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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기지 발휘, 공승연-김희정 구할까?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기지 발휘, 공승연-김희정 구할까?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이 기지를 발휘했다. 1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우왕(이현배)과 최영(전국환)이 이성계(천호진)의 식솔들을 연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씨 부인(김희정)과 민다경(공승연), 분이(신세경) 등은 도화전에 갇히게 됐다. 이때 도화전의 집사가 식사를 가져다 주려 방문을 열었다. 이 틈에 분이는 촛불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발견하고 어딘가 공간이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

  •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에 "나랑 같은 생각하다니" 깜짝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에 "나랑 같은 생각하다니" 깜짝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공승연이 신세경과 같은 생각을 하고 놀랐다. 1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성계(천호진)의 식솔들이 최영(전국환)에 의해 연금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다경(공승연)은 이성계가 왕명을 어기면 자신들이 위험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하고 고민에 잠겼다. 이때 분이(신세경)가 민다경에게 말을 걸었다. 분이는 “방원(유아인) 도련님에게 우리의 상황을 알려야하지 않겠냐”...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피투성이 얼굴에 겨눠진 칼..'무슨 일?'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피투성이 얼굴에 겨눠진 칼..'무슨 일?'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그녀가 또 다시 위기에 빠진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는 민폐 여성 캐릭터가 단 한 명도 없다. 여성이라 할지라도 주체적으로 나서서 '조선 건국'에 앞장서거나 기막힌 기지를 발휘하며 극 전개를 뒤집어 놓는다. 그 중에서도 여섯 용 중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분이(신세경 분)는 늘 당당하다. '육룡이 나르샤' 20회 동안 분이는 수없이 많은 위기에 봉착했다. 가짜 왜...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신세경, 다정한 촬영 현장 포착 '화기애애'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신세경, 다정한 촬영 현장 포착 '화기애애'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분이와 길선미가 만났다. 월화극 1위 독주 중인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는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로 유명하다. 한여름 촬영을 시작해 한겨울이 된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촬영을 이어오며 배우, 스태프 구분 없이 모두가 끈끈한 팀워크를 다지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팀의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비...

  •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유아인과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유아인과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 유아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BS ‘육룡이 나르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이익을 위해 방원(유아인)과 혼인한 다경(공승연)인데 왠지 낭만커플 사이에서 마음이 복잡해보이네요. 이렇게 삼각관계가 시작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마주보고 있는 신세경, 유아인을 목격한 후...

  •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유아인-신세경 알콩달콩에 "옳지 않아" 절레절레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유아인-신세경 알콩달콩에 "옳지 않아" 절레절레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윤균상이 유아인과 신세경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분이(신세경)에게 계속 반말을 해 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자신에게 반말을 쓰는 사람은 분이뿐이라면서 “그런 사람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분이 역시 “내가 깨문다고 나를 깨무는 사람도 네가 처음이었다”...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에 "내게 반말하는 사람 너뿐이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에 "내게 반말하는 사람 너뿐이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아인이 신세경에게 계속 반말을 해 달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민다경(훗날 원경왕후, 공승연)이 분이(신세경)가 이방원(유아인)에게 반말을 사용하는 것을 지적했다. 이날 분이는 이방원에게 “너한테 반말하는 걸 아씨한테 걸렸다. 앞으로 도련님으로 뫼실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방원은 “아니다. 계속 반말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답...

  •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에 "유아인에 감히 반말을?" 돌직구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신세경에 "유아인에 감히 반말을?" 돌직구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공승연이 신세경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민다경(훗날 원경왕후, 공승연)이 분이(신세경)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다경은 이방원(유아인)과 방에서 대화를 나누고 돌아가는 분이를 불러 “가별초 계집이 어째서 도련님의 사적인 공간을 드나드냐”라고 물었다. 이에 분이는 “이곳은 제게는 공적인 공간이다”라며 &#...

  •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유아인-신세경과 코믹 인증샷 "육룡 초밥집 정직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유아인-신세경과 코믹 인증샷 "육룡 초밥집 정직원"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유아인, 신세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 초밥집 정직원 일동. 사랑으로 모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 유아인, 신세경은 단체로 의상을 맞춰입고 머리에 두건을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SBS ‘육룡이 ...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의 질문이 갖는 의미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의 질문이 갖는 의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속 신세경이 던진 질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길태미(박혁권)와 홍인방(전노민)의 퇴장 후 1막의 막을 내렸다. 새로운 판을 꿈꾸는 정도전(김명민)의 설계를 본 분이(신세경)는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백성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지난 1일 방송에서 정도전은 사대부들의 의심을 체계로 만들어 흉폭한 지도자를 경계...

  •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신세경 다정한 모습에 질투 '삼각관계'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신세경 다정한 모습에 질투 '삼각관계'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공승연이 유아인과 신세경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했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분이(신세경)와 축하주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과 분이는 홍인방(전노민)과 길태미(박혁권)가 최후를 맞이한 것을 기념하며 술을 나눠마셨다. 이때 민다경(공승연)이 이를 발견했다. 이방원을 위해 술상을 봐온 민다경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얼굴을 찡그리며 뒤돌아섰다. 민다...

  • 신세경,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육룡이 나르샤' 본방사수 독려

    신세경,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육룡이 나르샤' 본방사수 독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진짜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사랑해”라고 말하며 미소짓는 신세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공승연, 유아인 두고 삼각로맨스 시작?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공승연, 유아인 두고 삼각로맨스 시작?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신세경-공승연은 삼각관계에 빠지게 될까.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 극 중 이방원의 대사에 따라 '낭만커플'이라 불리는 이방원과 분이는 방원의 혼인 후에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바탕으로 더욱 깊어진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본심을 누구보다 잘 꿰뚫어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함께 공유...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카리스마 폭발.."이런 여주 보셨나요?"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카리스마 폭발.."이런 여주 보셨나요?"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의 강렬한 눈빛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세경은 조선을 건국한 여섯 인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 분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주축을 이룬 여섯 인물 중 유일한 여성 캐릭터로서 중심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 분이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사진 속 분이는 삼봉 정도전(김명민 분)과 함께 비장한 표정으로 지도를 보고 있는가 하면 팔봉...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변요한에 "유아인 똑똑한 놈이야!" 편들기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변요한에 "유아인 똑똑한 놈이야!" 편들기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이 유아인의 편을 들었다. 2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가 분이(신세경)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지는 분이와 식사를 하던 중 이방원(유아인)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방지는 “(이방원이) 이런 일을 함께할 놈 같아 보이지는 않더라”라며 미심쩍어 했다. 이에 분이는 화들짝 놀라며 “아니다. 할 만 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