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리멤버’ 유승호의 빗속 오열 장면이 포착됐다. SBS 측은 10일 공식 트위터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갑자기 잡혀가는 아버지를 보며 빗속에서 울부짖는 진우(유승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SBS ‘리멤버’ 촬영 중 빗 속에서 애절한 모습으로 오열하고 있다. 비에 흠뻑 젖은 채 울부짖는 유승호의 모습이 안타까움...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리멤버’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SBS ‘리멤버’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비주얼도 우아한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와 박민영은 드라마 포스터 촬영 중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며 폭풍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의 무릎을 베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유승호가 열연하는 드라마 ‘리멤버’가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극중 유승호가 앓는 ‘과잉기억증후군’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전쟁’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천재적인 기억력으로 이인아(박민영 분)의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세한 것 하나까지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준 서진우는 “내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죄수복 입은 유승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BS ‘리멤버’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파란 죄수복도 수트로 보이게 하는 #승호매직필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리멤버’ 촬영 중 푸른색 죄수복을 입고 애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깊은 감성 연기를 펼치는 유승호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승호가 ...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고품격 60분이 안방극장에서 펼쳐졌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회 분은 시청률 8.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순조로운 첫 포문을 열었다. '리멤버' 첫 방송은 영화 으로 천만 관객 몰이에 성공했던 윤현호 작가의 필력과 이창민 PD의 '배우 중심' 연출력이 고스란히 반영돼 안방극장을 재미와 감동으로 물들였다. 대사와 스토리에서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승호의 ‘리멤버’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9일 SBS ‘리멤버’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멋의 종착역 유승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남성미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담요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하는 유승호의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유승호가 출연하는 R...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9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리멤버’의 배우 유승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애정신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짙은 애정신을 요구하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건 30살이 넘어야 될 것 같다”고 답해 관심을 끌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리멤버’ 유승호의 군생활 시절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유승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승호는 “군 시절 다른 분들은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데 나는 못하니까 TV를 많이 꺼렸다”고 말했다. 이어 “병장 말년에는 걸그룹 나오는 뮤직비디오 말고 못 틀게 했다”며 “굳이 그걸 말로 해야되나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1회, 2015년 12월 9일 오후 10시 다섯 줄 요약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억 천재 서진우(유승호)는 알츠하이머로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 서재혁(전광렬)과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재혁은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다. 이는 답보 상태에 머무른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을 종결짓기 위해 홍무석(엄효섭) 검사가 재혁에게 누명을 씌운 것. 그러나 이와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승호가 전광렬 앞에서 오열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재혁(전광렬)이 오정아(한보배)의 살인 누명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앓고 있던 서재혁은 경찰의 강요에 오정아를 살해했다고 자백해 누명을 쓰게 됐다. 자신이 오정아의 시체를 발견한 정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 이에 서재혁의 면회를 간 서진우는 병세가 심해져 아들조차...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전광렬이 한보배 살인용의자로 지목됐다. 9일 첫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재혁(전광렬)이 오정아(한보배)의 시체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앓고 있던 서재혁은 오정아의 시체를 발견한 정황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했다. 때문에 용의선상에서 제외됐던 서재혁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검사 홍무석(엄효섭)이 그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 형사에게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전광렬과 유승호가 한보배의 시체를 발견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길을 잃은 서재혁(전광렬)을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앓고 있던 서재혁은 밤새 길을 걷던 끝에 오정아(한보배)의 시체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서재혁은 친구의 딸인 오정아를 알아보지 못한 데 이어 휴대전화의 패턴을 풀지 못해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못...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민영이 유승호에게 망신을 당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이인아(박민영)가 버스에서 지갑을 훔쳐간 범인으로 서진우(유승호)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는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가까스로 누명을 벗었다. 이에 박민영은 “사과를 했으면 받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라며 “어쩌다 한번 오해한 거다”라고 말했...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승호가 뛰어난 기억력과 추리력을 보였다. 9일 첫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이인아(박민영)가 버스에서 지갑을 훔쳐간 범인으로 서진우(유승호)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는 이인아가 자신을 소매치기범으로 지목하자 “그쪽 기억력이 그렇게 정확하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서진우는 소매치기가 버스안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버스 정류장에...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승호가 전광렬의 누명을 벗겨주고자 했다. 9일 첫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사형수 서재혁(전광렬)이 아들이자 변호인 서진우(유승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재혁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아들 서진우를 알아보지 못했다. 서재혁은 4년 만에 재심이 열린다는 서진우의 말에 재판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진우는 서재혁이 누명을 쓰고 있다면서 자신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