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퍼프 소매와 하트넥 디테일의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긴머리는 웨이브를 살짝 넣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퍼프 소매와 하트넥 디테일의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긴머리는 웨이브를 살짝 넣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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