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황금비율 미인임을 입증했다.정시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야 이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우아한 소매 디테일이 있는 원피스를 입은 채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정시아의 머리 위에는 '91% 황금비율에 가깝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9% 부족해 오히려 인간적인 정시아의 비현실적인 인형 비주얼을 감탄을 자아낸다.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정시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정말 오랜만에 맡는 풀냄새. 촬영이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던 날"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정시아는 초록빛 풀밭 앞에 서있다. 와이드진에 크롭 반팔 티셔츠와 흰 운동화를 매치해 대학생 같은 모습이다. 크롭티로 살짝 드러난 허리는 군살 없이 잘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맑은 하늘과 화사한 햇살, 풀밭이 정시아의 모습과 어우러져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아름다운 뒤태를 뽐냈다.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광이 멋진 곳에 서 있다. 정시아는 아름다운 풍광에 마음이 즐거운지 머리 위로 브이자를 그리며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 지인이 "너무 예쁘다"고 하자 정시아는 "촬영온 건데 너무 오랜만에 바다라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시아 님 무슨 색 좋아하세요?", "무슨 촬영했어요?", "뒷모습도 아직 20대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정시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얼마만의 바다였는지"라고 적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라는 기본 아이템만으로 화보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 정시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꽃무늬 원피스로 놀라운 맵시를 뽐냈다. 정시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시아는 '메이크업 룸'(make-up room)이라고 적혀있는 컨테이너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상큼한 미모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 준우-서우 남매를 두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정시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후 혼술. 옆에 있어주는 백집사"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물회와 와인의 모습이 보인다. 정시아가 촬영 후 물회를 안주 삼아 와인을 즐기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또 다른 게시글에서 정시아는 복숭아 조각을 보여주며 "하루종일 촬영하고 집. 복숭아 먹고 싶다고 했더니 군말 없이 깍아주는 백집사.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했다. 아내 정시아를 생각하는 백도빈의 사랑꾼 면모를 엿볼 수 있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정시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트로피컬 패턴의 20만원대 핑크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고고한 표정을 짓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시아가 남편이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Fil ‘아수라장’에서는 MC 박지윤, 정시아, 민혜연과 게스트 김미려가 '인싸 엄마 되기'를 주제로 인싸 엄마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요즘 단어들, 아이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즘 엄마들 등의 꿀팁을 공유했다.게스트 김미려는 2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결혼 9년차 엄마로서 누구보다 이 주제에 공감을 하며 남편 정성윤과 자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거의 살림 전담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정성윤은 남자의 자존심이라며 “빨래는 안 한다”고 했고, 박지윤은 빨래는 남편 최동석이 본인 영역이라며 못 건드리게 하지만, 요리는 못하겠다고 했다며 살림살이 역할을 공유했다. 이에 정시아는 본인 남편 백도빈은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한다며 각자 다른 살림 분담 방식을 털어놓았다.이어 인싸 엄마가 되기 위해 신조어 테스트를 진행했다.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약자)의 의미를 맞추는 퀴즈에서 정시아는 “복덕방 세입자는 편하게 살까?” 라는 신박한 오답에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들이라면 다 안 다는 ‘애유엄브’(애 유치원 보내고 엄마들 브런치의 약자)라는 의미를 처음 들은 민혜연은 생전 처음 듣는 단어에 충격을 받았다.자녀들 훈육방법으로 정시아는 아이들을 혼낼 때 순간적인 화를 참기 위해 '문자를 보낸다'고 했다. 방에 들어가서 문자를 쓰다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해 마음 여린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박지윤은 남매라 다툼이 잦다며 "서로 기분 나쁜 걸 이야기해보라고 한 후 솔루션을 제시해 준다"고 전했다.
배우 정시아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정시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 중이다. 민소매에 풍성한 치마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마를 살짝 걷어올려 섹시한 느낌도 가미했다. 정시아의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집사 이렇게 숨겨놓음 모를 줄 알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트로 오락기들이 여러 대 보인다. 남편 백도빈이 아내 정시아 몰래 숨겨뒀던 것을 들켜버린 것으로 짐작된다. 정시아가 오락기를 발견한 후 혹여 부부 싸움이 일어나진 않았을지 걱정스러운 한편, 아내 몰래 오락기를 숨겨둔 백도빈의 귀여운 면모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딸 백서우 양의 그림 실력에 감탄했다.정시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체 드로잉을 배운적도 없는데. 엄마 눈엔 천재"라고 적고 그림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으로 작은 손하트를 만든 사진과 그림이 붙어 있는데, 그림 속에 '백서우'라고 사인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서우 양의 작품으로 보인다. 수준급의 드로잉 실력으로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 슬하에 준우-서우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정시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 주희가 가져온 자두"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정시아는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자두 2개를 양볼에 들어올린 채 미소를 지어보인다.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수라장’에 ‘정보 요정’이자 자타공인 특급 동안 박슬기가 출격, ‘노화 방지법’에 대한 알짜 토크를 펼친다. 3일 방송될 SBS FiL ‘아수라장’에는 2020년 딸 소예를 출산 뒤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행복한 결혼생활 중인 박슬기가 6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박슬기를 본 정시아는 “무려 17년 전 제가 ‘샴푸의 요정’이던 시절, MBC ‘두근두근 체인지’라는 시트콤에서 슬기 씨랑 같이 연기를 했어요”라며 반가워했고, 박슬기는 “그 때 제가 19살이었어요. 이제 36살인데...”라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박지윤은 “30대 중반이라니 믿기지 않아요”라며 놀라워했고, 박슬기는 ‘프로입담러’답게 “지윤아, 넌 21살 아니니?”라고 화끈하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10대부터 활동했고 결혼과 출산을 거쳤음에도 여전히 앳된 이미지인 박슬기는 “대학생 시절 버스 통학을 많이 했는데, 성인이 됐는데도 항상 중고생 요금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라고 다시 한 번 ‘특급 동안’임을 인증했다. 이에 민혜연은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욕을 먹었는데...왜 중학생 요금 안 내느냐고요”라고 완전히 상반된 경험담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어릴 때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아서요”라며 풀이 죽은 민혜연에게 박지윤 정시아 박슬기는 “지금은 진짜 동안이에요”라며 위로를 건넸고, 민혜연은 “슬기 씨 버스 요금 내가 대신 내 준 거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급
배우 정시아가 근황을 전했다.정시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 입지 않는 스타일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 정시아는 탱크탑 스타일의 상의와 롱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정시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의 애정을 자랑했다.정시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덥네요. 덥다고 하니까 새콤새콤 초계국수 만들어주는 백집사. 잘 먹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남편 백도빈이 정시아를 위해 만들어준 초계국수가 보인다. 오늘이 체감온도가 40도에 가까이 느껴지는 곳도 있다는 중복인 만큼 백도빈의 메뉴 선정 센스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알록달록 예쁜 색의 채소 고명을 얹어 더욱 맛깔스러운 비주얼로 만든 백도빈의 요리 솜씨도 감탄을 자아낸다. 정시아를 향한 백도빈의 애정이 요리에 묻어난다.배우 박탐희는 "최고다 시아야!"라고 댓글을 달아 부러움을 표했다.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시아가 개그우먼 김미려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정시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뭘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나는 아줌마인데 14년 전 미려와 추억들은 또렷이 기억난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2008년 방영된 OCN 드라마 '여사부일체'에 출연한 정시아와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교복을 입은 채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정시아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얼마나 배꼽 빠지게 웃었는지. 이제 둘 다 두 아이 엄마가 돼서 다시 만나니 뭔가 마음이 뭉클하다"며 "엄마가 되기 전 온전한 나일 때의 모습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 시절의 추억들을 함께 공유할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털어놓았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