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유리, 이제 멋쁨의 대명사...탄탄한 몸매[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445890.1.jpg)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두 둥 탁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촬영중 #매주 #토요일 #밤9시10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크롭티와 블랙 진을 매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사진=이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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