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여만에 론칭한 걸그룹인 라잇썸은 나영, 상아, 초원,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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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안은 "첫 미니 앨범인 만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상아 역시 "이번 미니앨범으로 라잇썸이 '퍼포먼스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우리의 경쟁력은 다이나믹함 속에도 칼군무가 확실하고 그안에서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해 다시 보고 싶은 무대"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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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잇썸의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은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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