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의 신보 'I love'(아이 러브)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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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더 소연은 "사실 이번 신보 준비를 다 마치고 해외 투어를 갔다. 이전 앨범 '톰보이' 이후 얼마 되지 않았지만,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부담감은 있다. 이런 부담감은 기분 좋음이다. 다음에 대한 욕심보다 지금 당장 어떤 것을 재밌게 꾸며 볼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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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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