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속풀이 쇼 동치미’ 배우 김응수가 아내에게 주는 현찰 생일 선물의 진실을 밝혔다. 27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98회는 '사랑 때문에 사는 건 아니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응수는 '동치미' 98회 녹화 현장에서 아내의 생일 선물로는 현찰이 최고라고 주장해 현장을 떠들썩하게 달궜다. 김응수는 “작년 아내 생일에 5만원짜리로 300만 원 현찰을 준비해서 줬다”고 말했다...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방송 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이재은이 30여 년 동안 숨겨왔던 아픈 가족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오는 30일 방송될 '동치미' 94회는 “빚 걱정 없이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엄앵란, 오영실, 안선영, 이혁재 등이 출연해 대한민국 누구에게나 고민거리일 수밖에 없는 '빚'에 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오영실이 미국 살던 시절 남편과 이혼 직전까지 갔던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 82회 녹화는 '며느리는 왕, 사위는 머슴'이라는 주제로 이전 시대와 판이하게 달라진 고부 관계, 장서 관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가족의 행복을 위한 해답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영실은 판이하게 달라진 요즘 시월드에 대한 단상...
MBN ‘동치미’ 방송 장면. 방송인 이다도시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막강 '동치미 마담'으로 합류,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동치미' 67회는 ‘나도 이민 가고 싶다’는 주제로 화끈한 속풀이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다도시가 출연, 외국인이지만 22년 동안 한국에서 살고 있는 '1세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의 내공을 발휘한 것. 무엇보다 이다도시는 녹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