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장난기 가득한 첫째 子 붙잡고 "사진 좀 찍자고"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7일 "사진 좀 찍자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거울 앞에서 첫째 아들의 손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하지만 황정음의 첫째 아들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도망갈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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