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수영장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 #6월25일 #토요일 #밤9시10분 #첫방송"이라는 해시 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양 팔에 자리 잡은 근육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유리는 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 #6월25일 #토요일 #밤9시10분 #첫방송"이라는 해시 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양 팔에 자리 잡은 근육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유리는 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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