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송은이, 윤유선, 박미선, 이성미(왼쪽부터 시계방향)이 오열하고 있다. 송은이, 박미선, 이성미가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송은이, 윤유선, 박미선가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왼쪽부터) 오열하고 있다. 이경실(왼쪽), 김지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이성미(왼쪽), 박미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경실, ...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박미선 이휘재가 MC자리에서 하차하고, 그 빈자리를 신동엽과 이유리가 채운다. 김구라는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MBC는 오는 11월 중순부터 ‘세바퀴’의 대대적 개편을 예고했다. 6년 6개월을 함께 한 원년멤버 박미선 이휘재가 오는 30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하기로 했으며, 연출자도 ‘나 혼자 산다’ 등을 연출한 이지선 PD로 바뀐다. 새 M...
‘세바퀴’ MC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왼쪽부터), 김구라를 제외하고 하차한다 MBC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가 11월 중순, 대대적 개편을 꾀한다. MBC에 따르면, 원년 멤버로 지난 6년 6개월을 프로그램과 함께 했던 메인 MC 박미선과 이휘재가 오는 30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김구라는 잔류가 결정됐다. 연출자도 이지선 PD로 바뀐다. 대표작은 ‘나 혼자 산다’...
MBC ‘세바퀴’ 기자간담회 현장의 출연진 지난 2008년 5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속 코너로 첫 전파를 탄 '세바퀴'가 어느덧 7년 차 예능프로그램이 됐다. 2009년에는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독립 편성되는 쾌거를 이뤘고, 한때는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세 예능' 대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세바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MC...
MBC ‘세바퀴’ 기자간담회 현장의 박미선 MBC '세바퀴'의 MC 박미선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세바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미선은 “최근 '떼 토크' 프로그램이 무척 많은데 '세바퀴'는 그 중 원조”라며 “케이블채널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은 다소 자극적인 면이 있어 지상파 채널에서 그런 흐름을 따라가는 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세바퀴'는 ...
MBC ‘세바퀴’ 기자간담회 현장의 김구라 MBC '세바퀴'의 김구라가 이전에 MC를 맡았던 박명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세바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구라는 “박명수의 장점은 '유재석을 잘 모시는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만들려는 의지는 정말 대단하다”고 전했다. 이에 박미선은 “김구라와 박명수를 비교하자면 '경주마' 이휘재를 받아주...
‘맘마미아’ MC 박미선과 그녀의 어머니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스튜디오에 머물던 토크쇼 형식를 벗어나 부모와 자식의 리얼한 24시간을 화면에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 새단장을 마친 ‘맘마미아’의 첫번째 주인공은 세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과 그들의 어머니. 세 MC들은 직접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 계획을 세웠다. 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