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세경이 기지를 발휘했다.
1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우왕(이현배)과 최영(전국환)이 이성계(천호진)의 식솔들을 연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씨 부인(김희정)과 민다경(공승연), 분이(신세경) 등은 도화전에 갇히게 됐다.
이때 도화전의 집사가 식사를 가져다 주려 방문을 열었다. 이 틈에 분이는 촛불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발견하고 어딘가 공간이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
분이가 가리킨 벽 뒤에는 실제 도화전의 비밀 통로가 발견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1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우왕(이현배)과 최영(전국환)이 이성계(천호진)의 식솔들을 연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씨 부인(김희정)과 민다경(공승연), 분이(신세경) 등은 도화전에 갇히게 됐다.
이때 도화전의 집사가 식사를 가져다 주려 방문을 열었다. 이 틈에 분이는 촛불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발견하고 어딘가 공간이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
분이가 가리킨 벽 뒤에는 실제 도화전의 비밀 통로가 발견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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