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유승호와 투샷을 남겼다.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는 달 생각하고' 연속 방송을 알리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촬영중 셀카를 남긴 혜리와 유승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강로서와 남영의 모습 그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승호의 피곤해보이는 듯한 모습도 눈에 띈다.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인맥왕' 한해가 자신의 '혜라인'을 언급했다.9일 오후 공개된 인맥왕 2화에는 래퍼 한해가 출연했다. 한해는 1화 출연자인 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의 후배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과의 군대에서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유쾌한 입담과 재치로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한해의 입담은 이날 방송에서도 빛을 발했다. 최성민이 인맥을 통해 마이클 조던을 만나려 한다고 하자 "턱도 없는 소리"라고 하면서도 힙합 하는 사람한테 '신발은 조던'이라며 같이 가자며 빠른 태세 전환으로 제작진을 폭소하게 했다.한해의 화려한 인맥 라인업도 공개됐다. 한해가 꼽은 최고의 인맥은 '혜라인'을 필두로 한 '놀토'(놀라운 토요일)라인. 한해는 혜리 섭외가 불가능해지자 키에게 전화를 하려다 '전화하지 마세요! 안 받습니다!'라는 상태 메시지에 좌절하고, 태연과의 통화를 시도했다.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받게 된 태연은 마이클 조던이랑 친분이 있냐는 한해에게 "그게 뭔 소리냐"고 했지만 조던 사인을 받고 오길 바란다며 응원했다.이후 '쇼미더머니', 소속사 인맥까지 소환된 가운데, 다음 화 게스트는 래퍼 래원으로 확정됐다. 래원과 한해는 평소에도 통화를 많이 하고, 잠이 안 오면 ASMR도 해줄 정도의 사이라고. 화를 거듭할수록 마이클 조던에게 가까이 갈 수 있을까.한편 '인맥왕'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 채널에서 공개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수수한 옆모습을 공개했다.혜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또네 집 이거 언제지 왜 예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혜리의 옆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는데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혜리는 KBS2 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올림픽 여파로 7일 결방한다. 5일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오는 올림픽 여파로 오는 7일 결방을 확정짓고, 다음 날인 8일 화요일 밤 10시 13, 14회를 연속 방송한다"고 밝혔다.'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지난 방송 분인 12회에서는 남영(유승호 분)이 밀주 조직 두목 심헌(문유강 분)의 배후에 한 발짝 다가가며 최종 빌런 이시흠(최원영 분)과 숨 막히는 신경전을 펼치는 엔딩이 그려졌다. 또 용모파기로 인해 은신 중이던 강로서(이혜리 분)는 밀고로 인해 은신처가 발각돼 군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로서는 군졸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 누군가의 도움으로 아슬아슬하게 몸을 숨기며 재미를 더했다. 8일 연속 방송될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3, 14회 예고편에서는 로서를 도와준 이의 정체가 밝혀질 것이 예고됐다. 또한 남영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심헌에게 소리치며 활을 쏘는 장면이 담겨있어 쫄깃한 긴장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로서는 남영에게 호랑이 인형에 대해 추궁하고 있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다시보기)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혜리가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2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건 많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 역을 맡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혜리는 고운 보라색 한복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유승호가 과거 자신을 구해준 남자가 이혜리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혜리 분)의 재회가 담겼다.이날 이표(변우석 분)와 한애진(강미나 분)는 죽은 줄 알았던 남영이 살아 있고, 강로서와 있는 것을 보고 랐다. 이표가 반가움에 달려들자 남영은 이표가 강로서를 껴안지 못하게 막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애진 역시 남영이 살아 있음에 안심하며 남영에게 강로서 아버지의 유품을 건네줬다. 한애리가 건넨 물건은 호랑의 모양의 목각인형. 남영은 그 인형이 과거 자신의 집에 난이 일었을 때, 한 남성이 남영을 숨겨주며 "우리 딸에게 주려고 만들었는데 네가 가지라"면서 건넸던 인형과 같은 모양인 것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당시 남영은 무사했지만 결국 남성은 사망했기 때문.목각인형을 통해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이가 강로서의 아버지 강호현(이성욱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영은 강로서와 재회 후 "미안하다"며 흐느꼈다. 강로서는 남영을 토닥이며 "괜찮다. 살아있지 않나. 살아있으니까 난 그걸로 됐다"고 위로했다. 남영은 강로서 아버지 강호현(이성욱 분)을 찌른 사람이 심헌(문유강 분)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심헌을 시킨 사람은 바로 이시흠(최원영 분)이었다.남영을 부른 이시흠은 강로서 아버지를 언급하며 "노비 출신인 나를 편견 없이 대해 준 유일한 사람"이라며 "그러나 죄는 죄 아니겠냐"고 했다. 이어 "나라 녹을 먹는 관리로서 친분 때문에 죄인을 모른척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남영은 운심(박아인 분)을 만났다.
죽은 줄 알았던 유승호가 이혜리 앞에 나타났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남영(유승호 분)가 강로서(이혜리 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흠(최원영 분)의 거짓 상소로 인해 강로서는 현상금 100냥을 하사하겠다는 방이 붙었다. 남영을 기다리던 강로서 앞에 나타난 건 한애진(강미나 분)이었다. 한애진은 "한참 찾았잖소. 도망 가야하오. 지금 당장"이라며 강로서의 손을 잡고 뛰었다. 남영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강에서 발견됐다. 저잣거리에서 사람들은 남영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를 들은 강로서는 "감찰이 죽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게 정말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은 "강로서가 여기있다"며 소리쳤다. 자리를 뜬 강로서는 자신이 확인 해야겠다고 했다. 강로서는 "기다리고 있을꺼야. 만나러 와달라고 했단 말이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죽은 줄 알았던 남영은 살아있었다. 운심(박아인 분)은 "저쪽에서는 나리께서 죽은 줄 알껍니다. 시신이 나오지 않으면 곤란하니 운심이 손을 좀 써두었죠. 잠시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운심은 남영에게 현상금이 걸린 강로서에 대해 이야기 해줬다.밀주 조직 수괴로 낙인 찍힌 강로서는 남영의 생사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도성으로 향했다. 강로서는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세자빈 간택을 피해 가출한 병판댁 여식인 한애진을 납치하는 자작극을 벌였다. 이 소식은 심헌(문유강 분)에게 강로서를 산 채로 데리고 오라고 지시한 이시흠도 알게 됐다. 남영은 자신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강로서가 밀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건 많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한복을 입고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강로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혜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혜리가 유승호를 또 구했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강로서(이혜리 분)가 남영(유승호 분)을 또 한 번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로서는 운심(박아인 분)에게 약조한 양의 절반인 술을 가져다 줬다. 운심은 "약속대로 값을 치뤄드리죠. 절반이니 천냥"이라며 "남은 술을 다 들이고 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라고 물었다.이어 "아씨의 운명을 바꿔드린다고 했죠. 아씨에게 떨어지는 돈이 절반도 안 되는 걸로 아는데 고작 그걸로 운명이 바뀌겠습니까?"라고 했다. 이에 강로서는 "지금 나더러 술을 더 들이라는 말입니까? 두려운 것이 아니라 불편한 것이네. 이 일을 하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 해야한다니"라고 말했다.운심은 "허나 아씨께서도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눈엔 보이는데요. 아씨의 욕심이"라고 설명했다. 천금(서예화 분)은 강로서에게 "우리 남은 술 들이면 한양 떠요"라며 새 출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애진(강미나 분)은 강로서와 천금에게 이표(변우석 분)와 만나기 위해 남영을 따돌려 달라고 했다.이표는 자신이 만나러 온 사람이 한애진이 아닌 강로서라고 말했다. 한애진은 "강 낭자는 남 도령을 연모하지 않습니까. 남 도령도 강 낭자를 연모하고 엄청 신경 쓰는데 안 쓰는 척하고. 도련님이 저만 연모해주시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그 사이 남영과 만난 강로서다. 강로서는 "미안하오.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미안하오. 뭐가 미안한지 말할 수 없는 것까지 다 미안하오"라고 털어놨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감사 인사로 한해를 마무리 했다.혜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2021!! 올해도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부지런히 해볼게요. 늘 행복하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혜리는 여러 장소에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혜리가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배우 변우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혜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 이표 첫촬이었더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혜리는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 현장에서 이표 역을 맡은 변우석과 나란히 앉아있다. 혜리는 변우석에게 기대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변우석과 똑같은 포즈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턱을 괴는 포즈로 깨알같은 재미를 안겼다.혜리는 현재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날품팔이 아씨 '강로서' 역으로 열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는 ‘목포의 맛’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혜리가 출연했다.이날 혜리는 아침, 점심 식사 복불복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에 ‘혜리의 저주’라는 말이 나올 정도. 딘딘과 팀을 맺고 도전한 민어 한 상이 걸린 저녁 복불복에서도 꼴찌를 기록한 혜리는 실망도 잠시, 1위팀에게서 얻은 게살무침으로 ‘먹짱’ 면모를 뽐냈다. 이후 쉬는 시간 펼쳐진 야간 노래방에서 혜리는 높은 텐션으로 ‘파워 연예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개인기로 발가락 꼬집기를 보여 ‘힘혜리’를 입증했다. 딘딘과의 팔싸움과 허벅지 싸움 대결과 압승이었다. 야심한 마지막 복불복이 이어졌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항구로, 다들 조업을 예상했다. 이에 혜리는 “내가 출연료를 너무 높게 불렀나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들이 도착한 곳은 낭만 가득한 포장마차였다. 제작진은 "혜리 씨가 포장마차를 좋아한다고 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잠자리 복불복 대신 진행된 야식 복불복은 단체전 게임으로, 6인이 연달아 정답을 맞히는 '줄줄이 말해요'였다.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육회낙지탕탕이, 닭똥집, 순대볶음, 백합탕을 얻어냈다. 이후 제작진은 철수했고, 멤버들끼리만 남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혜리는 “고민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 친구들 한 명 한 명이 다 좋은데 가까운 사람이라도 상냥하게 대하는 게 어렵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살갑게 대하는 성격이 아니다. 내가 살갑게
혜리가 '1박2일'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박 2일' 내내 예쁨 받고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모두 모두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와 KBS 2TV '1박2일' 시즌4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이날 방송된 '1박2일' 전남 목포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한편, 혜리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 역을 맡았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박2일' 혜리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전남 목포에서 혜리와 함께 '1박 포차'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혜리는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며 "표현하지 않아도 가까운 사람이라는 걸 사람들이 알 줄 알았는데 모르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문세윤은 "혜리 그런 거 되게 닭살돋아하거든"이라고 공감했다.이어 혜리는 "다른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는게 맞나 고민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별로 그렇게"라며 눈물을 보였다. 라비는 "혜리가 운 것 같은 마음을 알 것 같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회사 사람들인데 나는 낯가리는 성격에서 너무 많이 바뀌었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챙기는 표현에 있어서, 원래는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인데 지금은 자연스럽다"라고 공감했다.딘딘은 "라비가 나한테 매일 전화왔다. 내가 좀 힘들어보이면 매일 전화가 와서 고마웠다. 동생인데 엄청 기댔다. 지금은 형 같다"라고 말했다.김종민은 우는 혜리를 바라보며 "혜리가 눈물을 멈추지를 않네"라고 다독였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박2일' 혜리가 포장마차를 보며 크게 기뻐했다.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전남 목포에서 혜리와 함께 '1박 포차' 체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혜리는 제작진이 준비한 포장마차에 크게 기뻐했고 하트를 그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딘딘은 "달리자!"라며 기뻐했고 라비는 "포장마차 처음이야"라고 말했다.제작진은 "혜리 씨가 포장마차 좋아한다고 해서"라며 포장마차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고 혜리는 더욱 감동했다.혜리는 포장마차의 다양한 메뉴를 언급하며 좋아했고, 현지의 신선한 재료들로 공수했다는 말에 "역시 인기 많은 프로그램은 다르다"라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