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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kg 감량하더니 자신감 붙었어…황정음, D사룩 입고 가녀린 몸매 자랑

    20kg 감량하더니 자신감 붙었어…황정음, D사룩 입고 가녀린 몸매 자랑

    배우 황정음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에서 황정음은 섹시한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이날 황정음(금라희 역)이 파티에서 착용한 오프숄더 탑은 브랜드 D사의 제품. 황정음은 매회 거의 같은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광택감이 느껴지는 새틴 소재에 화려한 패턴과 셔링 디테일로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이다. 단독 착용만으로도 포인트 주기 좋은 오프숄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 명 두고 있다. 지난해 6월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둘째를 임신하고 20kg 증가했다며 52Kg이 목표 체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리즈를 갱신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7인의 탈출' 이유비, 다시 찾아온 위기 무마할까

    '7인의 탈출' 이유비, 다시 찾아온 위기 무마할까

    드라마 ‘7인의 탈출’ 악인들에게 거센 위기가 찾아온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오늘(23일) 세상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던 ‘방울이 사건’ 이후의 악인들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잔혹한 ‘가짜뉴스’의 희생양 방다미가 사라졌다. 방다미는 금라희(황정음 분), 한모네(이유비 분), 차주란(신은경 분), 고명지(조윤희 분)에게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며 한 자리에 불렀다. 하지만 누군가에 총격당한 방다미는 사라졌고, 그 자리엔 양부 이휘소(민영기 분)가 총을 쥔 채 쓰러져 있었다. ‘방울이 사건’ 이후의 금라희, 한모네, 차주란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꽃길’을 걷는 한모네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창 같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스타가 되는 길뿐이라고 믿었던 한모네. 드라마 하차 위기에 방다미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그는 꿈에 그리던 스타로의 첫걸음을 띄운 듯 행복해 보인다. 예기치 못한 불청객 박난영(서영희 분)의 등장으로 대본리딩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선배 연기자의 놀란 표정도 심상치 않다. 한모네가 다시 찾아온 위기를 어떻게 무마할지 궁금해진다. 분노에 찬 방칠성 회장의 결연한 눈빛도 흥미롭다. 사라진 손녀 방다미를 대신해 진실 규명에 나선 그의 행보가 의미심장하다. 자신들에게 닥친 위기를 직감하고 뭔가를 다짐하는 금라희, 차주란의 독기 어린 눈빛도 예사롭지 않다. 방 회장의 거센 반격에 이들이 내릴 선택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4회에서는 방칠성 회장이 손녀 방다미를 죽음으로 내몬 이들에게 칼을 겨눈다. ‘펜트하우스’에서 마두기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배우 하도권이 특별출연한

  • '이영돈 CEO♥' 황정음, 23만원대 맥시 퍼프 원피스로 소두 변신

    '이영돈 CEO♥' 황정음, 23만원대 맥시 퍼프 원피스로 소두 변신

    배우 황정음이 여성스러운 미를 강조했다. 현재 황정음은 SBS '7인의 탈출'에 출연중이다. 황정음이 1화에서 착용한 맥시 원피스는 화려한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프한 페이스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브이넥 디자인에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퍼프 소매, 자연스럽게 드레이프 되는 랩 구조의 롱 원피스다. 블랙 컬러에 대조적인 연한 핑크 플라워 패턴이 고급지면서 유니크함을 준다. 가격은 23만 9400원이다. ‘7인의 탈출’을 통해 첫 악역 캐릭터를 맡게 된 황정음은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해냈다. 금라희에 완벽 동화된 모습으로 휘몰아치는 전개 속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황정음 표 역대급 악인 캐릭터의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매주 오후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악역은 무리였나…황정음·조윤희 연기력 도마 위, 맞지 않는 옷 입은 '7인의 탈출' [TEN피플]

    악역은 무리였나…황정음·조윤희 연기력 도마 위, 맞지 않는 옷 입은 '7인의 탈출' [TEN피플]

    또 하나의 문제작 작품이 탄생했다.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다. 아동 학대부터 존속 살인미수, 불륜, 원조교제, 미성년자 출산, 고문 등 '펜트하우스'보다 더욱 파격적인 '막장'으로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이런 가운데 '첫 악역'에 도전한 황정음과 조윤희의 연기도 도마 위에 올랐다. 기존의 캐릭터를 벗은 도전이지만, 과장된 표정과 말투가 극의 몰입도를 깨트렸다는 평이다. 황정음과 조윤희는 '7인의 탈출'에서 남다른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재결합, 이혼 등 가정사의 큰 변화를 겪은 뒤 첫 본업 복귀작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7인의 탈출'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흥행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세 번째로 뭉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엄기준, 윤종훈, 신은경 등과 달리 황정음, 조윤희는 김순옥 작가와 처음으로 작업하는 배우. 황정음이 맡은 금라희는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의 대표로,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 가치로 여기며, 엄청난 유산 상속을 위해 자신이 버린 딸을 15년 만에 찾는 독선적인 여자다. 조윤희는 이사장 아들과의 불륜이라는 치부를 들키지 않기 위해 학교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인물이다. 첫 악역 도전인 만큼 각오도 남달랐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황정음은 "김순옥 작가님 팬이었다. TV로만 작가님 작품을 보다가 전화가 왔다. 딱 한 마디였다. 요즘 뭐하냐고, 악

  • '엄마' 황정음, 돈 앞에 친딸도 소용없네…악담에 광기 어린 눈빛까지('7인의 탈출')

    '엄마' 황정음, 돈 앞에 친딸도 소용없네…악담에 광기 어린 눈빛까지('7인의 탈출')

    ‘7인의 탈출’ 황정음이 독기의 끝을 보여준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2회 방송을 앞둔 16일, 독이 잔뜩 오른 금라희(황정음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위기를 맞은 금라희와 상상치 못한 사건에 휩쓸린 방다미(정라엘 분), 두 모녀의 일촉즉발 대치가 긴장감을 더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금라희는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의 투자금을 받기 위해 그의 유일한 핏줄이자, 자신이 버린 친딸 방다미을 찾았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그의 두 얼굴은 소름을 유발했다. 그토록 원하던 투자 유치가 눈앞에서 날아가자 악마의 본색을 드러냈다. 자신의 ‘룰’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악담을 쏟아낸 금라희. 거센 비를 맞으며 용서를 비는 방다미에게 방 회장의 마음을 돌려놓으라는 그의 광기는 충격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라희, 방다미의 분위기가 아슬아슬하다. 방다미를 벽에 몰아넣고 무언가 속삭이는 금라희의 눈빛이 서늘하다. 방다미 역시 물러서지 않고 맞서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빗속에 쓰러진 위태로운 방다미도 포착됐다. 화들짝 놀란 차주란(신은경 분), 그리고 이 상황을 몰래 지켜만 보는 금라희의 독기 서린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징계위원회에 소집된 방다미는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게 한다. 학교를 발칵 뒤집은 민도혁(이준 역) 때문에 방다미를 둘러싼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진다고. 억울함을 항변하는 방다미의 모습에선 그에게 찾아온 시련을 예고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2회에서 위기에 몰린 한모네, 금라희가 위험한 선택을 한다. ‘7인의 탈출’ 제작진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금라희, 한모네의 소름 돋는 행보가 거센 파란을

  • 첫방 '7인의 탈출', '돈이 목적' 황정음·'출산한 고등학생' 이유비…최고 6.8%[종합]

    첫방 '7인의 탈출', '돈이 목적' 황정음·'출산한 고등학생' 이유비…최고 6.8%[종합]

    ‘7인의 탈출’이 시작부터 강렬하게 휘몰아쳤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이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성공과 욕망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의 섬뜩한 민낯은 차원이 다른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의 진수를 선사했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시너지와 독한 변신으로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이 눈길을 끌었다. ‘7인의 탈출’ 1회 시청률은 전국 6.0% 수도권 5.7%, 최고 6.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7인의 악인들이 탄생한 ‘그날’로 서막을 열었다. 지옥 같은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죽고 죽이는 광기는 섬뜩했다. 잔혹한 생존게임에서 살아남은 7명의 사람들. “우리 7명이 최후의 승자”라면서 스스로를 지켰을 뿐이라고 ‘그날’의 끔찍했던 생존을 정당화하는 이들 얼굴엔 살았다는 안도감과 왠지 모를 공포가 뒤엉켜있었다. 그리고 모든 비극의 시작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 소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황정음 분)는 현금 부자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으로부터 투자금을 받기 위해 그의 유일한 혈육이자, 자신이 버렸던 친딸 방다미(정라엘 분)를 찾아 나섰다. 대학 가기 전까지 엄마 노릇을 할 기회를 달라며 눈물로 애원했던 금라희. 그러나 그의 본색은 금세 드러났다. 금라희가 친딸을 데리고 온 목적은 따로 있었다. 돈을 위해 죽은 아들이 남긴 손녀를 대동해 방 회장의 환심을 사려고 한 것. 방다미에게 접근한 자는 금라희뿐만이 아니었다. 모두의 사랑을 받는 명주여고 아이돌 한모네(이유비 분)가 전학생 방다미에게 관심을 보인 것. 부정행위를 고발한 사건으

  • 황정음 "子 기저귀 가는데 김순옥 전화, 악역 제의 1초만에 수락" ('7인의탈출')

    황정음 "子 기저귀 가는데 김순옥 전화, 악역 제의 1초만에 수락" ('7인의탈출')

    배우 황정음이 김순옥 작가에 감사를 표했다. 14일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이 참석했다. '7인의 탈출'은 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흥행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기준은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 대표이자 악의 단죄자 매튜 리 역을 맡았다. '펜트하우스' 에서 주단태로 활약했던 엄기준은 "'7인의 탈출' 출연을 흔쾌히 수락했다. 문제점은 주단태와 겹쳐질까봐 연기에 어떤 톤을 달리 가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로 분한다. 황정음은 "김순옥 작가님 팬이었다. TV로만 작가님 작품을 보다가 전화가 왔다. 딱 한마디였다. 요즘 뭐하냐고, 악역 해보지 않겠냐고 하더라. 바로 1초 만에 '네'라고 답했다"며 "당시 아기 기저귀를 갈고 있었다. 연기가 너무 절실할 때 딱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7인의 탈출'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황정음, 재결합→둘째 출산 후 3년만 복귀 "묵직한 악역은 처음" ('7인의 탈출')

    황정음, 재결합→둘째 출산 후 3년만 복귀 "묵직한 악역은 처음" ('7인의 탈출')

    황정음이 욕망의 화신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오늘(29일)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로 완벽 빙의한 황정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악인의 얼굴을 완성할 황정음의 독한 변신에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등 새로운 차원의 피카레스크 복수극을 완성할 배우들의 시너지에도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황정음의 변신은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황정음은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독선적인 ‘금라희’ 역을 맡았다. 금라희는 원하는 것은 무조건 쟁취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화신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금라희의 비범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화려한 분위기 속 강렬한 카리스마에선 성공한 제작사 대표의 유능한 면모가 엿보인다. 도도한 얼굴을 지우고 누군가를 쏘아보는 불같은 눈빛이 독살스럽기까지 하다.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그는 ‘독버섯’ 같은 여자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했던 과거 금라희의 선택들이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이목을 집중된다. ‘악

  • [공식] 배우 복귀 앞둔 황정음, 와이원엔터行…류승범과 한솥밥

    [공식] 배우 복귀 앞둔 황정음, 와이원엔터行…류승범과 한솥밥

    배우 황정음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4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마다연기 변신을 과감히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는 믿고 보는 배우 황정음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안정적이고 든든한 파트너가 될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나아갈 다음 행보에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걸그룹 슈가로 데뷔, 2007년 '사랑하는 사람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 타임', '돈의 화신', '비밀' 등에 출연했다. 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로코퀸의 진수를 보여준 황정음은 그 해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과 더불어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등을 받았다.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캐스팅돼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황정음이 맡은 금라희는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돈과 성공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욕망의 화신 같은 독선적인 인물이다. 황정음과 전속계약을 맺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류승범, 박효주, 예수정, 도지한, 김선화, 전혜원, 김은우, 김태영, 신원호, 서이라, 김시은, 김준경, 박창훈, 곽희주, 신수오, 노경, 문강혁, 전혜지 등 배우가 소속돼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영돈♥' 황정음, 다시 48kg로 돌아왔나…자기 전 굴욕없는 리즈 미모

    '이영돈♥' 황정음, 다시 48kg로 돌아왔나…자기 전 굴욕없는 리즈 미모

    배우 황정음이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최근 황정음은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팩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단독] 김신영, 송은이 떠나 씨제스 품으로…설경구·황정음과 한솥밥

    [단독] 김신영, 송은이 떠나 씨제스 품으로…설경구·황정음과 한솥밥

    방송인 김신영이 설경구·황정음·류준열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신영은 씨제스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 측은 "김신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방송인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향후 방송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김신영은 지난해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나와 FA(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미디어랩시소는 동료 방송인 송은이가 대표를 맡고 있다. 김신영과 계약을 맺은 씨제스 스튜디오에는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송일국, 황정음, 가수 거미, 노을, 홍대광 등이 소속되어 있다.김신영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김신영은 2012년부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MC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故 송해를 이어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황정음, 빼꼼 나온 ♥이영돈과 한 프레임…장난꾸러기 큰 아들은 덤

    황정음, 빼꼼 나온 ♥이영돈과 한 프레임…장난꾸러기 큰 아들은 덤

    배우 황정음이 남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황정음은 지난 27일 이모지 3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 남편 이영돈,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황정음은 장난기 넘치는 아들과 빼꼼 등장한 남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한 장으로도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영돈♥' 황정음, 장난기 가득한 첫째 子 붙잡고 "사진 좀 찍자고"

    '이영돈♥' 황정음, 장난기 가득한 첫째 子 붙잡고 "사진 좀 찍자고"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황정음은 27일 "사진 좀 찍자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황정음은 거울 앞에서 첫째 아들의 손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하지만 황정음의 첫째 아들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도망갈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영돈♥' 황정음, 새벽 2시에 세절예 미모...애 엄마 맞어?

    '이영돈♥' 황정음, 새벽 2시에 세절예 미모...애 엄마 맞어?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전했다.황정음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새벽 2시 49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황정음이 퇴근길인 듯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황정음, ♥이영돈도 놀랄 미모…변장술을 써도 본판은 안 변해

    황정음, ♥이영돈도 놀랄 미모…변장술을 써도 본판은 안 변해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황정음은 18일 "금라희로 변장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양쪽 볼에 패드를 붙여 얼굴 온도를 찾추고 있다.이어 "변신 완료"라는 글을 덧붙였다. 황정음은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변장술"이라며 변화한 자신의 얼굴을 자랑했다.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