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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서인국 '귀엽게 브이'

    [TEN포토]서인국 '귀엽게 브이'

    배우 서인국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서인국 '코트로 멋스럽게'

    [TEN포토]서인국 '코트로 멋스럽게'

    배우 서인국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서인국 '스윗한 하트'

    [TEN포토]서인국 '스윗한 하트'

    배우 서인국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힘찬 파이팅!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힘찬 파이팅!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하병훈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감동적인 배우들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감동적인 배우들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환상적인 조합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환상적인 조합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소처럼 일한 서인국, 2024년도 열일 예약

    소처럼 일한 서인국, 2024년도 열일 예약

    서인국이 종횡무진, 활발한 행보로 올 한 해를 꽉 채웠다. 서인국은 2023년 음반, 영화, 뮤지컬, 드라마까지 각 분야를 누비며 다방면으로 ‘올 라운더’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해 7월 5년 만에 발매한 싱글 앨범 ‘LOVE&LOVE’와 12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FALLEN’으로 음원 활동을 이어갔고 올해 1월 2023 서인국 콘서트 ‘Blending’을 개최, 음악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눴다. 또한 서인국은 영화 ‘소년들’에 특별 출연해 진범인 ‘이재석’ 역으로 뛰어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는 많지 않은 분량에도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부터 캐릭터의 환경 변화에 따른 톤 조절, 증량까지 감행한 비주얼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또 한 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서인국은 11년 만에 뮤지컬에 도전, ‘몬테크리스토’ 작품으로 관객과 마주하고 있다. 늘 뮤지컬에 대한 열망을 가졌던 서인국은 무대 위에서 그동안의 열정을 다 터트리고 있다는 후문. 그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디테일한 연기가 연일 호평세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서인국의 뮤지컬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서인국의 2023년 활발한 행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는 작품은 오는 12월 15일 공개되는 (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다. 서인국은 극중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최이재’ 역을 맡았다. 본능에 가까운 처절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는 그의 연기 변신 예고와 함께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후끈한 반응을 얻고 있는 로 ‘인생 캐릭터

  • 서인국, 박소담 탈출 시도…전 여친 고윤정과 재회('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 박소담 탈출 시도…전 여친 고윤정과 재회('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이 박소담의 굴레로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12일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측은 죽음(박소담 역)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서인국 역)가 겪게 될 12번의 죽음과 삶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죽음을 모욕한 죄를 지은 최이재가 앞으로 경험할 형벌을 예고한다. 죽음을 앞둔 12명의 몸 속으로 들어가 한 번이라도 죽음을 피해 살아남는다면 이전과 다른 엔딩을 볼 수도 있는 상황. "아직도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 이제부터 시작이야"라는 죽음의 말대로 최이재는 나이도, 성별도, 상황도 다른 12명의 몸속에 들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쫓기고 맞고 칼에 찔리는 등 연달아 찾아오는 위기 속에서 최이재는 "내가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 특히 다른 이의 몸으로 생전 여자친구였던 이지수(고윤정 역)와 재회해 다시금 설렘을 틔워가고 있는 만큼 최이재는 "이번 판은 해볼만 해"라고 생존 의지를 다진다. 과연 최이재는 끝까지 죽음을 피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하이라이트 영상 속 최이재의 심판을 함께 할 초호화 배우 군단의 활약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인국(최이재 역), 박소담(죽음 역)을 비롯해 김지훈(박태우 역), 최시원(박진태 역), 성훈(송재섭 역), 김강훈(권혁수 역), 장승조(이주훈 역), 이재욱(조태상 역), 이도현(장건우 역), 고윤정(이지수 역), 김재욱(정규철 역), 오정세(안지형 역) 등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을 풍성하

  • [종합] 박소담, "암 수술 후, 목소리 돌아오는데 8개월 걸렸다. 많이 울기도"('조목밤')

    [종합] 박소담, "암 수술 후, 목소리 돌아오는데 8개월 걸렸다. 많이 울기도"('조목밤')

    배우 박소담은 암 투병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의 배우 박소담과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SUB] 박소담 단독 출연 했습니다. 사실 단독 출연은 아니고요 그냥 서인국이랑 놀러 왔습니다. 사실 놀러온 것도 아닙니다 l EP.50 l 조현아의 목요일 밤 l 서인국 박소담'에서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하며 힘들었던 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조현아는 박소담에게 "오늘 우리 술 안 마실 거다. 건강 회복한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박소담은 "안 그래도 수술해 주신 교수님께 (술 마셔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제가 수술한 지도 좀 됐고 오히려 그런 모습을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고 했다. 술은 제 선택으로 안 먹는 거니 두 분은 드셔도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대본을 받은 시점이 암 수술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던 박소담. 그녀는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목도 다 안 돌아갈 때였다. 보통 작품을 받으면 내 역할에 몰입해서 읽게 된다. 이 작품은 최이재(서인국)에게 몰입해서 봤던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투병 중 가장 힘들었던 것에 대해 박소담은 "목소리가 돌아오는 데 8개월이 걸렸다. 사실 진짜 괜찮아진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최대한 빨리 회복하려고 했고 괜찮아지려고 노력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 초반까진 사실 좀 힘들었다. 촬영하면서도 집에 가서 매일 울었다"라고 고민했던 지점을 밝혔다. 이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소담아, 요즘 편해 보여. 좋아 보여'다.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건

  • 서인국, 싱크로율 200% 3종 세트 비하인드 컷

    서인국, 싱크로율 200% 3종 세트 비하인드 컷

    배우 서인국이 최이재로 돌아왔다. 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1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최이재 역으로 활약할 서인국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깔끔한 그레이 슈트와 블랙 슈트를 입은 채 안경을 낀 단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웹툰에서의 최이재의 모습과 똑 닮은 비주얼로 가만히 있어도 뛰어난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이어 또 다른 사진 속 서인국은 형형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올려다보며 지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는 꿋꿋함과 억울하고 참담한 심경이 느껴지는 모습, 좌절한 모습 등 복합적인 표정으로 최이재의 삶이 얼마나 다사다난한지를 엿볼 수 있게 하기도. 서인국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믿고 보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그는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얼굴을 그려내는 것은 물론 현실적인 역할부터 판타지적인 역할까지 모두 소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이에 서인국이 만들어낸 최이재의 모습이 어떠할지 주목된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역)가 죽음(박소담 역)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오는 12월 15일 오후 12시 Part 1 전편 공개, 2024년 1월 5일 Part 2 전편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서인국, '이재, 곧 죽습니다' 엔딩곡 참여 "강렬하고 임팩트 있어"

    서인국, '이재, 곧 죽습니다' 엔딩곡 참여 "강렬하고 임팩트 있어"

    배우 서인국이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OST에 참여한다. 6일 티빙 측은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최이재 역을 맡은 서인국의 캐릭터 해석법을 공개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역)가 죽음(박소담 역)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서인국은 사는 내내 좌절만 경험하다 스스로 삶을 포기한 대가로 죽음의 심판을 겪게 되는 최이재 역을 맡았다. 원작 웹툰의 열렬한 팬이었다던 서인국은 "이재라는 인물이 죽음과 삶의 경계를 직면한 캐릭터다 보니 굉장히 본능에 가까우면서도 감정 표현에 대해서는 입체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매력에 끌리게 됐다"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서인국은 "최이재가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보니 최이재의 캐릭터 성이 확실해야 다른 사람의 모습,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인물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다른 배우분들이 이재를 이해할 수 있게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고 했다. 서인국은 최이재를 연기하는 다른 배우와 싱크로율을 맞추기 위해 리딩 때 연기하는 모습을 녹화해서 보여주는 한편, 리딩을 함께 하면서 캐릭터를 만들어갔다고.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12명의 인생을 한 번씩 겪게 되는 '이재, 곧 죽습니다'는 잔혹한 스릴러, 애틋한 로맨스,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예고한 상황. 서인국은 최이재의 인생을 '휴먼 드라마'라고 표현하며 "사람의 감정에 따라 장르가 달라지기에 한 사람의 인생을 하나의 장르로 국한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그러나 이재의 선택, 그 선택을 하기까지 그 안에

  • 서인국, 11년 만에 뮤지컬 컴백 "관객이 만족 느낀다면 말로 표현 못할 행복감"[화보]

    서인국, 11년 만에 뮤지컬 컴백 "관객이 만족 느낀다면 말로 표현 못할 행복감"[화보]

    배우 서인국이 11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9일 공연문화매거진 시어터플러스 측은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서인국의 화보를 공개했다. 서인국은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소년미를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서인국은 레드 컬러의 재킷과 가죽 소재의 팬츠, 포인트 액세서리를 장착하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맡은 배역인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담아낸 눈빛을 자랑했다. 서인국은 단 한 컷만으로도 순수했던 청년 에드몬드 단테스가 처절한 배신을 당한 후 복수심에 불타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변신하는 서사를 오롯이 담아냈다. 서인국은 앞서 21일 개막하고 11년 만에 무대로 돌아오게 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대해 "이전 작품에 비해 시간을 훨씬 거슬러 올라가는 시대극이라 새로운 느낌이다. 워낙 오랫동안 사랑 받은 유명한 작품이고, 저도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엄청난 각오와 설렘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작품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시즌 같은 배역 배우들의 연령대가 전체적으로 낮아졌고, 작품이 새로워지는 시즌에 합류하게 됐다. 정말 좋은 타이밍에 만나게 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연출님부터 모든, 배우 스태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 관객분들도 만족도를 느끼신다면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행복함을 얻게 될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극 중 인물들의 탐욕도, 그리고 에드몬드가 돌아와서 복수하는 것도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100년, 200년이 지나도 작품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메시지의 힘은 변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

  • 서인국, 이도현 몸으로 전 여친 고윤정과 만남…애틋한 멜로('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 이도현 몸으로 전 여친 고윤정과 만남…애틋한 멜로('이재, 곧 죽습니다')

    고윤정이 서인국, 이도현과 설레는 로맨스 기류를 형성한다. 29일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측은 시크릿 캐스트 고윤정의 스틸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소설가 이지수 역으로 분해 최이재(서인국 역), 장건우(이도현 역)와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지수는 최이재와 대학생 때부터 연애 중이었던 소설가다. 최이재의 죽음 이후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이지수는 우연히 장건우와 마주치게 된다. 죽음의 형벌 속에서 장건우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최이재 역시 그리움 등 여러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과연 최이재가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 이지수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까.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이재와 장건우가 이지수를 대하는 상반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여자친구와 영원한 이별을 선택한 최이재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묻어나는 한편, 다시 이지수의 앞에 선 장건우의 얼굴에는 설렘이 서려 있는 것. 최이재와 있을 때, 그리고 장건우와 있을 때 이지수의 감정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이재와 이지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재회의 순간까지 담겨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따듯한 봄, 대학 캠퍼스 구름다리에서 이지수의 소설 '첫사랑' 원고를 계기로 만난 최이재와 이지수. 최이재를 향해 환하게 웃던 과거의 이지수와 반대로 장건우와 마주친 현재의 이지수는 무미건조한 얼굴을 하고 있다. 최이재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지수가 최이재의 죽음 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을지, 또한 장건우의 몸속에 들어간 옛 연인을 알아볼 수 있을지 죽음을 넘어 다시 만나게 된 연인의 앞날에 관심이

  • 박소담 "서인국, '저 사람은 언제 저렇게 준비했지?' 생각 들 정도"[화보]

    박소담 "서인국, '저 사람은 언제 저렇게 준비했지?' 생각 들 정도"[화보]

    배우 박소담이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서인국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8일 매거진 엘르는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로 호흡을 맞춘 서인국, 박소담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두 사람의 서늘한 케미스트리를 담았다. 촬영 현장에서 서인국과 박소담은 친근하게 대화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화보 촬영 후 서인국, 박소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물었다. 12번의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리는 '죽음'을 연기한 박소담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장르였다. 글로 읽었을 때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후반 작업을 통해 어떻게 완성될지 끊임없이 상상하면서 찍을 수 있는 점이 어려우면서도 매력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재'를 맡은 서인국은 "개인적으로 타임 루프 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배우로서 이런 새로운 흐름이 반갑고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역할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서인국은 "소담이는 원작의 인물과 닮은 걸 떠나서 웹툰과 드라마의 죽음은 따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 만큼 분위기를 뛰어 넘었다"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이재 역의 서인국에 대해 "첫 리딩 날 오빠가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다. 상상 속에 있던 이재 자체였기 때문. 나는 아직 저만큼 준비를 못 했는데 저 사람은 언제 저렇게 준비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화답했다. 서인국, 박소담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2월 15일 티빙에서 처음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를

  • 서인국, 박소담 앞 처절한 사투…이재욱→이도현으로 환승?('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 박소담 앞 처절한 사투…이재욱→이도현으로 환승?('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이 박소담을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23일 티빙 측은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메인 예고편과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12번의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린 죽음(박소담 역)을 피해 인생 환승을 노리는 최이재(서인국 역)의 처절한 반항을 예고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서인국,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 배우들의 라인업을 구축,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거대한 세계관을 완성한다. 메인 예고 영상은 피바다의 절벽 위 위태롭게 매달린 최이재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죽음이 찾아가기 전, 먼저 죽음을 만나러 온 죄로 잘리고, 찢어지고, 태워지고, 짓이겨지는 등 온갖 잔혹한 방법으로 12번 죽는 벌이 주어진 상황. 최이재가 겪게 될 죽음의 스케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까마득한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카이다이빙, 대로 한복판에서 이어지는 오토바이 추격,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비행기와 교도소, 창고 등 사방에서 벌어지는 격투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액션이 '이재, 곧 죽습니다' 속 세계관의 규모를 가늠케 한다. 눈앞에 주어진 운명에 좌절하던 최이재는 '반복되는 생 중에서 단 한번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 몸으로 남은 생을 보낼 기회를 주겠다'라는 죽음의 말에 다시금 의지를 불태운다. 죽기 전까지 실패만 겪던 최이재는 예전의 자신과 다른 새로운 생에 "이 몸 끝내 준다"라며 감탄한다. 그리곤 이를 기회 삼아 주어진 몸으로 죽음을 피해 여생을 살 방법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