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얼굴에는 검은 때분장을 하고 초라한 차림을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꾀죄죄한 분장에도 불구하고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신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신세경, 윤균상의 첫 등장으로 육룡의 진용을 성인배우들로 완벽히 채운 SBS '육룡이 나르샤'가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거머쥐며 비상의 날개를 폈다. 20일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5회는 전국 기준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회차 대비 0.7% 상승한 것으로, 성인 연기자들이 모두 합류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점점 '육...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오감만족 드라마가 따로 없다. 10월 19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서는 아역에서 성인 배우로 바통터치가 완벽하게 이뤄졌다. 성인 배우들은 스토리에 숨을 불어넣었고 '육룡이 나르샤'는 안방극장에 갖가지 감정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날 방송은 다섯 번째 용인 분이(신세경 분)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어린 시절 권문세족의 수탈로 인해 오라비...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여주인공으로 분이 역으로 캐스팅 됐다. 조선 건국을 이끈 여섯 인물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호기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5회에서 첫 등장하며 강렬함을 선사했다. 신세경은 성인이 된 분이를 연기했다. 어렵게 개간한 황무지에서 수확한 곡식을 모두 빼앗기고 분...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분이(신세경)의 주도로 개간한 황무지를 빼앗아가는 권력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력가들이 땅을 빼앗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분이가 친동생처럼 아끼던 언년이 역시 부상을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분이와 언년이는 납치까지 당했다. 이방원(유아인)과 무휼(윤균상)은 분이와 ...
SBS '육룡이 나르샤' 5회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다섯줄 요약 땅새(변요한)가 백윤을 죽이는 것을 본 이방원(유아인)은 신조선에 대한 마음에 그의 정체를 알아내려 한다. 길태미(박혁권)와 유생의 대화를 듣고 까치 독사의 존재를 알게 된 방원은 그를 찾으려 나선다. 한편 분이(신세경)는 정도전(김명민)의 조언에 따라 마을 사람들과 황무지를 개간하며 수확을 앞두고 있었지만, 결국 빼앗기고 마을 사람들은 죽임을 당한다.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아인이 신세경의 패기에 반했다.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분이(신세경)가 마을 사람들을 억울하게 잃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분이는 마을 사람들의 곡식을 갈취하는 귀족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갈 위기에 처했다. 이방원(유아인)과 무휼(윤균상)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났으나 분이는 동생 언년이를 잃었다. 분이는 이를 관아에 고발하러 가겠다고 말했으나 이방원이 이를 막았...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과 유아인이 첫 만남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까치독사를 찾아나선 이방원(유아인)과 무휼(윤균상)이 왜구에 잡힌 백성들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과 무휼은 노예를 사려는 귀족으로 위장해 왜구에게 접근했다. 이방원은 노예의 상태를 확인하겠다는 명목으로 백성을 풀어주려 했다. 그러나 제일 먼저 풀려난 분이(신세경)는 이방원을 발견하자마자 달려들어...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이 김민경에게 화를 냈다.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분이(신세경)가 정도전(김명민)을 다시 만난 날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은 땅 소송을 하겠다는 분이에게 “소용이 없다”고 만류했다. 이에 분이는 어이없어 하면서 “기가 막힌다. 선비 아저씨가 그렇게 말씀하실 줄 정말로 몰랐다”고 말했다. 정도전이 ̶...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이 첫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거지 꼴을 한 분이(신세경)가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분이의 마을 사람들은 몰래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지은 곳에서 수확을 하고자 모였다. 마을 사람들은 분이를 향해 “분이 덕에 이렇게 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분이는 “여기서 나온 곡식은 아무도 뺏어갈 수 없는 우리 것이다R...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과 김명민이 다시 만났다.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분이(신세경)가 정도전(김명민)을 다시 만난 날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분이는 정도전에게 조언을 구했던 일을 떠올렸다. 어느 날 추레한 행색을 한 정도전은 분이네 집을 찾아와 “내가 네 애비다”고 말해 분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분이는 과거 자신이 유배가던 정도전에게 어머니에 대한 ...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꽃거지로 오늘 밤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신세경은 SBS '육룡이 나르샤'의 홍일점 분이 역으로 캐스팅돼 눈길을 모았다. 5회부터 첫 등장해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세경의 꽃받침 사진을 게재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때분장을 한 채 양 손으로 펼쳐 카메라를 보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서 휴식 중에 담은 이...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의 목에 겨눠진 칼, 첫 등장부터 위기일발이다. 배우 신세경이 오늘(19일) 방송되는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5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5회는 신세경이 맡은 다섯 번째 용 ‘분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분이는 혼란했던 고려 말 온 몸으로 풍파를 맞을 수...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의 드라마 스틸컷이 공개됐다. 신세경은 하반기 최고 기대작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여주인공 ‘분이’ 역을 맡아 아역에서 성인 역으로 전환되는 5회부터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신세경은 고려 말 혼란 속에 살아가는 백성의 단면을 완벽히 나타내고 있다. 어딘가를 보고 충격 받은 듯한 표정과 아이를 지키려 웅크린...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육룡이 나르샤' 땅새-분이 남매의 가혹한 시련은 언제 끝날까. 10월 5일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첫 방송됐다. 1회 방송을 통해 김영현-박상연 작가 특유의 촘촘하고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 첫 번째 용 이성계 역의 천호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완벽한 존재감, 아역 배우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 등이 돋보인 만큼 10월 6일 오늘 방송될 2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