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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정시아 "백윤식과 동거 안 불편해" 생리 주기 체크한 시아버지에 충격 ('미친사랑X')

    [종합]정시아 "백윤식과 동거 안 불편해" 생리 주기 체크한 시아버지에 충격 ('미친사랑X')

    배우 정시아가 며느리의 생리 주기를 파악하고 있는 시아버지 사연에 경악했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게스트로 정시아, 송재림이 함께한 가운데 선 넘는 시아버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오은영의 비밀상담' 사연자는 시아버지가 생리까지 챙긴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시아버지는 사연자의 배에 손을 올리고 생리 주기를 파악하고 있었다. 또한 사연자는 자신이 부부 침실용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시아버지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온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시아버지는 사연자가 욕실에서 너무 오래 나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문을 열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은영 박사는 "사회에 통념과 상식이 있다. 전기요를 줄 순 있지만 배에 손을 대진 않는다"며 "남편에게 명확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같이 살 수 없다고 말하고 공간의 분리가 중요하다. 남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혼을 유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시아는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과 13년 째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시아버지와 같이 생활하다 보면 너무 좋지만 불편한 부분도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시아는 "나는 사실 불편한 게 별로 없다"고 답했다.이에 신동엽은 "그래도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그럴 때도 있지 않나"라고 했고, 정시아는 "그러면 나는 문자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자 신동엽은 "시아버지한테 잠깐 나가 계세요라고 문자를 한다고 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아

  • '백도빈♥' 정시아, 41세에도 여전한 '샴푸의 요정'…세월 역주행 미모 [TEN★]

    '백도빈♥' 정시아, 41세에도 여전한 '샴푸의 요정'…세월 역주행 미모 [TEN★]

    배우 정시아가 김수용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시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드레곤 김수용 선배님께서 전직 샴푸의 요정이었던 저에게(아는 사람 옛날 사람) 샴푸를 보내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샴푸요정+샴푸사자"라고 글을 올렸다. 정시아는 김수용이 선물로 보내준 샴푸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과거 한 시트콤에서 맡은 역할로 인해 '샴푸의 요정'이라고 불렸던 정시아답게 윤기 나는 머릿결도 눈길을 끈다. 김수용은 "역시 샴푸의 요정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정시아의 미모에 감탄했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믹스커피 2개 100kcal는 잠시 잊고 달달함으로 우울감 극복 [TEN★]

    '백도빈♥' 정시아, 믹스커피 2개 100kcal는 잠시 잊고 달달함으로 우울감 극복 [TEN★]

    배우 정시아가 믹스커피로 힐링을 즐겼다.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할 땐 믹스커피 2개지!"라고 글을 썼다. 정시아는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릴 달콤쌉싸름한 믹스커피를 타고 있다. 2개면 100kcal. 정시아는 칼로리 걱정은 잠시 잊고 달달한 믹스커피로 우울함을 타파한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왼쪽 얼굴에 더 자신 있는 편…날렵한 브이라인 [TEN★]

    '백도빈♥' 정시아, 왼쪽 얼굴에 더 자신 있는 편…날렵한 브이라인 [TEN★]

    배우 정시아가 청순미를 뽐냈다.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퍼프 소매와 하트넥 디테일의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긴머리는 웨이브를 살짝 넣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미친사랑X' 정시아 "♥백도빈 만나 일찍 결혼해 다행…새 사람 못 만나겠다"

    [종합]'미친사랑X' 정시아 "♥백도빈 만나 일찍 결혼해 다행…새 사람 못 만나겠다"

    배우 정시아가 TV조선 ‘미친.사랑.X’에서 남편 독살 에피소드를 보고 남편 백도빈을 만나 천만다행이라고 안도했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미친.사랑.X’ 4회에서는 결혼 13년차 배우 정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그는 “미친 사랑을 해본 적 있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있다. 나도 신동엽 선배님처럼 우리 신랑이 첫사랑이다”며 “연애할 때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미친 사랑을 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이어 “연애할 때 남편이 혼인 신고서를 가지고 다녔다. 나와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했다. 결국 그 종이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굉장히 고단수다”며 감탄했다.이날 방송에는 ‘마녀’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타면서 악마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했던 가해자의 믿기지 않는 범죄를 파헤쳤다.첫 번째 충격 실화는 2013년 발생한 농약 연쇄 살인 사건. 아내는 병색이 완연한 남편을 극진히 간호했지만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이유 없는 반감을 보였고, 시누이 역시 오빠 명의의 땅을 팔자고 종용하는가 하면 오빠에게 의문의 약물을 건네는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시누이가 또 한 번 탕약을 들고 남편의 방에 들어간 어느 날, 남편은 입에 거품을 문 채 쓰러졌고 이를 본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뺨을 후려치며 격분했다. 그리고 시누이가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남편의 방에 들어가던 그날 밤, 남편은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남편이 죽기 전, 시누이에게 지금의 아내는 사별이란 상처를 입고 자신과 재혼을 했으니 잘 부탁한다는 당부를 남기고 떠났던 것. 시어머니와 시누이 모두 아내에게 의심의 촉을 드리운 상황에서 시

  • [종합] 정시아, 남편 독살 사건에 충격 "미친 사랑한 ♥백도빈 만나 감사" ('미친사랑X')

    [종합] 정시아, 남편 독살 사건에 충격 "미친 사랑한 ♥백도빈 만나 감사" ('미친사랑X')

    배우 정시아가 성폭행 피해를 당한 딸과 동거남의 결혼 시키는 엄마에 대한 사연에 대해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친.사랑.X'에서는 정시아와 배우 송재림이 출연해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미친 사랑을 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배우 백도빈과 결혼 13년차인 정시아는 "동엽 선배님처럼 첫사랑이다. 연애할 때 미친 사랑을 했다. 남편은 나와 혼인신고를 빨리 하고 싶어서 혼인신고서를 들고 다녔다"고 답했다.첫 에피소드는 재혼한 남편의 음식에 농약을 타 살해한 아내의 이야기. 이에 대해 정시아는 "끔찍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찌개를 만들면서 웃는 모습이 사람의 탈을 썼다는 게 이런 말인 것 같다. 우리 신랑을 만난 게 너무 감사하다. 새로운 사람 만나려고 해도 이걸 보니 못 믿겠다"라고 말했다.두 번째 에피소드인 두 번째 신부 편에서는 엄마의 동거남에게 성폭행을 당한 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엄마는 딸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고 묵인했다고. 또한 딸에게 "너를 낳지 말았어야 했다. 네가 행실을 똑바로 했어야지"라고 했다.정시아는 "저 여자 아이가 안쓰럽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가 지켜줘야 한다. 엄마의 저런 행동이 화가 나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창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인생에서 제일 밝게 지내야 할 때인데 엄마 때문에 저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게 화가 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또 정시아는 "마음이 무겁다. 마지막에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났다. 몇년 후 남녀 간 사랑을

  • 정시아 "♥백도빈, 연애 때 혼인 신고서 항상 들고 다녔다" ('미친사랑X')

    정시아 "♥백도빈, 연애 때 혼인 신고서 항상 들고 다녔다" ('미친사랑X')

    TV조선 예능 ‘미친.사랑.X’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깜짝 폭로한다.‘미친.사랑.X’는 ‘사랑해서 그랬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및 살인 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 범인의 심리를 심도 있게 알아보는 ‘치정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충격적인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MC 신동엽과 오은영의 날카로운 분석, 게스트들의 신선한 추리력이 가동되면서 매주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해 24일(오늘) 방송되는 ‘미친.사랑.X’ 4회에서는 정시아가 예리한 눈썰미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하는 데 이어 남편 백도빈과 연애 시절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낸다.특히 남편 백도빈과 ‘미친 사랑’ 끝에 결혼에 골인, 올해 결혼 13년 차가 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이 (본인과) 혼인신고를 빨리하고 싶어서 항상 혼인 신고서를 지갑에 가지고 다녔다”는 깜짝 놀랄 연애 에피소드를 꺼내 출연진들의 귀를 단번에 솔깃하게 한다. 이어 정시아는 “결국 그 종이에 (도장을) 찍었죠”라며 남편의 사랑꾼 면모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그게 바로 첫사랑”이라고 공감한 데 이어 자신 또한 첫사랑과 결혼했다고 강하게 어필,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백도빈의 적극적인 대시 방법을 듣고 난 후 “굉장히 고단수”라고 찬사를 연발하면서 폭소를 더했다고.정시아는 역대급 충격적인 가정사 드라마가 공개되자 말을 잇지 못하는 리얼한 반응을 보인다. 특

  • 정시아X딸 서우, '복사+붙여넣기' 모녀…손가락 각도마저 닮았네 [TEN★]

    정시아X딸 서우, '복사+붙여넣기' 모녀…손가락 각도마저 닮았네 [TEN★]

    배우 정시아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정시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나. 수학문제집 풀다 말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정시아와 딸 서우 양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와 오똑한 코에 손 각도, 그리고 귀에 연필을 꽂은 모습까지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귀여우면서 섹시한 언니"…오윤아, 초미니 스커트에 뜨거운 반응 [TEN★]

    "귀여우면서 섹시한 언니"…오윤아, 초미니 스커트에 뜨거운 반응 [TEN★]

    배우 오윤아가 옆트임 초미니 스커트로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오윤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윤아는 핑크색 니트와 같은 톤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트임이 있는 스커트로 드러낸 각선미에 시선이 쏠렸다.사진을 접한 배우 이소연은 "오 귀여우면서 섹시하다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도 여러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이 "예쁘다"고 반응했다.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백집사가 구워준 안심" 정시아 위한 ♥백도빈표 스테이크…식당 차려도 될 솜씨 [TEN★]

    "백집사가 구워준 안심" 정시아 위한 ♥백도빈표 스테이크…식당 차려도 될 솜씨 [TEN★]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정시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집사가 오븐에 구워진 안심"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백도빈이 정시아를 위해 만들어준 스테이크가 담겨있다. 알맞게 구워진 두툼한 스테이크와 가니쉬까지 완성된 요리에서 정시아를 향한 백도빈의 애정이 묻어난다. 레스토랑을 열어도 될 만큼 셰프 버금가는 요리 실력도 눈길을 끈다. 앞서 정시아는 여러 차례 백도빈이 해준 요리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시아, ♥백도빈이 끓여준 "된장찌개"로 비오는 아침 보양…구수한데 달달하네 [TEN★]

    정시아, ♥백도빈이 끓여준 "된장찌개"로 비오는 아침 보양…구수한데 달달하네 [TEN★]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자랑했다.정시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아침 백집사가 끓여준 된장찌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백도빈이 끓여준 된장찌개가 담겨있다. 뚝배기에 끓여낸 구수한 된장찌개가 식욕을 돋군다. 백도빈의 뛰어난 요리 솜씨와 정시아를 향한 백도빈의 애정이 전해진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동네산책 중 "♥백도빈이 찍어준 사진, 처음으로 맘에 들어" [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동네산책 중 "♥백도빈이 찍어준 사진, 처음으로 맘에 들어" [TEN★]

    배우 정시아가 소녀미를 뽐냈다.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찾아온 동네산책 with 백집사 (처음으로 백집사가 찍은 사진이 맘에 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숏레깅스에 오버핏 맨투맨,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 단풍이 든 나무와 돌담들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소녀 같은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가을 타는지"…도마뱀 향한 지극정성 [TEN★]

    '백도빈♥' 정시아 "가을 타는지"…도마뱀 향한 지극정성 [TEN★]

    배우 정시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납작이가 가을을 타는지 눈만 뜨면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어요. 사막에 사는 아이라서 감기걸릴까봐 산책을 안시키려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잠깐 나왔지요. 울 납작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정시아는 딸과 함께 반려 도마뱀 산책을 나온 모습. 정성을 다해 반려 도마뱀을 보살피는 정시아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옥상에서" 오늘은 모델 아닌 포토그래퍼…"유일한 해방타운" [TEN★]

    '백도빈♥' 정시아, "옥상에서" 오늘은 모델 아닌 포토그래퍼…"유일한 해방타운" [TEN★]

    배우 정시아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상에서"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옥상에서 카메라를 삼각대 위에 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열정적인 눈빛과 전문 포토그래퍼 버금가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또한 정시아는 화이트 오버핏 셔츠에 청바지, 샌들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지인이 "너의 최애공간이야 옥상"이라고 댓글을 달자 정시아는 "역시~ 유일한 나의 해방타운 옥상"이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시아, 초6 아들 옷 입고 연예인 포스…날씬한 애둘맘 [TEN★]

    정시아, 초6 아들 옷 입고 연예인 포스…날씬한 애둘맘 [TEN★]

    배우 정시아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옷을 입고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쭈누 후드티를 입어봤더니 오버사이즈로 잘 맞아요! 이제 옷 안사도 될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그레이 컬러 후드 티셔츠에 레깅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정시아는 아들의 후드티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1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황금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시아는 아들의 박시한 후드 티셔츠까지 착붙 소화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