도 잘생김'

    그룹 DKZ 재찬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DKZ 재찬 '기분 좋아지는 하트'

    [TEN 포토] DKZ 재찬 '기분 좋아지는 하트'

    그룹 DKZ 재찬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과 결혼하고 좋은 점 "매일 아침 챙겨줘" ('불후의 명곡')

    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과 결혼하고 좋은 점 "매일 아침 챙겨줘" ('불후의 명곡')

    이지훈과 KCM이 결혼 후 더욱 성숙해진 무대를 만든다. 2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전설의 K팝 특집 1부로 꾸며져 플라워, 몽니, 이지훈, KCM, 가희, 박재정, 레드벨벳 웬디, WOODZ(조승연), 김기태, GHOST9 등이 출연해 자신이 선택한 전설의 곡을 재해석한다. 이날 이지훈과 KCM이 나란히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신혼 느낌을 밝혔다. KCM은 신혼에 대해 수줍은 듯 "안정적이고 체계적이다"라는 짧은 답변과 장난스러운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결혼 전엔 항상 공복으로 다녔다며 "아내가 아침을 챙겨준다. 아메리칸, 한식, 일식, 양식 다 된다. 너무 행복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KCM은 "저는 아침을 안 먹는다. 공복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KCM은 함께 출연한 박재정의 우승이 자신의 목표라는 독특한 각오를 내놔 이목을 끌었다. MSG워너비로 진한 우정을 쌓은 박재정의 보컬과 실력을 칭찬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이지훈은 자신을 가수의 길로 이끌었던 선배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했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가수로서 ‘재발견’이 아닌 ‘정점’을 찍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이지훈은 무대를 위한 노력은 기본이고 “2주 동안 4kg을 감량했다”며 체중 감량을 위해서도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이찬원, 입대 앞둔 황윤성 위한 특별 선물…뜨거운 우정의 눈물('불후')

    이찬원, 입대 앞둔 황윤성 위한 특별 선물…뜨거운 우정의 눈물('불후')

    가수 이찬원이 절친 황윤성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1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77회는 더 프렌즈 특집 2부로 꾸며진다.지난 1부는 박준형&박완규, 스테파니&리사, 블락비 태일&마독스, 키노(펜타곤)&WOODZ(조승연), 이병찬&박장현 등 5팀이 무대에 올랐다. 트로피는 스테파니&리사에게 돌아갔다.이날 2부에서는 양동근&리듬파워, 환희&그렉, 김기태&윤성, 신승태&이미리, 이찬원&황윤성 등 5팀이 경합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이찬원은 군 입대를 앞둔 황윤성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이번 더 프렌즈 특집 제 2의 설계자로 나선 상황. 이에 황윤성에 대한 애틋한 우정을 내비친다.이찬원은 타 프로그램에서도 "황윤성이 최근 고민이 많아 힘들어했다. 제가 한창 바빠서 전화로만 위로했지 직접 만나 밥을 하거나 소주 한잔해주지 못했다"며 황윤성에게 편지를 쓰다 감정에 벅찬 듯 뜨거운 눈물을 쏟기도 했다.황윤성 역시 이찬원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보고 눈물을 참지 못했고, 두 사람의 우정이 진한 감동을 자아내기도.황윤성의 입대 전 마지막이 된 이번 '불후의 명곡' 더 프렌즈 특집 무대에 앞서 두 사람은 "잘 할 수 있다", "나만 믿어"라고 서로를 응원한다. 그러면서 “우리 이 조합 언제나 찬(원)-(윤)성, 찬성!"이라며 진한 포옹으로 우정을 표현한다.스페셜 MC로 나선 황치열은 이찬원에게 최악의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MC 할 거 다 하고 10번으로 나와서 바로 탈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윤성은 소스라치며 그 말을 취소해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황치열의 예언이

  • [종합]'군통령' 브레이브걸스 등장에 군인 떼창…'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성공

    [종합]'군통령' 브레이브걸스 등장에 군인 떼창…'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성공

    '불후의 명곡'이 공연맛집 프로그램의 위엄을 드러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는 국군의 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격했다. 봄여름가을겨울, 정성화, 싸이, 정인, 정선아, 알리, 브레이브걸스, 조환지, 박군&정해철&이진봉, DAY6(Even of Day), 라포엠, VIVIZ(비비지)가 출연해 국군의 날 맞춤 공연을 펼쳤다.육군·해군·공군·해병대 의장대가 칼군무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의 시작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뮤지컬 '영웅'의 넘버 중 '영웅'을 선보여 벅차 오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라포엠이 무대를 넘겨받아 가곡 '비목'으로 웅장한 하모니를 보여줘 감탄을 불러 일으켰고,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해 전율을 선사했다. 이어 현역으로 군 복무중인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해 깜짝 선물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 DAY6의 유닛 DAY6(Even of Day)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를 통해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 조환지가 출격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을 선곡해 폭풍 가창력을 뽐냈다. Day6(Even of Day)의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조환지가 무대에 올라 늠름해진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소속 부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이어 ‘군통령’ 브레이브걸스가 출격해 현장의 온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역주행 신화를 쓴 곡 ‘롤

  • [종합] 에일리, 돌아가신 母 생각해 토해낸 눈물…'사랑은 도망가'로 우승 ('불후의 명곡')

    [종합] 에일리, 돌아가신 母 생각해 토해낸 눈물…'사랑은 도망가'로 우승 ('불후의 명곡')

    가수 에일리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드라마 OST 보컬 퀸 특집으로 진행됐돼 바다, 박민혜, 임정희, 이보람, 선예, 에일리가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선예는 드라마 '도깨비' OST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선곡해 원곡자 에일리의 아성에 도전했다. 선예는 에일리 앞에서 자신만의 매력과 감성으로 곡을 소화했고 에일리를 울컥하게 만들며 남다른 감동을 선사했다.두 번째 무대에서 이보람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OST인 안재욱의 'Forever'를 열창했다. 이보람은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고난도 고음이 끝없이 나오는 편곡을 소화해 소름을 돋게 했다. 선예와 이보람의 첫 번째 대결서 이보람이 1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원조 요정 바다가 출격했다. 바다는 '위기의 남자'의 OST인 JK 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재해석했다. 바다의 표현력과 감정 연기, 무대장악력이 한데 모여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가 탄생했다. 특히 바다의 처절한 사랑을 그린 무대에 흠뻑 빠진 이찬원은 눈물을 훔쳤다. 안방극장을 전율에 휩싸이게 만든 바다가 이보람에게 승리했다. 네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에일리. 에일리는 임영웅이 부른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7월 방송된 ‘불후의 명곡’ 2022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에일리는 허각의 '사랑은 늘 도망가' 무대를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이에 에일리는 "울지 않는 게 목표"라고 밝힌 뒤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