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엘리베이터씬 화제 '웃음+설렘' 두 토끼 잡았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엘리베이터씬 화제 '웃음+설렘' 두 토끼 잡았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엘리베이터씬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정대윤 연출/본팩토리 제작)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모스트 편집팀에 차출된 혜진(황정음 분)이 15년 만에 만난 성준(박서준 분)앞에서 좌충우돌하며 악연이 시작되는 모습이 방송되며, 쫄깃한 밀당의 시작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혜진과 성준이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힌 일명 '심쿵 엘리...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온몸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 '폭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온몸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 '폭소'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이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지성준(박서준)을 피하기 위해 모스트 편집팀에 사직서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이 모스트 편집팀 부편집장으로 발령받은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지성준 앞에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창피함까지 느껴야 했다. 결국 김...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에 "그쪽한테 과분한 이름" 독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에 "그쪽한테 과분한 이름" 독설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서준이 황정음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에게 막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끊임없는 독설을 퍼부으며 눈치를 줬다. 김혜진은 하루 동안 지성준에게 “산소를 축낸다”, “유치원생이냐”, “어디가 모자라냐”, “언...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에 "산소 축내지 말고 나가라" 막말 작렬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에 "산소 축내지 말고 나가라" 막말 작렬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서준이 황정음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을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회의 기록을 위해 편집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김혜진은 까칠한 지성준의 면모를 확인했다. 각 담당 에디터들의 의견을 묵살한 지성진은 마지막으로 김혜진을 지목했다. 김혜진은 자신의 의견을 묻는 지성준에게 제대로 대답하지...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앞에 서면 구멍난 양말되는 기분"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앞에 서면 구멍난 양말되는 기분"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이 박서준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지성준(박서준)을 피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사직서를 준비했다. 지성준과 한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것. 이에 민하리(고준희)는 “그깟 지성준 때문에 그만두려는 거냐”고 화를 냈다. 김혜진은 “그깟 ...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과의 추억담긴 음악 공유 '감동'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과의 추억담긴 음악 공유 '감동'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서준이 황정음과의 추억이 담긴 음악을 기억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과 지성준(박서준)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을 피해다니던 중 엘리베이터에서 지성준을 마주쳐 기겁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두 사람이 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춘 것. 지성준과 둘만 있다는 생각에 겁을 먹은 김혜진은 숨을 쉬는 법을 잊을 정도로 긴장...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신동미에 "저 바보예요!" 울먹인 사연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신동미에 "저 바보예요!" 울먹인 사연은?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이 신동미에게 부서를 옮겨달라고 사정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이 일하는 모스트 편집팀의 부편집장으로 발령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이 사무실에 나타나자 기겁했다. 김혜진은 지성준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킬까 두려워 차주영(신동미)을 찾아가 부서를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미 김혜진의 능력이 마음에...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단 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정체 들키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단 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정체 들키나"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과 박서준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이 일하는 모스트 편집팀의 부편집장으로 발령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을 피해다녔다. 그러던 중 회사 복도에서 지성준을 마주친 김혜진은 깜짝 놀라 엘리베이터로 도망갔다. 그러나 김혜진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시 한번 지성준을 마주치고 기겁했다. 자신의...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과 재회에 "불길해" '멘붕'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과 재회에 "불길해" '멘붕'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황정음이 박서준의 등장에 기겁했다. 1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이 일하는 모스트 편집팀의 부편집장으로 발령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지성준이 사무실에 나타나자 기겁하며 얼굴을 감췄다. 충격에 빠진 김혜진은 사무실을 몰래 빠져나가 친구 민하리(고준희)와 통화를 했다. 앞서 김혜진은 자신을 찾는 첫사랑 박서준에게 역변한 모...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역대급 폭탄녀 변신에 과거 '뚱녀 분장' 눈길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역대급 폭탄녀 변신에 과거 '뚱녀 분장'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16일 첫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역대급 폭탄녀로 변신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분장이 화제다. 황정음은 과거 SBS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았다. 복재인은 사채업자인 편모 슬하에서 자란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인물로 뚱뚱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이에 황정음은 복재인으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특수분장의 힘을 빌렸다. 드라마 속...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과거 졸업사진 화제 '모태미녀 입증'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과거 졸업사진 화제 '모태미녀 입증'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MBC’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정음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졸업 사진 속 황정음은 교복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된 과거 증명사진도 지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최시원, 연인같은 다정 포스 "배불러"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최시원, 연인같은 다정 포스 "배불러"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황정음과 최시원이 연인 포스를 풍겼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불러”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과 최시원은 혓바닥을 내민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닮은 듯한 표정이 연인같은 포스를 풍긴다. 특히 최시원과 황정음의 편안한 차림이 인상적이다. 황정음과 최시원이 출연하는 ...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특수효과 머신 등극..수동 꽃가루 제조 '폭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특수효과 머신 등극..수동 꽃가루 제조 '폭소'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황정음이 특수효과 머신에 등극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그녀는 예뻤다'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7일, 꽃가루 제조부터 시작해 맨발투혼까지 보이는 편집팀 인턴 김혜진(황정음)의 생고생 4종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폭탄으로 역변한 혜진이 진성매거진 인턴으로 우여곡절 끝에 입사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첫사랑 성준(박서준)과 재회하며 이들...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최시원, 자일리톨 앞니신으로 '웃음만발'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최시원, 자일리톨 앞니신으로 '웃음만발'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가 첫 회부터 역대급 코믹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혜진(황정음)이 신혁(최시원)과 부딪혀 넘어진 뒤, 바닥에 떨어진 자일리톨 껌을 자신의 앞니로 오인한 일명 자일리톨 앞니신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혜진을 연기한 황정음의 코믹연기가 돋보였다. 행여나 빠진 앞니를 보일까 인중을 늘려 앞니를 가린 채 “앞니가 빠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대신 박서준 만난 고준희, "유학간다" 거짓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대신 박서준 만난 고준희, "유학간다" 거짓말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박서준에게 거짓말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혜진(황정음)대신 성준(박서준)을 만난 하리(고준희)가 성준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리가 성준을 만나러 가기 전, 혜진은 하리에게 “첫사랑의 환상은 지켜주되 오늘 하루로 만남을 끝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하리는 성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