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이유비는 지난 9일 "쌩얼엔 사과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근접 샷에도 굴욕 없는 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이를 접한 황정음은 "아 예뻐♥"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시영 역시 "뭐야 왜 이렇게 예쁨!"이라고 했다.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황정음은 1일 "혜동이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슈가 멤버였던 아유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세대 걸그룹 슈가의 불화설이 끝났다. 동시에 '황정음 손절설'도 잠재워진 것.지난 30일 슈가 아유미는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같은 소속사 방송인 황광희가 맡았다. 축가는 래퍼 한해가 불렀다.이날 많은 스타 동료가 아유미 결혼식에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먼저 박정아와 전혜빈도 아유미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전혜빈은 "딸 시집보내는 마음. 우리 애기 아유미가 짝을 만나 이렇게 아름답게 결혼을 하다니.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눈물 난다. 행복하자 우리"라고 글을 올리고,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아유미가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공개해, 아유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알 수 있게 했다.더불어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때 같은 그룹에서 활동을 함께한 슈가 멤버들과의 사진.육혜승은 사진 공개와 함께 "아유미 결혼 너무 이쁘고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인다. 너무 축하해 사랑해 잘 가. 우리 슈가는 결혼식 할 때마다 4명이 다 모여지질 않네. 언젠가 나의 결혼식을 한다면 4명 다 모여줘"라고 남겼다.황정음의 모습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채널에서 발견됐다. 김우리는 “우리 아유미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다고 그리 노래를 부러더니만.. 드디어 유부 클럽 등록하는 날 이네유~ (새신랑은 동상이몽서 공개 된다네유~)”라고 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체크무늬 빨간 자켓을 입고 환하게 웃음을 지어 보였다. 더불어 신부대기실에서 아유미 옆에 꼭 붙어 앉아 남다른 우정을 보이기도. 육혜승과도 셋이 셀카를 찍으며 '새신부' 아유미를 향한 애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헤어 메이크업 숍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길어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가녀린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김순옥 작가와 친분을 공개했다.황정음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사랑 순옥 작가님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김순옥 작가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오는 2023년 방영을 앞둔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드라마 작가와 배우가 자매 같은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활짝 웃고 있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사진=황정음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그의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황정음은 지난 5월 한 달여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해 59kg이라고 인증하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지난해 7월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3월 둘째를 출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배우 황정음과 조윤희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두 사람 모두 재결합, 이혼 등 가정사의 큰 변화를 겪은 뒤 처음으로 본업에 복귀하는 것으로 더욱 이목이 쏠리는 상황. 이들이 선택한 작품은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이다.22일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7인의 주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엄기준부터,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재윤, 이덕화와 함께 황정음, 조윤희가 캐스팅을 확정한 것.'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무엇보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세 번째로 뭉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황정음, 조윤희는 '7인이 탈출'을 통해 김순옥 작가와 처음으로 작업한다. 황정음이 맡은 금라희는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의 대표로,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 가치로 여기는 그는 이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독선적인 여자다. 엄청난 유산 상속을 위해 자신이 버린 딸을 15년 만에 찾는 인물로 분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조윤희는 미술 교사 고명지 역을 맡았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지킬 것이 많아질수록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자신의 치부를 들키지 않으려 학교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인물로 극의 흐름을 뒤바꿀 예정이다.특히 두 사람은 10년 전 '풀하우스 2'로 만날 뻔했지만 불발된 바 있는 사이. 당시 황정음은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지만, 출연을 번복
‘7인의 탈출’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이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부터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반전을 거듭하는 진실 추적, 신이 내린 형벌과도 같은 피의 응징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김순옥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끈 김순옥 작가가 한층 더 강렬하고 파격적인 이야기로 또 한 번의 레전드를 써 내려간다. 무엇보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김순옥 월드’를 완성할 배우들의 흥미로운 조합 역시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엄기준은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대표 ‘매튜 리’ 역을 맡았다. 매튜 리는 실체를 아는 사람이 몇 없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기괴한 사건에 얽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가 어떤 비밀을 갖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이어 김순옥 작가, 주동민 감독과 다시 의기투합한 엄기준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자극한다.황정음은 ‘7인의 탈출’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가 맡은 금라희는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의 대표다.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 가치로 여기는 그는 이를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독선적인 여자다. 엄청난 유산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달아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흰색 원피스에 카키색 야상을 입고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박민영이 '비혼'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을 두들긴다. 결혼을 필수로 생각하지 않는 인식이 퍼지며 하나의 사회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작품으로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던 소재인 비혼. 장나라, 황정음도 비혼을 내세운 드라마로 굴욕스러운 시청률을 겪으며 퇴장한 바 있어 '로코 여신' 박민영이 선보일 삼각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21일(오늘) 처음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를 그린 작품.극 중 박민영이 맡은 역할은 완벽주의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 결혼은 싫지만, 어쩌다 한 번 결혼이 필요할 때, 완벽한 비혼을 꿈꾸는 솔로를 위해 결혼식부터 혼인신고까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을 한다.박민영의 최우수 장기고객이자 5년째 월수금 저녁을 함께하는 미스터리한 남자 고경표(정지호 역), 화목토 새 신규고객이 된 인기스타 김재영(강해진 역)이 그녀의 삶을 뒤흔든다.무엇보다 이 작품은 '로코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박민영이 선보일 모습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민영도 제작발표회에서 "소재가 너무 신선했다. 다른 작품을 봐도 캐릭터의 잔상이 떠나지 않았다. 얘는 내가 해야겠다고 찜했다. 세 번째 로코인데 더 잘하고 싶다. 욕심이 났다"라며 작품에 대한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황정음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궐같은 집에서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사진=황정음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달콤한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그의 남편 이영돈의 모습이 담겼다.황정음과 이영돈은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남편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모습. 이영돈은 황정음의 가방을 대신 들어준 듯하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하고 "왜이렇게 부었냐"라며 웃픈 이모티콘을 붙였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작고 뽀얀 얼굴에 특유의 귀염성 가득한 미모를 자랑 중. 붓기도 느껴지지 않는 깐달걀 같은 얼굴이지만 '부었냐'라는 툴툴거림에 웃음이 나온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 황정음은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면서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