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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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 16년차 훈남배우 '대본 홀릭컷'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리멤버' 유승호의 몰입력이 빛나는 '대본 홀릭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측은 유승호가 촬영장에서 대본에 눈을 고정한 채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열혈 대본 홀릭컷'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승호가 옷매무새를 점검하거나 리허설을 할 때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극 중 인물 서진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무엇보다 진지한 눈빛...
'리멤버' 박성웅, 결정적 순간 위기에 처한 유승호 구하며 '대활약'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이 유승호의 '조력자'로 활약해 긴장감을 높였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 8회에서 박동호(박성웅)이 위기에 처한 서진우(유승호) 목숨을 구해 눈길을 끌었다. 겉으로 대결구도에 놓여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 서진우를 돕는 '숨은 조력자'로서 활약한 것. 어제 방송에서는 박동호...
'리멤버' 유승호, 살인자 누명에 재심청구 기각까지 '진퇴양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유승호가 비상구 없는, 극한의 궁지에 몰렸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이하 리멤버) 8회 분은 시청률 17.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 더 이상 뛰어넘을 수 없는 수목극 강자로서의 아성을 쌓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서진우(유승호)는 '정산동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려 공개 수배까지 당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상황. ...
[어제 뭐 봤어?]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제는 박성웅의 활약이 필요한 때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8회 2016년 1월 7일 목요일 오후 10시 다섯줄요약 박동호(박성웅)는 남규만(남궁민)에게 “서진우(유승호) 저리 된 거, 남 사장님 작품입니까?” 하고 묻는다. 남규만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지게 된 진우는 일호 그룹 비자금 내역을 가지고 남규만을 압박한다. 하지만 발 빠른 남규만에 의해 서진우의 계획은 무산되고, 그는 다시 도주한다. 진우는 이인아(박민영)에게 전주...
'리멤버' 유승호, 촬영장서 진지한 모습 "열일하는 미남 변호사"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리멤버’ 유승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리멤버)’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뽀송뽀송 흰 니트 입고 열일하는 미남 변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리멤버’ 촬영 중 흰색 니트를 입고 책상 앞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극중 역할인 변호사에 완벽 빙...
'리멤버' 유승호, 남궁민 계략에 빠져 살인자 누명 '긴장감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남궁민의 계략으로 인해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겼다. 지난 6일 방송된 SBS'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 7회 분은 시청률 18.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극중 진우(유승호)는 잠적했던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호사 준비를 비롯해 아버지 재혁(전광렬)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한 여러 증거들을 수집하며 칼을 갈아온...
삽질하는유승호…'조선마술사' 미공개 NG 영상 공개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유승호 고아라가 호흡을 맞춘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 제작 위더스필름)의 미공개 NG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선시대 최고의 마술사 환희로 분한 유승호와 공주 청명 역의 고아라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유승호가 연기 중에 아이를 업은 아낙을 밀치는 장면에서 여자아이가 울음을 터트리자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이 더 놀라 아이를 달래면서도 “안티 한 명 늘었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 모습에...
[어제 뭐 봤어?]'리멤버' 누명 쓴 유승호, 사건의 실체는 언제 드러날까?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1월 6일 (수) 밤 10시 다섯줄요약 아버지 알리바이 증명해줄 증인을 찾은 서진우(유승호)는 아버지 사건의 재심을 신청하였다. 진우는 4년 전 재판에서 위증을 했던 전주댁이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간다. 한편 궁지에 몰릴 위기에 놓인 규만(남궁민)은 진우의 손발을 묶어 두기 위해 또 다른 모략을 꾸미고, 그 덫에 걸린 진우는 결국 살인 용의자가 되고 만다. 리뷰 남규...
'리멤버' 유승호, 자신 기억 못하는 아버지 전광렬과 애틋한 면회...'눈물'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유승호가 전광렬과 애틋한 재회를 가졌다. 6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을 만나러 교도소에 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우는 응급상자로 둔갑한 도시락을 들고 아버지를 찾아갔다. 그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재혁에게 “저는 서재혁씨 변호인이다. 재심 신청한 기념으로 준비했다”라며 도시락을 내밀었다...
'리멤버' 박민영, 전광렬 알츠하이머 증세 알았다 '분노'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박민영이 전광렬의 알츠하이머 증세를 알고 분노했다. 6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는 교도소에 있는 서재혁(전광렬)을 만난 이인아(박민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인아는 서재혁을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찾아갔다. 이인아가 서재혁에게 “아저씨 아들 진우와 아는 사이다”라고 말했으나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서재혁은 “자신은 아들이...
'리멤버' 유승호, 재심 신청 완료...본격적인 복수 시작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유승호가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서재혁(전광렬) 사건의 재심 신청을 완료했다. 이날 서진우는 자신의 사무실까지 찾아온 이인아(박민영)에게 “재심 신청할 거다. 알리바이 증명해 줄 증인 찾았다. 이번엔 무죄 꼭 밝힐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재심 신청을 마친 서진우는 우연히 마주친 홍...
'리멤버' 유승호, 남궁민에 선전포고 "내가 너 법정 세울거야"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유승호가 남궁민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6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남규만(남궁민)에게 경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규만은 부사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누가 재판을 이렇게 만들었냐. 그 변호사 새끼 당장 내 앞에 데려와라”라며 분노했다. 때마침 진우가 여경(정혜성)과 함께 등장했고, 진우는 규만을...
'리멤버' 유승호, 아버지 생각에 눈물 "이 순간만을 기다렸는데"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유승호가 자신의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남규만(남궁민)을 만나고 돌아온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우는 연보미(이정은)에게 남궁민을 만나고 왔다고 말하며 “이제 시작인데.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는데 아빠가 나를 기억 못한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연보미는 “기억은 머리...
'리멤버' 박민영, 유승호가 4년 간 숨겨온 '비밀의 방' 발견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유승호가 4년 간 숨겨놓은 '비밀의 방'을 발견했다. 박민영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진실의 힘을 믿고 있는 당찬 검사 이인아 역을 맡아 천재 변호사 유승호(서진우)를 유일하게 처음부터 지지해 준 '햇살누나'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 방송된 6회에서는 진우와 인아가 법정에서 격돌, 결국 유승호가 변호하던 일...
'리멤버' 유승호, 영화 같은 액션신 눈길 '유리창 맨몸 격파+골목길 레이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SBS '리멤버' 유승호가 유리창을 맨몸으로 격파하고, 골목을 내달리는 '미스터리 도망자'로 열연했다. 유승호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아 매회 명장면을 쏟아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호생명 부사장의 무죄를 입증하는 데 성공해 남규만(남궁민)의 분노를 산 서진우는 “다음에는 법정에서 보게 될 거야. 내가 너 법정에 세울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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