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황정음(금라희 역)이 파티에서 착용한 오프숄더 탑은 브랜드 D사의 제품. 황정음은 매회 거의 같은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해 6월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둘째를 임신하고 20kg 증가했다며 52Kg이 목표 체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리즈를 갱신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