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새로운 멤버?
속마음 고백 후 눈물
딘딘 "라비가 형 같다"
속마음 고백 후 눈물
딘딘 "라비가 형 같다"

혜리는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며 "표현하지 않아도 가까운 사람이라는 걸 사람들이 알 줄 알았는데 모르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문세윤은 "혜리 그런 거 되게 닭살돋아하거든"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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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은 "라비가 나한테 매일 전화왔다. 내가 좀 힘들어보이면 매일 전화가 와서 고마웠다. 동생인데 엄청 기댔다. 지금은 형 같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우는 혜리를 바라보며 "혜리가 눈물을 멈추지를 않네"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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