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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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리멤버’의 배우 유승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애정신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짙은 애정신을 요구하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건 30살이 넘어야 될 것 같다”고 답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라미란 씨가 함께 멜로를 찍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떠냐”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승호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MBC 영상캡처

이어 “라미란 씨가 함께 멜로를 찍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떠냐”라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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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MBC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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