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소연이 컴백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여자)아이들은 17일 오후 3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love'(아이 러브)의 타이틀곡 'Nxde'(누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여자)아이들의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있다.앞서 (여자)아이들의 이번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선주문 7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 역대급 화려한 컴백을 예감하게 한다.이날 리더 소연은 "사실 이번 신보 준비를 다 마치고 해외 투어를 갔다. 이전 앨범 '톰보이' 이후 얼마 되지 않았지만,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물론 부담감은 있다. 이런 부담감은 기분 좋음이다. 다음에 대한 욕심보다 지금 당장 어떤 것을 재밌게 꾸며 볼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love'(아이 러브)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여자)아이들 우기가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최근 우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슬립 가운을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보였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여자)아이들 5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 타이틀곡 ‘누드’(Nxde) 2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상 최대 ‘플러팅 전쟁’을 예고한 연애 리얼리티 ‘썸핑’이 눈물과 어색한 분위기로 얼룩져간다. 상큼한 설렘만이 가득하던 썸남썸녀들 사이에 ‘확신의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자, 원하는 선택을 받지 못하는 남녀들 또한 나타났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썸 캐처’ 조세호X이미주X강승윤X김진우X엄지윤 또한 ‘과몰입’하며 한숨을 쉬었다.9일 공개될 ‘썸핑’ 8회에서는 원하는 스타일의 데이트를 뽑으면 랜덤으로 상대가 정해지는 ‘1박 2일 캠핑 데이트’에 나선 썸남썸녀 8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멀리뛰기 게임’에서 꼴찌를 한 ‘김유정 닮은꼴’ 원지회와 ‘특급 메기남’ 최재원만 자동으로 ‘숙소 데이트’를 하게 됐고, 썸남 3인 채병은 김민성 조재영은 각자의 장소에서 썸녀들을 기다렸다. 1박 2일을 함께 보낼 커플 결정 결과는 역시나 ‘썸 캐처’들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고, 그 중에는 보고 있기 난감할 만큼 어색한 커플도 있었다.‘썸 캐처’들은 충격적일 만큼 서먹서먹한 한 커플을 지켜보며 “저런 어색한 분위기를 깰 때는 ‘술 한 잔 할래요?’ 같은 가벼운 말도 도움이 되는데...”라며 안타까워했지만, 조세호는 “가벼운 ‘위트’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잘 안 돼요...”라며 실제 상황에 공감했다. 이에 엄지윤은 “경험담인가요?”라고 정곡을 찔렀지만, 조세호는 “자, 보시죠!”라며 VCR로 시선을 돌려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파트너 선택권조차 없이 숙소에 남게 된 최재원과 원지회는 전날의 ‘눈물 갈등’을 딛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작한
53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5일 방송된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무물보)'에서 53세인 싱글 타로사가 등장, 그는 고민에 대해 "젊은 30대 청년들의 대시해,그 마음을 받아줘야될지 고민이다"고 했다. 의뢰인은 "앱에서 (30대 남자를) 만난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해서 만날 곳이 없다"며 변리사 등 탄탄한 직장을 가진 남자들에게 연락이 온다고 전했다.서장훈은 "나이도 있는데 30대 남자가 데이팅 앱으로 연락한다는 게 좀 그렇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이어 30대 남성과 2주간 교제 썰도 전했다. 의뢰인은 "그 친구는 첫사랑 이후 처음으로 푹 빠졌던 남자다. 예쁘게 보이려고 머리까지 잘랐다. 타로를 보는데 너무 힘들더라. 휴대폰이 에러가 나서 꺼졌다. 걱정을 하더라. 톡으로 싸운 걸 SNS에 올렸다. 그걸 남자친구가 본거다. 본인을 망신줬다고 연락을 끊어버리더라"라고 말했다.또 "한 번은 서울대 법대 출신인 남자를 만났는데 드라이브 중 커피 한 잔을 하자길래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안따라오는 거다. 나가봤더니 차가 없는 거다. 그냥 갔다. 밤 12시 반에. 저는 그와중에 차가 견인된 줄 알고 전화했는데 안받았다"라고 회상했다.이에 서장훈은 "차라리 앱대신 결혼정보 회사에 가입해라, 앱에 비해 가입절차가 까다로워 검증된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비슷한 또래도 만날 수 있을 거다"고 했다. 이수근은 "30대가 앱으로 만나서 '우리 사귀어요. 진지하게 사랑해요. 결혼해요'라고 할 확률이 적은 게 아니라 내가 봤을 땐 없다. 그걸 모른다는 게 바보 같다"며 답답해했다.이어 "허황한 꿈을 꾸는 것일 수 있으니까 쓸데없는 곳에
지상 최대 ‘플러팅 전쟁’을 예고한 연애 리얼리티 ‘썸핑’의 ‘썸 캐처’ 조세호X이미주X엄지윤X강승윤X김진우가 예측 불가 썸남썸녀의 선택에 또 한 번 좌절한다.2일 공개될 ‘썸핑’ 6회에서는 데이트를 앞두고 썸녀들로부터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썸남들이 운명의 시간을 맞이한다. 조세호는 서로 손을 잡은 채병은&박서현, 마음을 확인했던 김민성&이채린이 커플이라고 확신하며 “이번엔 쉽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선택을 기다리던 채병은은 “서현이랑 그래도 좀 뭔가 (기류가) 흐르고 있어서...서현이가 올 줄 알았다”라며 박서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나 서현은 “궁금해하는 그런 마음이 있을 수는 있는데, 그걸 좀 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는 의미심장한 속마음을 전해 하룻밤 사이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일지 궁금하게 했다. 또 ‘메기’ 이채린과 커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김민성은 “솔직히 와줬으면 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건 채린이...”라고 고백했지만, 이채린은 “두 명 중에서 되게 많이 고민했다”라며 혼란스러운 내면을 암시했다.또 다른 썸남 조재영은 “저한테는 선택권이 없으니까…그래서 소망 정도만 가졌다”라며 의기소침해졌다. ‘메기남’ 최재원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라며 0표를 예상했다. 그런 가운데 썸녀 원지회는 “예상치 못하게 너무 굳건해졌고, 둘 사이가 제 눈에 보였다”라며 한 커플의 관계를 눈치챘고, 이한슬은 “많이 당황했다. 어쩔 줄을 몰랐다”라고 심경을 전해 데이트 선택을 놓고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현아와 청하가 뭉쳤다.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 만들자 청하야!!!??????이렇게 이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불 위에 나란히 앉아 인증샷을 찍는 모습. 이들은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일 미니 8집 '나빌레라'를 발매했다. 청하는 지난 11일 1년 5개월 만의 신보인 두 번째 정규앨범 '베어&레어 파트.1(Bare&Rare Pt.1)'을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여자)아이들 민니가 여전사 이미지를 강조했다.27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늦었지만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올블랙 패션으로 강렬함을 나타냈다. 살짝 보이는 겨드랑이 노출도 섹시함을 자아낸다.한편,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여자)아이들 우기가 여전사 포스를 자랑했다.20일 우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버버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올블랙 패션에 골드로 포인트를 준 모습. 마치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아우라가 느껴진다.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TOMBOY’를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의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전 아이돌 메이크업이라고 하던데. 으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의정은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한편 이의정은 2006년부터 약 10년 이상 뇌종양 투병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뇌종양 완치 후에는 홈쇼핑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여자)아이들 우기가 과즙미를 뽐냈다.최근 우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청량미 넘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우기는 핑크색 헤어스타일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상큼함이 배가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TOMBOY’를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여자)아이들 민니가 섹시함 대신 귀여움을 택했다.9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명품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으로 풀 착장을 한 모습. 변함없는 8등신 황금 비율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한편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여자)아이들 미연이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2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흰색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요정 비주얼의 미연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미연은 최근 솔로곡 ‘드라이브’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라잇썸이 롤모델로 (여자)아이들을 꼽았다.라잇썸이 2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여만에 론칭한 걸그룹인 라잇썸은 나영, 상아, 초원,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밝은 빛(LIGHT)들이 하나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초원은 닮고 싶은 선배 아티스트로 (여자)아이들을 선택했다. 초원은 "여러 멋진 선배님들이 계시지만 아무래도 한 식구인 (여자)아이들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뽑고 싶다"며 "(여자)아이들 선배님들은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고 다양한 컨셉 시도하는 부분이 멋있다. 라잇썸만의 팀 색깔을 찾아서 팀을 알리고 싶다"고 다짐했다.또한 라잇썸의 주현 역시 "이번 미니앨범으로 팬분들에게 여러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라잇썸이라는 그룹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전했다.타이틀곡 `ALIVE`는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한 곡. 듣기만 해도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신나는 멜로디와 라잇썸의 상큼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만나 곡의 밝은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한편 라잇썸의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은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라잇썸이 퍼포먼스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였다.라잇썸이 2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여만에 론칭한 걸그룹인 라잇썸은 나영, 상아, 초원,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밝은 빛(LIGHT)들이 하나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지안은 "첫 미니 앨범인 만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상아 역시 "이번 미니앨범으로 라잇썸이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우리의 경쟁력은 다이나믹함 속에도 칼군무가 확실하고 그안에서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해 다시 보고 싶은 무대"라고 고백했다.타이틀곡 `ALIVE`는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한 곡. 듣기만 해도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신나는 멜로디와 라잇썸의 상큼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만나 곡의 밝은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한편 라잇썸의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은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라잇썸이 첫 번째 미니앨범의 독특한 컨셉에 대해 설명했다.라잇썸이 24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여만에 론칭한 걸그룹인 라잇썸은 나영, 상아, 초원,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밝은 빛(LIGHT)들이 하나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나영은 앨범 컨셉에 대해서 "지금의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함으로 승부했다. 개성 있고 밝은 에너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초원은 "이번에 컨셉이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THE Class' 버전이다. 펑키한 하이틴 스타일이다. 두 번째는 'The Team' 버전이다. 러블리하고 스포티한 느낌이다.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타이틀곡 `ALIVE`는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라잇썸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한 곡. 듣기만 해도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신나는 멜로디와 라잇썸의 상큼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만나 곡의 밝은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한편 라잇썸의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은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