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백도빈♥' 정시아, 믹스커피 2개 100kcal는 잠시 잊고 달달함으로 우울감 극복 [TEN★] 입력 2021.12.08 11:16 수정 2021.12.08 11: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믹스커피로 힐링을 즐겼다.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할 땐 믹스커피 2개지!"라고 글을 썼다. 정시아는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릴 달콤쌉싸름한 믹스커피를 타고 있다. 2개면 100kcal. 정시아는 칼로리 걱정은 잠시 잊고 달달한 믹스커피로 우울함을 타파한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상순' 이효리, 엄마 옆 함박웃음…판박이 넘어 도플갱어 수준 박형식 어쩌나…한순간에 인생 나락행 "심혈 기울이고 열정 쏟았는데" ('보물섬')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정신과 갔다더니…"나에겐 기회, 잘 만들고 싶었다" ('바디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