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정시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엊그제 눈 오던 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옥상에서 눈 오는 날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새하얀 옷을 입고 미소 짓는 정시아의 모습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워 눈길을 끈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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