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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아들 준우 메시지에 시크한 엄마인 척 "ㅇㅋ"[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아들 준우 메시지에 시크한 엄마인 척 "ㅇㅋ"[TEN★]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정시아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누 많이 컸네~ 사실 뭐 먹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친구들 하고 있다고 하니 혹시나 방해될까 봐 시크한 엄마인 척 ㅇㅋ 라고 했어요"라고 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주누를 보니 뿌듯하고 대견하면서 울컥하네요. 엄마는 너가 '쭈.뚜!' 외치던 목소리도 아직 귓가에 들리는 듯한데 이렇게 짝사랑 시작인가요?♥ 나에겐 영원한 아기 #쭈누"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은 정시아와 아들 준우가 대화를 나눈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이를 접한 황신혜는 "나랑 똑같은 마음. 나도 그랬어. 많이 컸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슬기 역시 "진짜 이상할 것 같아"라고 했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명품 P사 운동화 신고 빗 속 힐링 타임[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명품 P사 운동화 신고 빗 속 힐링 타임[TEN★]

    배우 정시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정시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정 언니가 찍어준 내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정말 오랜만에 미나랑 하정 언니랑 빗소리 들으며 힐링 타임"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이하정이 찍어준 것. 정시아는 흰 원피스와 명품 P사의 운동화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판박이 딸 서우랑 찰칵…우월한 DNA 물려줬네[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판박이 딸 서우랑 찰칵…우월한 DNA 물려줬네[TEN★]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정시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서우공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딸 서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정시아는 서우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특히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시아 딸' 서우, 11세에 '완성형 미모'…과감 '옴브레' 헤어 [TEN★]

    '정시아 딸' 서우, 11세에 '완성형 미모'…과감 '옴브레' 헤어 [TEN★]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이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정시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잼민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카락 끝 부분에 탈색을 한 서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시아, 오현경과 다정 투 샷…'12년' 세월에도 변치않는 미모 [TEN★]

    정시아, 오현경과 다정 투 샷…'12년' 세월에도 변치않는 미모 [TEN★]

    배우 정시아가 배우 오현경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12년..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 서우는 세상에 없었고 그 사이 어린이였던 채령이는 스무 살 어른이 되어 있고.. 언제 만나도 내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는 현경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를 찾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시아와 오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미려X정시아, 대낮부터 맥주 타임…육아 벗어나 힐링하는 애둘맘[TEN★]

    김미려X정시아, 대낮부터 맥주 타임…육아 벗어나 힐링하는 애둘맘[TEN★]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시아가 낮술을 즐겼다.김미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하는 데이트야. 자주는 못 보더라도 가끔이라도 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소파가 낮아서 일어날 때마다 아이고 했지만, 즐거웠다옹~ 다음에는 칵테일 부수자. #샴푸요정 #거인아기"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김미려와 정시아는 낮부터 맥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오래간만에 만난 두 사람은 웃음이 끊이지 않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한편 김미려는 2013년 정성윤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정시아 역시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남자다워진 아들 준우와 손 꼬옥…뒷모습만 보면 새 남친[TEN★]

    '백도빈♥' 정시아, 남자다워진 아들 준우와 손 꼬옥…뒷모습만 보면 새 남친[TEN★]

    배우 정시아가 든든한 베스트 프렌드를 공개했다.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베프 #쭈누 우리 #닥터스트레인지 보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아들 준우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특히 정시아의 아들 준우의 모습은 든든함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뒷모습만 보면 아들이 아니라 남편으로 오해할 수도.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래희망도 바뀌었고"…정시아♥백도빈 딸, 배우 데뷔 준비해도 손색없을 비주얼 [TEN★]

    "장래희망도 바뀌었고"…정시아♥백도빈 딸, 배우 데뷔 준비해도 손색없을 비주얼 [TEN★]

     정시아가 딸의 부쩍 자란 모습을 실감했다.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어공주에서 화가로~ 장래희망도 바뀌었고... 어느새 소녀가 되어가고 있는 서우공주. 어릴 땐 스탭이모들 손 꼭잡고 놀면서 촬영했는데 혼자서 차분하게 촬영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많이 컸더라구요"라고 글을 올렸다. 정시아는 딸의 화보 사진도 함께 올렸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현장에서도 혼자 의젓하고 씩씩하게 촬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2012년생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시부 될 줄 모르고 첫 만남에 술주정" ('백반기행')

    [종합]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시부 될 줄 모르고 첫 만남에 술주정" ('백반기행')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정시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시아는 백도빈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매니저가 저예산 영화인데 이런 영화가 있다며 공포 영화를 소개시켜줬다. 제가 여자 주인공이고 신랑이 남자 주인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배우가 백도빈이라고 해서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너무 별로였다.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시아는 "영화 촬영장에 갔는데 내면이 괜찮더라. 스태프들 이름을 한 명 한 명 다 외우는 거다. 막내 스태프까지 '누구 씨~누구 씨'라고 불러주고 항상 존댓말하고 그렇게 해서 만났다. 영화는 잘 안됐지만 저한테는 운명적인 작품"이라고 밝혔다.백도빈과 정시아는 2009년 7월 결혼했다. 결혼 4개월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2년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백도빈은 여러 예능에서 다정하고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내 '백집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허영만은 백윤식과의 만남도 물었다. 정시아는 "아버님은 영화 ('살인캠프') 다 찍고 쫑파티 현장에 오셨다. 응원차. 그때 처음 뵀다"고 답했다. 정시아는 "처음 뵀으니까 기분도 좋고 영화도 잘 마무리 됐으니까 행복한 마음에 술을 마시다보니 필름이 끊긴거다.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스태프의 증언에 따르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아드리고 영광이라면서 울었다고 했다. 시아버님이 될 줄 몰랐다"며 웃었다. 우빈 텐아시아

  • "미니 스커트 얼마만인지"…'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둘맘 각선미라니 '깜짝' [TEN★]

    "미니 스커트 얼마만인지"…'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둘맘 각선미라니 '깜짝' [TEN★]

    배우 정시아가 각선미를 과시했다.정시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스커트가 얼마만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시아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거울을 보며 미모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다리에 시선이 쏠린다. 또한 변함없이 아름다운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14살 아들내미 옷 몰래 입고 신난 엄마 "요즘 옷을 안 샀거든" [TEN★]

    '백도빈♥' 정시아, 14살 아들내미 옷 몰래 입고 신난 엄마 "요즘 옷을 안 샀거든" [TEN★]

    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옷을 입고 외출에 나섰다.정시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누야! 너 후드티가 참 예쁘더라~ 그래서 엄마가 입고 나왔어~ 요즘 옷을 안 샀거든. 아! 농구가방도 너무 이쁘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정시아는 아들의 후드티를 빌려 입고 외출했다. 후드티에는 반바지와 부츠, 그리고 아들의 농구가방을 매치해 스포티하게 연출했다. 아들의 옷을 빌려입는 엄마 정시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2012년생 딸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백도빈과 "결혼 14년"…애정 듬뿍 꽃다발 [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백도빈과 "결혼 14년"…애정 듬뿍 꽃다발 [TEN★]

    배우 정시아가 결혼 14주년을 자축했다.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한 지 벌써 14년. 그래서 감사. 그래도 감사. 그러나 감사. 그러므로 감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 백도빈에게 받은 꽃다발이 보인다. 결혼 14년째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도 둘이나 낳아 봤는데 뭐가 무서워!" 애둘맘의 공감 모먼트 [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도 둘이나 낳아 봤는데 뭐가 무서워!" 애둘맘의 공감 모먼트 [TEN★]

    배우 정시아가 영화 감상평을 전했다.정시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본 영화 #오베라는 남자. 오베할아버지가 나에게 말하는 것만 같은 대사"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영화 '오베라는 남자'의 한 장면. 주인공 오베는 "애도 둘이나 낳아 봤는데 뭐가 무서워!"라고 말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정시아는 이 대사에 공감한 듯하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도빈♥' 정시아, 설인 패션으로 동네산책 "춥다고 해서 어그도 신고 나왔는데" [TEN★]

    '백도빈♥' 정시아, 설인 패션으로 동네산책 "춥다고 해서 어그도 신고 나왔는데" [TEN★]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산책을 즐겼다.정시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고 해서 어그도 신고 나왔는데... 봄이 오고 있는 느낌. 동네산책 (with #백집사)"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털코트에 어그부츠까지 중무장한 모습. 설인을 연상시키는 겨울 패션이 눈길을 끈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효녀 심청이 안 부럽네…2층집 사준다는 딸에 감동[TEN★]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효녀 심청이 안 부럽네…2층집 사준다는 딸에 감동[TEN★]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의 효심에 감동 받았다.정시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에게 100만원이 생긴다면~저한테 수영장 있는 2층집을 사준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우의 일기가 담겨있다. 이에 따르면 서우는 자신에게 100만 원이 생긴다면 힘든 사람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또한 부모님에게 마당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2층 집을 사드린다고 했다. 서우는 부자든 가난하든 행복이 최고라고 했다. 이를 본 정시아는 "효녀 심청이가 부럽지 않아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