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극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주연의 드라마’시그널’은 ‘장기 미제 사건’ 해결에 나선 형사들의 인간미 넘치는 휴먼스토리다. 오는 22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배우 조진웅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시그널’의 세 주역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서로 칭찬 릴레이를 펼쳤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과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80년대 과거 형사와 현재의 형사로 시대를 넘어 호흡을 맞추고 있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극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극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배우 조진웅, 김혜수, 이제...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조진웅이 ‘응답하라 1988’의 바통을 이어받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과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조진웅은 “‘응답하라 1988’은 저...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김원석 감독이 ‘시그널’을 속 시원한 ‘사이다 드라마’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과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김원석 감독은 “기본적으로 ...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김원석 감독이 ‘시그널’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과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이 참석했다. 김원석 감독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캐스팅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캐스팅이 됐는지 ...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시그널'이 조진웅의 반전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이다. 극 중에서 조진웅은 강력계 형사 이재한으로 분한다. '세상에 묻어도 될 범죄는 없다'는 신념으로 한 번 파헤친 사건에 무조건 직진 뿐인 우직한 형사를 연기한다. 뜻하지 않게 찾...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본 방송에 앞서 0화 격인 '시그널: 더 비기닝'을 특별 편성한다. '시그널: 더 비기닝'은 오는 16일 토요일 '응답하라 1988'의 마지막 회 방송 직후인 오후 9시 45분에 편성돼 '응답하라 1988' 막방의 아쉬움을 달래는 한편, 새롭게 시작하는 '시그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전망. '시그널: 더 비기닝'은 기존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영화급 스케일의 제...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김혜수와 조진웅이 80년대 형사로 완벽 변신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은 80년대 형사를 완벽하게 재현한 김혜수와 조진웅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두 사람이 80년대 형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끈다. 극 중에서 15년차 베테랑 경력을 지닌 카리스마 형사 차수현 역을 맡은 김혜수는 초짜 형사 시절의 풋풋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
[텐아시아=윤준필 기자]케이블채널 tvN ‘시그널’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드라마 ‘미생’,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시그널’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응답하라 1988’ 후속작으로 개국 10주년을 맞는 2016년 tvN의 첫 금토드라마다.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등 대한민국 톱 배우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새해 첫 날 공개된 39초 분량의 ‘시그널’ 트레일러 (http://tvcast.naver.com/v/676595)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을 통해 극 중 배우들의 명연기는 물론,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 높은 연출과 스케일 등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영상 초반에는 해영(이제훈)이 “과거에서 무전이 온다면 어떨 것 같아요?”라는 화두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어, 현재의 형사 해영과 80년대 형사 재한(조진웅)과의 무전이 이어지고 단서를 통해 사건이 해결되는 기이한 현상들이 펼쳐지는 한편, 사건 해결의 의지를 다지는 두 형사들의 특별한 공조 수사 내용이 펼쳐지고 있어 긴장감 넘치는 극의 분위기를 미리 맛볼 수 있다.또한 베테랑 여형사 차수현 역을 맡게 된 김혜수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트레일러를 통해 보여지듯, 80년대에는 재한의 부사수로, 현재에는 해영의 장기 미제 전담팀 동료로 활약할 예정인 김혜수는 과거의 앳된 모습과 현재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시공을 넘나드는 그의 다이내믹한 연기 활약을 기대하게 하고 있는 것.tvN 개
[텐아시아=장진리 기자]‘시그널’의 두 형사 이제훈-조진웅이 시공을 넘어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인다.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에서는 현재의 형사 이제훈과 80년대 형사 조진웅이 각각 다른 시공간 안에서 오래된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를 펼칠 예정이다.‘시그널’은 ‘쓰리데이즈’, ‘유령’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생’의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다.이제훈은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았다. 경찰이지만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찬 아이러니한 인물인 박해영은 어느 날 누군가에게 낡은 무전기로 메시지가 전달된 이후로 결코 바꿀 수 없다고 믿었던 것들이 하나 둘 바뀌어 가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게 된다.그 낡은 무전기로 연결된 인물은 조진웅이 연기하게 될 80년대 강력계 형사 이재한. 세상에 묻어도 될 범죄는 없다는 신념으로 한 번 파헤친 사건에 무조건 직진 뿐인 우직한 형사 이재한은 박해영과의 무전을 통해 미제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신호를 알린다.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박해영과 이재한이 무전을 통해 서로 교감하는 장면과, 과거의 이재한으로부터 온 신호에 영감을 얻어 사건의 단서를 포착하게 되는 박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제훈은 프로페셔널한 엘리트 프로파일러의 모습을, 조진웅은 80년대 우직한 형사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시그널’ 제작진은 “과거와 현재의 형사가 서로 교감하며 사건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촬영 현장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은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그널’은 ‘미생’, ‘성균관 스캔들’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 ‘쓰리...
[텐아시아=손예지 인턴자] 드라마 ‘시그널’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시그널’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단 15초 짜리 영상이지만 올드 팝송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의 표정 연기와 액션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극중 이제훈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한 경찰계의 이단아 박해영 역을 맡았다. 그는 15년 간 창고 구석에 처박혀 있던 고물 무전기가 울리면서...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한예리가 조진웅과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주인공 윤계상, 한예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멜로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조진웅”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리는 “일단 그분도 멜로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어...
[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조진웅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조진웅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슬기 기자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