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서준이 황정음과의 추억이 담긴 음악을 기억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과 지성준(박서준)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을 피해다니던 중 엘리베이터에서 지성준을 마주쳐 기겁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두 사람이 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춘 것. 지성준과 둘만 있다는 생각에 겁을 먹은 김혜진은 숨을 쉬는 법을 잊을 정도로 긴장...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이 신동미에게 부서를 옮겨달라고 사정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이 일하는 모스트 편집팀의 부편집장으로 발령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이 사무실에 나타나자 기겁했다. 김혜진은 지성준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킬까 두려워 차주영(신동미)을 찾아가 부서를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미 김혜진의 능력이 마음에...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과 박서준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이 일하는 모스트 편집팀의 부편집장으로 발령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을 피해다녔다. 그러던 중 회사 복도에서 지성준을 마주친 김혜진은 깜짝 놀라 엘리베이터로 도망갔다. 그러나 김혜진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시 한번 지성준을 마주치고 기겁했다. 자신의...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이 박서준의 등장에 기겁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이 일하는 모스트 편집팀의 부편집장으로 발령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이 사무실에 나타나자 기겁하며 얼굴을 감췄다. 충격에 빠진 김혜진은 사무실을 몰래 빠져나가 친구 민하리(고준희)와 통화를 했다. 앞서 김혜진은 자신을 찾는 첫사랑 박서준에게 역변한 모...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16일 첫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역대급 폭탄녀로 변신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분장이 화제다. 황정음은 과거 SBS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았다. 복재인은 사채업자인 편모 슬하에서 자란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인물로 뚱뚱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이에 황정음은 복재인으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특수분장의 힘을 빌렸다. 드라마 속...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MBC’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정음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졸업 사진 속 황정음은 교복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된 과거 증명사진도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황정음과 최시원이 연인 포스를 풍겼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불러”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과 최시원은 혓바닥을 내민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닮은 듯한 표정이 연인같은 포스를 풍긴다. 특히 최시원과 황정음의 편안한 차림이 인상적이다. 황정음과 최시원이 출연하는 ...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황정음이 특수효과 머신에 등극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그녀는 예뻤다'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7일, 꽃가루 제조부터 시작해 맨발투혼까지 보이는 편집팀 인턴 김혜진(황정음)의 생고생 4종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폭탄으로 역변한 혜진이 진성매거진 인턴으로 우여곡절 끝에 입사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첫사랑 성준(박서준)과 재회하며 이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가 첫 회부터 역대급 코믹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혜진(황정음)이 신혁(최시원)과 부딪혀 넘어진 뒤, 바닥에 떨어진 자일리톨 껌을 자신의 앞니로 오인한 일명 자일리톨 앞니신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혜진을 연기한 황정음의 코믹연기가 돋보였다. 행여나 빠진 앞니를 보일까 인중을 늘려 앞니를 가린 채 “앞니가 빠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박서준에게 거짓말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혜진(황정음)대신 성준(박서준)을 만난 하리(고준희)가 성준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리가 성준을 만나러 가기 전, 혜진은 하리에게 “첫사랑의 환상은 지켜주되 오늘 하루로 만남을 끝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하리는 성준에게 ̶...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박서준으로부터 메일을 받고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회사에서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을 만나게 된 김혜진(황정음)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은 성준으로부터 만나자는 메일을 받았지만, 역변한 자신의 외모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혜진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는 성준을 보며 과거를 회상...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황정음이 귀요미 셀카 3종 세트로 애교 끝판왕에 등극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역대급 폭탄녀 김혜진으로 파격 변신한 황정음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를 통해 “첫 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2달 동안 김혜진으로 열심히 살게요!” 라는 멘트와 함께 애교가 가득 담긴 3장의 셀카를 공개한 것. 사진 속...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믿고 보는 황정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본팩토리 제작)에서는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황정음 분)을 찾기 위해 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초절정 복권남 지성준(박서준 분)의 어긋난 재회가 그려졌다. 콧잔등에 주근깨가 가득한 꺼칠한 맨얼굴,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MBC 새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우정에 목숨 건 스타일리시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맡은 고준희가 첫 회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거인이지만 첨예하게 다른 삶을 사는 두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최시원과 코믹한 첫만남을 가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회사에 입사한 김혜진(황정음)과 잡지사 에디터인 김신혁(최시원)의 코믹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혜진은 첫출근을 하게될 회사 앞에서 미래를 다짐하며 혼자 기쁨에 취해있었다. 그러던 중 혜진은 회사앞에서 껌을 던져서 받아먹으려던 신혁과 부딪혀 바닥에 엎어졌다. 신혁은 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