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강주은과 아들 최유성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과 그의 아들 최유성이 최민수 이야기를 하던중 눈물을 보였다. 강주은은 제대로 된 가족이 없었던 최민수의 유년시절 대해 이야기 하며 “엄마가 아빠의 상처까지 안고 여기 왔는데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엄마가 화가 날 때가 있다. 아빠랑 산지 21년 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최민수에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두 아들과 가족사진을 찍기위해 사진작가 이창주의 스튜디오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주는 최민수에게 “방송을 보니까 형님이 설거지를 그렇게 잘 하시더라, 설거지를 많이 하시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수는 “문제는 이게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에게 살벌한 안마를 선사했다. 1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의 살벌한 마사지 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아침부터 허리가 아프다며 투정을 부린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누가 허리를 마사지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함에도 평소 엄살이 심한 최민수를 아는터라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에 최민수는 강주은을...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큰아들 최유성 군이 깜짝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그간 유학중이라 간간히 엄마 강주은과의 화상 통화에서만 등장했던 큰아들 최유성이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되는 최유성 군은 특히 엄마 강주은과 꼭 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민수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큰아...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내가 이전까진 좀 요망하고 위험한 여자였어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소지섭, 성훈, 헨리를 녹다운시키는, 사랑스런 '강주은 데이(DAY)'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6회 분은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보다 1.2% 오른 수치. 본격적인 로맨스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오마비'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이 한마디로 남편 최민수를 쥐락펴락했다. 26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는 강주은에게 “오늘 뭐 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주은이 “날씨가 좋아서 바이크를 타려고 한다”고 답하자 평소 강주은의 바이크 관리를 담당하는 최민수는 당황했다. 바이크의 특성상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지 않으면 방전되어 사용할 수가 없는 것. 강주은은 최민수에게 관리를 해뒀는지 묻자...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이 정열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정적인 엄마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몸매를 드러낸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나이가 무색한 우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엄마가 뭐길래'는 황신혜, 조혜련, 강...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들의 집은 고급스러운 외관, 넓은 옥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집 내부에는 대리석 바닥으로 된 넓은 거실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최민수가 강주은의 요리를 혹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직접 만든 호박파이를 최민수에게 건넸다. 최민수는 호박파이를 먹기 전부터 “당뇨 걸리겠다”며 음식에 불만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호박파이를 맛보는 최민수에게 “맛이 어떠냐. 잘 말해...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외국에 있는 아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이 집안에 엄마를 지켜줄 남자가 없다”며 한탄해 최민수를 당황시켰다. 이어 강주은은 최민수의 설거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지적했...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강주은이 아들을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아들 최유진에게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이는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대할 때의 모습과 정반대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강주은은 “다행히 아들 유진이는 아빠처럼 사고치는 아이가 아니다R...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사실 결혼 생활이 쉽지 않았다. 결혼을 막 했을 때는 힘들었다”며 “저희 남편이 정상의 남자는 아니다. 난 평범한 사람이고, 그러다보니 결혼 생활이 지옥같았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엄마 황신혜, 강주은, 조혜련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일거리를 집까지 들고와 혼자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은 “현재 외국인 학교에서 펀드레이징 일을 하고 있는데, 업무가 많아 집에 일을 가져올 때가 많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이 엄마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3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따르면 ‘엄마가 뭐길래’에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이 각 자의 사춘기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다. ‘엄마가 뭐길래’는 MBC '아빠, 어디가?!'로 시작돼 SBS'아빠를 부탁해'까지 이어진 아빠 예능의 범람 속에서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할 새로운 관찰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