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김용만과 여행 하루 만에 불화 조짐을 보인다.오는 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괌에서 첫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여행 짝꿍끼리 쇼핑을 하기로 한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각기 다른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먼저 이경실은 지석진이 마음에 드는 바지를 고를 때마다 “싼티 나는데”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지석진은 이경실의 말 하나하나에 동의하며 팔랑귀 면모를 보여준다. 동갑이지만 마치 엄마와 아들 같은 이들의 쇼핑 케미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어 여행 커플 중 가장 사이가 좋았던 박미선과 김용만은 여행 하루 만에 불화로 갈등을 겪는다. 김용만의 쇼핑 스타일이 박미선의 등짝 스매싱을 유발한 것. 이는 박미선이 쇼핑 후 조혜련에게 “김용만 좋은 사람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놓을 정도였다고. 이에 첫 만남 때 김용만과 짝꿍이 되서 좋아했던 박미선의 마음이 돌아선 쇼핑 현장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사전미팅에서는 여행지에서 무조건 쇼핑해야 한다는 조동아리와 그런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센 언니들로 나뉘었던 출연자들이 괌 마트에서는 정반대의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박미선은 코너마다 한 번씩 들어가 보며 끝없는 쇼핑을 이어간다. 이에 쇼핑파 김용만은 “제발 이제 갔으면 좋겠다”며 쇼핑 지옥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쇼핑 홀릭 조동아리마저 탈진하게 만든 센 언니들의 쇼핑 욕구는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여행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
개그맨 이경규가 훈훈한 선배미(美)로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이하 ‘공치리4’)에서는 A조 마지막 경기로 우승팀(이경규, 이정진)과 밍신팀(강민혁, 이정신)이 맞붙었다.이날 이경규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골싱포맨’ 탁재훈, 김준호의 탈락에 “골싱포맨은 우리 조에 편성이 안 됐어야 한다. 공을 칠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떨어트리고 나니 행복하더라. 내가 떨어졌으면 하는 애들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우승팀과 밍신팀이은 다음 대결 상대로 B조 2위 종세바리팀(김종민, 양세찬)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깔끔하게 4승으로 모든 걸 정리하겠다. 지면 황금 마커를 선물로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박미선은 “오늘 이기는 팀에게 몰아주자”고 했다.밍신팀 이정신은 “A조에서 가장 강한 팀”이라며 우승팀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강민혁은 “골프는 변수가 어떤 스포츠보다 많다. 떨지 않고 하기만 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우승팀이 이길 것 같다. 구력이 있다”면서 “밍신팀이 잘하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고 편파 중계를 예고하기도. 두 팀의 경기는 막상막하로 펼쳐지다 한 타 차이로 우승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약속대로 이경규가 이정신의 황금 마커를 빼앗아야 했지만, 이경규는 “내가 뺏으면 그림이 안 좋다”며 “내가 황금 마커를 강민혁 군에게 드리겠다. 날 생각하며 마크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이 “원래 이런 분 아니잖아요”라고 하자자 이경규는 &ld
개그우먼 장도연이 대선배 박미선을 만나 조언을 들었다.지난 3일 유튜브 '달라스튜디오'에는 '예능 35년 차 레전드 등장. 눈물 폭발 박미선 피셜 롱런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장도연은 "내가 나와있는 곳이 어딘줄 아냐?"라며 "이곳은 일산이다. 나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닮아있는 일산 호수공원과 킨텍스가 있는 일산이다"라며 텐션을 올렸다.활기차게 오프닝을 마친 장도연. 제작지은 이내 장도연에게 "요즘 아이돌들이 많이 하는 것을 해보겠다"라며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첫 번째 질문은 '똥을 안 먹었는데 먹었다고 유명해져서 부자가 되기' vs '똥을 먹었는데 본인만 알고 가난하게 살기'였다. 장도연은 "난 그냥 부자되는 게 좋다. 이 나라를 뜨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이후 박미선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도연은 "이게 무슨 일이냐? 나 진짜 몰랐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지금은 MBC가 다 상암으로 가지 않았냐? 옛날에는 여의도에 있었다. 그 이후에 일산으로 갔고 지금이 상암이다. 그 세 시절을 다 내가 일을 했다. 징글징글하게 오래 일했다"라고 이야기했다.장도연은 "정말 많이 들으셨을 것 같은 질문인데, 롱런의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다. 박미선은 "정말 많이 들었다. 내가 너무 잘하니까"라며 쿨하게 답변했다. 이어 "요새 유행하는 노래도 계속 들으려고 하고, 침전이라고 하지 않냐? 침전되지 않게 나를 계속 흔들어주고 있다"며 롱런의 비결을 공개했다. 박미선의 최애곡은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이라고. 그는 "그냥 좋더라. 돌아오
박미선이 '여행의 맛'을 통해 남사친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3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 CHOSUN 새 예능 '여행의 맛'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김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미선은 “그냥 여행이 다녀보고 싶었고, 그냥 집을 나오고 싶었다. 주부들은 그런 게 있다”며 “팬데믹 상황으로 나오지 못해서 무조건 여행을 하고 싶고, 어떻게든 스케줄을 조정해서 간다고 했다. 그런데 멤버들을 듣는 순간 ‘남사친을 만들어보자’ 생각했다”고 전했다.이어 "지석진 씨는 오빠인데 정말 친구 같고 동생 같다. 쉬지 않고 투덜대고 좋아하더라. 그 어떤 것도 한 번에 '오케이' 하지 않는다. '나 안 해' 하다가 막상 현장 나가면 제일 좋아한다. 김용만 씨는 저랑 동갑인데 굉장히 개구쟁이 동생 같은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여행의 맛'은 개그계 대표 30년 지기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매콤 살벌 입담의 원조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석진이 '여행의 맛' 멤버 중 박미선과 가장 잘 맞았다고 밝혔다.3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 CHOSUN 새 예능 '여행의 맛'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김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석진은 "저는 누구와도 맞출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자랑하면서 "대화의 결이 박미선 씨와 맞더라. 와이프보다 더 잘 맞다. 와이프와 5분 전화하면 훅 하는데, 박미선 씨와는 그런 게 없더라"라고 밝히며 크게 웃었다.이어 “수정(아내 이름)아, 미안해. 방송이라서 그렇다”며 “그렇게 부딪히는 게 없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의 맛'은 개그계 대표 30년 지기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매콤 살벌 입담의 원조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조동아리, 센 언니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깨달았다.3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 CHOSUN 새 예능 '여행의 맛'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김진 PD 등이 참석했다. '여행의 맛'은 개그계 대표 30년 지기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매콤 살벌 입담의 원조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이날 김 PD는 "모 프로그램에서 박미선 씨가 조동아리 멤버들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방송을 30년 이상했는데 신기한 지점이라고 생각했다. 재밌고 웃음에 기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같이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싶어서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이를 듣고 있던 조혜련은 "박미선 씨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박수를 쳐달라"고 분위기를 이끌었고, 박미선은 "조동아리 세 명에 대해 호기심이 있었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이어 타 여행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조동아리 멤버와 센언니 분들의 성향이 극과 극이라고 생각한다. 사전 미팅을 따로 했는데, 카페를 좋아하시는 조동아리 멤버들과 여행을 가면 카페를 왜 가냐는 센언니들의 극과 극 성향을 담은 여행 투어를 하면 어떨까 했다"라며 "하루는 조동아리가 짜는 여행을 하고 하루는 마라맛 언니들이 짜는 여행을 한다. 거기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이 있는 것과 리얼 반응이 차별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섭외에 대해서는 "제일 먼저 박미선에게 섭외 전화를 드렸는데, 흔쾌히 '정말 재밌겠다'고 하더라. 이후 여성 출연자들을 시작해 남성 출연자까지 순서대로 진행했고,
'고딩엄빠2' 김다정이 암울했던 과거를 딛고 3세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고딩엄빠2' 15회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김다정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다정은 "교복을 오늘 처음 입어본다"며 "한 번도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어 고딩 엄마라기 보다 10대 부모가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을 소개한다.이어 "배운 것도 없고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 (고딩엄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박미선, 하하, 인교진 MC와 스페셜 게스트인 오승은은 반갑게 김다정을 맞아주고, 그의 사연에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재연 드라마를 통해 공개된 김다정의 사연은 실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공포와 충격, 그 자체였다.김다정은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11년간 정규 교육 한번 받지 않은 채, 노동 착취당하는 삶을 살아왔다. 겨우 독립하게 됐지만, 김다정은 SNS를 통해 알게 된 남자와 교제하다가 18세에 임신하게 됐다. 이 남성은 김다정이 임신 사실을 고백하자, "넌 여자가 피임도 안 하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이에 MC들은 "대체 무슨 소리냐?"며 극히 분노했다.'고딩엄빠2' 제작진은 "김다정이 현재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기 힘들 정도로 대인관계에 있어서 불안함과 공포증을 안고 있다. 종교단체에서 착취당하고, 19세에 홀로 외롭게 아들을 낳았지만,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3세 아들을 키워가고 있다. 용기 있게 세상 밖으로 나온 김다정의 삶을 시청자분들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강민경 텐아시
총 상금 3500만 원을 걸고 스타들이 골프 대결을 펼친다. SBS '편먹고 공치리4'를 통해서다. MC 박미선과 유현주 프로는 기존 시즌보다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31일 SBS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녹화로 중계됐다. MC 박미선과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편먹고 공치리4'의 총 상금 3500만 원이다. 이경규, 이승엽, 이정진, 주상욱, 탁재훈, 김준호, 임창정, 이종혁, 김종민, 양세찬, 이정신, 강민혁 등 12명이 6팀이 되어 골프 대결을 펼친다.박미선은 유현주 프로와 MC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그 어떤 남자들보다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현주 프로가 무미건조하게 해설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떨 땐 저보다 멘트가 세다 싶을 정도다. 유현주 프로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이래서 유현주 프로를 예능에서 많이 찾는구나 싶었다. 너무 재밌고 든든하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우리 둘이 함께 경기하는 느낌"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참가자들이) 이렇게 진지하게 공만 쳐도 되나 싶을 정도다. 골프에 진심이고 장난이 아니구나. 찐으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여러 분들이 보기에 재미 포인트일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유현주는 "모든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며 이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 이승엽은 승부욕의 결정체다. 이번 대회 승부 예측이 어렵다"고 예상했다.골프 구력에 대해서 박미선은 "골프채를 잡은 지 15년 됐는데, 그냥 잡고 걷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잘 치기보다는 잘 본다"며 웃었다. '편먹고 공치리4'의 경기 결
박미선이 SBS '편먹고 공치리4'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31일 SBS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녹화로 중계됐다. MC 박미선과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편먹고 공치리4'의 총 상금 3500만 원이다. 이경규, 이승엽, 이정진, 주상욱, 탁재훈, 김준호, 임창정, 이종혁, 김종민, 양세찬, 이정신, 강민혁 등 12명이 6팀이 되어 골프 대결을 펼친다.골프 구력에 대해서 박미선은 "골프채를 잡은 지 15년 됐는데, 그냥 잡고 걷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잘 치기보다는 잘 본다"며 웃었다. '편먹고 공치리4'의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개인전이 아니지 않나. 본인 스코어가 차이들이 있지만 경기 들어가면 박빙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박미선은 "예쁘게 많이 봐주시고 기대해주시고 생각보다 반전이 있다 잠시라도 한눈 팔면 안 된다.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시청을 부탁했다. 유현주 프로도 "기존보다 긴장감 있고 막강한 라인업으로 이뤄져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다"고 귀띔했다.'편먹고 공치리4'는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미선이 SBS '편먹고 공치리4'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31일 SBS 골프 예능 '편먹고 공치리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녹화로 중계됐다. MC 박미선과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박미선은 유현주 프로와 MC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그 어떤 남자들보다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현주 프로가 무미건조하게 해설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떨 땐 저보다 멘트가 세다 싶을 정도다. 유현주 프로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이래서 유현주 프로를 예능에서 많이 찾는구나 싶었다. 너무 재밌고 든든하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우리 둘이 함께 경기하는 느낌"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편먹고 공치리4'의 총 상금 3500만 원이다. 이경규, 이승엽, 이정진, 주상욱, 탁재훈, 김준호, 임창정, 이종혁, 김종민, 양세찬, 이정신, 강민혁 등 12명이 6팀이 되어 승부를 펼친다.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성규, 김윤성 CP, 황치열, 김호영, 딘딘, 황제성, 박미선, 백지영, 립제이, 김돈우 PDrk 25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하남 VA스튜디오에서 열린 MBN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황치열, 황제성, 립제이, 딘딘, 조나단 등 스타 팔로워로 참여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성규, 김윤성 CP, 황치열, 김호영, 딘딘, 황제성, 박미선, 백지영, 립제이, 김돈우 PDrk 25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하남 VA스튜디오에서 열린 MBN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황치열, 황제성, 립제이, 딘딘, 조나단 등 스타 팔로워로 참여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박미선이 25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하남 VA스튜디오에서 열린 MBN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황치열, 황제성, 립제이, 딘딘, 조나단 등 스타 팔로워로 참여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박미선이 25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하남 VA스튜디오에서 열린 MBN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황치열, 황제성, 립제이, 딘딘, 조나단 등 스타 팔로워로 참여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우먼 박미선이 아이돌 그룹 펜타곤 키노와 남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박미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남자 아이돌이랑 남산 데이트? ㅎㅎ #펜타곤 #키노와 함께 남대문부터 남산까지 데이트. 좋네 좋아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미선과 키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남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박미선은 현재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운영 중이다. 키노는 지난 9일 첫 솔로 앨범 'POSE'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