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규가 '펜트하우스'부터 '해치지 않아'까지 자신을 아껴준 형들에게 고마워 하며 눈물을 쏟았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도 덩달아 울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과 게스트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의 케미가 계속 됐다. 이날 저녁 당번 족구 내기에서는 김동규의 활약으로 외지인(하도권·온주완·김동규)이 승리했다.저녁식사 전 폐가하우스에 폭우가 내렸다. 대기하던 중 김동규가 형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단체 잠옷'과 '실내화'를 전달했다.윤종훈이 "이런건 처음 입어본다"며 먼저 잠옷을 걸쳐보자, 형들 모두 입기 시작했고 급기야 잠옷 패션쇼 '십이지신 컬렉션'이 열렸다. 쥐 잠옷을 입은 윤종훈, 닭 잠옷을 입은 봉태규 등은 이내 현실을 자각하고 "너무 챙피해"라며 몸부림쳤다. 이어 '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에 빛나는 엄기준이 등장했다. 용 잠옷을 입은 엄기준은 아무것도 못하고 고개만 숙였다. 김동규는 형들을 향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하도권, 온주완, 김동규와 함께하는 시간도 어느덧 막바지. 하도권은 "긴 시간 한 작품을 하면서 동규도 알게 되고, 이걸(해치지 않아) 하면서 놓칠 뻔한 동생 주완이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자 봉태규는 "맞다 하도권과 온주완은 어제 처음 봤지"라며 새삼 놀랐고, 엄기준도 "어릴때부터 봤던 사이같다"고 감탄했다.특히 김동규는 형들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힘든 게 없었다면 거짓말이다"라며 울먹 거렸다.
배우 봉태규가 현 소속사 iMe KOREA와 재계약을 맺었다.iMe KOREA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봉태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정인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매니지먼트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봉태규는 지난 1년간 방송됐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이규진이라는 캐릭터로 마마보이부터 비열한 빌런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또한 최근 방송되고 있는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를 통해 작품 속 캐릭터와는 다른 꼼꼼하고 야무진 성격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한편 봉태규는 현재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tvN '해치지 않아'에 김소연-최예빈이 떴다. 진심을 다한 리액션으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기웅의 무미건조했던 폐가 하우스의 분위기를 180도 반전 시켰다.지난 19일 방송된 '해치지 않아'에는 SBS '펜트하우스'에서 모녀로 열연한 김소연-최예빈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연과 최예빈은 폐가 하우스로 향하는 길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최예빈은 "어 어떡해요?"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소연은 "떨려? 나도 떨려"라고 며 설렘반 긴장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계속해서 꺄르르 웃으며 폐가 하우스로 향했다.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기웅은 두 사람의 등장을 반가워 했다. 엄기준은 "소연이 드레스 안 입은 모습 처음 본다"라며 놀랐고, 김소연은 "머리 바뀐 것도 처음 보셨죠?"라며 맞장구 쳐줬다. 이후 식사 준비를 위해 김소연, 윤종훈, 박기웅이 마트를 찾았다. 김소연은 동네방네 눈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인사팀장' 면모를 모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김소연은 봉태규 전화를 받은 박기웅이 "예빈이가 이즈백(소주) 먹고 싶대"라고 전하자, "아니 얘가?"라며 '찐 엄마' 리액션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은 최예빈이 소주를 찾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지만, 열심히 소주를 찾아 나섰다.최예빈과 김소연은 명란 마요 주먹밥을 준비하면서도 남다른 리액션 케미를 보여줬다. 최예빈은 열심히 명란 마요 주먹밥을 만들면서 마요네즈가 더러워졌다며 사과하는 4차원 면모를 보였다. 김소연은 "우와 대박"이라며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 최예빈을 도왔다. 그는 주먹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처절한 폐가 생존기가 펼쳐졌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해치지 않아’는 드라마 속 악당으로 산 지 1년, 이젠 '나’로 돌아갈 시간을 찾은 국가대표 빌런 3인방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이날 엄기준은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로 1년 반 동안 살았다. 원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바다가 있는 나라로 가서 쉬다 오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펜트하우스’ 촬영을 마치고 군에서 제대한 느낌이었다는 엄기준. 그는 동료들과의 이별이 너무 아쉽다며 “촬영이 끝나고 만날 수 없어서 서로 메시지만 보내는 게 전부였다”고 말했다.봉태규는 "셋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렇게 예능을 해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못 만났으니까 첫날 술만 마시게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 사람이 떠난 곳은 전남 고흥. 이들은 아름다운 농촌 풍경에 만족감을 표했지만, 눈 앞에 도착한 집은 사람이 떠난지 8년이나 지난 폐가였다. 문의 창호지는 모두 구멍이 뚫려있었고, 마당은 잡초로 무성했다. 심지어 화장실은 옆에 떨어진 곳에 있는 푸세식이었다. 이에 봉태규는 "누가 봐도 버려진 집이잖아"라며 경악했고, 윤종훈은 “이건 진짜다”라며 비명을 내지른 후 “첫 인상이 썩 좋진 않았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엄기준은 “옛날 귀곡 산장 느낌이다. 이 정도일 거라곤 생각 못했다”며 충격 받았다. 세 남자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폐가를 아지트로 정비하는 것. 이
방송인 장성규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 마지막 회 특별출연 기회에 고마움을 표했다.10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3 마지막 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장성규는 '펜트하우스3'의 주역인 배우 봉태규, 윤주희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털 옷을 입고 있는 장성규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궁금증이 높아진다.장성규는 "주동민 감독님, 김순옥 작가님 배우 알바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에도 남자 주인공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라고 재치있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장성규는 '펜트하우스' 시즌2부터 국회의원이 된 봉태규의 보좌관으로 등장한 바 있다.'펜트하우스3'는 오늘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이태빈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7일 키이스트는 "화제의 중심 '펜트하우스'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거듭난 배우 이태빈이 키이스트와 동행하게 됐다.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배우답게 보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태빈은 2017년 보이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해 2018년 드라마 '리치맨'과 2019년 연극 '어나더 컨트리' 등 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 발돋움했다.이후 2020년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아픈 과거를 품은 최영웅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2020년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봉태규와 윤주희의 하나뿐인 아들 이민혁 역으로 분해 시즌1에 이어 2021년 '펜트하우스 3'까지 연달아 출연해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은 물론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최근 이태빈은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의 음모를 파헤치고 무찌르는 내용을 담은 코믹 액션 디지털 드라마 '딜리버리'에서 배달 대리점 소장 도기환 역으로 출연을 확정, 차분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키이스트는 이태빈을 비롯해 배정남, 유해진, 조보아, 이동휘 등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과 전속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배우 매니지먼트 명가로서의 명성을 재차 입증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봉
배우 봉태규가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토로했다.봉태규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JTBC '방구석1열' 촬영 소식을 전하며 "어제 1차 백신 맞고 몸이 영 힘들어서 녹화가 걱정됐다"고 밝혔다.이어 "근데 역대급으로 재밌게 촬영함"이라며 "몸도 개운해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봉태규는 양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니트에 팬츠를 매치해 따뜻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특히 봉태규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봉태규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이규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tvN이 새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를 선보인다.국가대표 빌런들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 ‘해치지 않아’는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떠나는 우당탕탕 힐링 리얼리티다. 이들은 적막한 곳에 자리한 아지트에서 휴가를 보내며 진솔한 면모와 일상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휴가의 목적은 고마운 지인을 아지트로 초대해 정성껏 대접하고 편안한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한적한 곳의 빈 집 한 채를 빌려 삼총사표 힐링 아지트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석구석 대청소, 각종 생필품 구비부터 게스트 맞이까지 무채색의 아지트가 그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세 사람의 생 노동 리얼리티는 쏠쏠한 관전 포인트다. 이들이 과연 악역 본능을 버리고 서로 화합하며 아지트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보여줄 일상 ‘본캐’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친한 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배우가 아닌 3인방 본연의 캐릭터와 성격을 고스란히 선보이는 것. 절친한 지인들이 말하는 세 사람의 진짜 모습도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의 ‘찐친’ 케미와 편안한 웃음이 시청자를 찾아간다.‘해치지 않아’는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배우 봉태규, 김영대가 ‘평화음악회’를 더욱 빛낼 특별한 메신저로 나선다. 7일(오늘)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 기념 ‘2021 평화음악회-마음, 잇다’(이하 ‘평화음악회’) 주최 측은 "‘평화음악회’의 의미를 더할 특별 영상에 이해인 수녀가 출연하고, 프리젠터로는 배우 봉태규, 김영대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해인 수녀는 이산가족의 장본인이자 이 시대의 평화를 노래하는 시인으로서 영상을 통해 더욱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를 준비했다. 6.25전쟁으로 인해 아버지와 헤어진 가슴 아픈 가족사를 간직한 이해인 수녀가 남북 평화에 대한 생각을 솔직 담백하게 밝히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평화의 길을 희망의 언어들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인으로서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온 만큼 평화에 관한 자신의 시 한 편을 낭송하며 남다른 깊이의 감성으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 데 역할을 다 할 전망이다. 프리젠터로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열연 중인 배우 봉태규와 김영대가 나서 관심을 모은다.봉태규는 최근 장기기증인 유가족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이에 앞서 범죄 피해 위기아동 지원 캠페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힘을 보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김영대 또한 120그루 나무를 심어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가 하면, 광고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평소 의미 있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진정성까지 갖춘 프리젠터로서
명품브랜드 완판남이 된 배우 봉태규가 해당 브랜드의 디자이너에게 자필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6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봉태규,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봉태규는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톰브라운의 의상을 즐겨 입고 있다. 이에 대해 "'펜트하우스'에서 맡은 마마보이 캐릭터가 이 브랜드와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이 브랜드가 옷을 입을 때 10가지 규칙이 있다. 마마보이라고 하면 짜인 룰이 있을 것 같지 않나. 맞아 떨어질 것 같아서 제안했다"고 밝혔다. 봉태규가 드라마 속에서 들고 나온 강아지 모양 가방은 완판됐다고 한다. 봉태규는 "그 가방이 원래 협찬이 안 되는 거라더라. 처음으로 협찬을 받아들였는데 그게 다 팔렸다고 한다"며 '명품 완판남' 수식어를 얻은 비하인드를 들려줬다.봉태규는 톰브라운으로부터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향수와 다른 선물도 보내줬는데 다른 것보다 옛날부터 제가 좋아했던 디자이너에게 받은 친필 편지가 정말 좋았다"며 편지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선물로 받은 600만 원 상당의 토끼 모양 가방도 공개했다. 봉태규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치마를 입은 이유도 밝혔다. 그는 "제가 아이를 키우는데 남자아이(첫째)라서 요즘 파란색, 로봇 이런 것에 관심이 많다. 아빠로서 (남자,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내인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옷을 같이 입는다"고 밝혔다.봉태규는 하시시박에 대한 애정과 존경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결혼 전에 나는 내가 객관화가 잘 돼있다고 생각했다. 결혼 후 내가 정말 별로
SBS 예능 '티키타CAR'에서 봉태규가 드라마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오는 6일 방송되는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패셔니스타 봉태규와 조세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펜트하우스'에서 밉상 캐릭터로 악역 연기 끝판왕을 보여준 봉태규. '펜트하우스'는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킨 시즌1, 2에 이어 시즌3도 뜨거운 관심 속에 첫방을 시작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악역 3인방 봉태규, 엄기준, 윤종훈은 소름 끼치는 열연으로 매회 화제를 일으켰다.이날 봉태규는 "'펜트하우스' 엄기준, 윤종훈과 서로 집 비밀번호도 아는 사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한 봉태규는 엄기준, 윤종훈의 집 분위기가 극과 극으로 다르다면서 각각 맛집에 비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봉태규는 이미지와 180도 다른 엄기준의 반전 성격에 감동한 일화를 털어놔 뭉클함을 안긴다.이어 봉태규는 "'펜트하우스'에서는 재미없으면 편집된다. 모든 장면에서 풀파워 연기를 해야 한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펜트하우스' 모든 배우가 풀파워 연기를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지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조세호는 이날 방송에서 '펜트하우스' 출연 욕망을 드러낸다. 심지어 조세호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줄 각오가 되어 있다"고 '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에게 기습 영상편지까지 보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조세호가 보여줄 모든 것은 무엇일지. 이에 대한 봉태규의 반응은 어땠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배우 봉태규가 4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봉태규가 4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봉태규가 4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봉태규가 4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