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삼시세끼’로 다시 뭉친다. 27일 tvN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삼시세끼 어촌편4’에 이서진·에릭·윤균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면서 “편성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나 세부편성은 미정이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지난 2015년 1월 첫 방송됐다.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활약했다. 그해 겨...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에릭 / 사진제공=신화컴퍼니, E&J 엔터테인먼트 그룹 신화 에릭이 결혼 발표에 대해 팬들에 진심을 전했다. 에릭은 최근 신화 공식 팬카페에 팬들을 향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릭은 최근 배우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마음을 전한 것. 에릭은 나혜미와 5년 가까이 만나며 그간 이별과 만남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2014년 첫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부인한 것에 대해 ...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나혜미/사진=이매진아시아 오늘(17일) 신화 에릭과 결혼을 발표한 나혜미가 영화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했다. ‘치즈인더트랩’ 측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나혜미가 영화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다영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나혜미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 관계제 역시 “출연이 맞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R...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화 / 사진제공=신화컴퍼니 그룹 신화 에릭이 결혼을 발표했다. 교제 중인 배우 나혜미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에릭과 나혜미는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축가와 신혼여행 등에 대해서는 미정이다. 이로써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에서도 ‘유부남’이 탄생한다. 멤버들이 줄곧 내뱉었던 ‘독거신화...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에릭과 나혜미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이매진아시아 열애설, 부인 그리고 3년 만에 인정, 마침내 결혼에 이르기까지. 신화 에릭과 모델 나혜미가 오는 7월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들의 열애사(史)를 되돌아본다. ◆ 2014년, 첫 번째 열애설 ‘부인’ 지난 2014년 에릭과 나혜미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당시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서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를 모...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릭과 나혜미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이매진아시아 그룹 신화 에릭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인 배우 나혜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앞서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사실무근”으로 일축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1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된다. 에릭은 17일 신화컴퍼니의 공식 SNS에 팬들에게 결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릭(왼쪽), 나혜미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이매진아시아 그룹 신화 에릭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속사가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밝혔다. 에릭은 17일 신화컴퍼니의 공식 SNS를 통해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릭 / 사진제공=신화컴퍼니, E&J 엔터테인먼트 이번엔 에릭이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에릭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에릭은 17일 신화컴퍼니의 공식 SNS에 배우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에릭은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에릭과 나혜미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이매진아시아 에릭이 신화 멤버 중 첫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에릭은 17일 신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에릭 / 사진=V앱 ‘신화 만 18세' 캡처 신화 에릭이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에릭은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신화 만 18세'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릭은 홀로 방에 남겨져 “인간볼링하고 농구 게임을 했다. 에릭, 동완, 앤디가 이긴 팀. 민우, 혜성, 전진이 진 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에릭은 “진 팀이 식사를 준비하러 나갔다”며 “원래는 이것저것 시켜도 되는데...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신화 / 사진=V앱 ‘신화 만 18세' 캡처 신화 에릭이 폭주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가평으로 향하는 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가평 가는 차 운전을 맡았고, “달려볼까?”라고 외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불안해하며 “천천히 가라고, 방송에 못 나가. 조심히 가”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에릭은 이를 무시하고 신나게 속도를 냈고, 뒤에서 ...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라디오스타’ 양희은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양희은이 후배들의 얼굴을 잘 못 알아본다고 고백했다. 양희은은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친동생이자 배우 양희경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양희은이 안면 인식 장애가 있어 자신에게 11번 인사한 후배의 얼굴도 몰라본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
[텐아시아=김하진 기자]에릭과 나혜미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이매진아시아신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에릭의 소속사 측은 23일 “에릭과 나혜미가 그동안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좋은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이어 “두 사람의 만남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래는 전문이다.안녕하세요.E&J 엔터테인먼트입니다.금일 보도된 에릭, 나혜미씨의 열애설 관련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본인 확인 결과, 그동안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좋은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습니다.아무쪼록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텐아시아=김하진 기자]신화 에릭과 열애 중인 나혜미/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그룹 신화 에릭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나혜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3일 에릭, 나혜미의 열애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부터 둘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그때마다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일관했다.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에릭, 나혜미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을 끈 것. 나혜미의 소속사 측은 즉시 열애를 인정하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으며,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혜미로 등장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나혜미는 현재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다. 오는 5월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텐아시아=손예지 기자]에릭과 나혜미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이매진아시아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열애 중이다.23일 에릭과 나혜미의 열애설이 하나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이에 나혜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확인 결과 나혜미와 에릭이 열애 중이 맞다”고 인정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선후배로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4년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곧바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입장을 번복했으나 3년 만에 다시 열애를 인정한 것.열애설이 보도된 뒤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 목격담 등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에릭은 그룹 신화 리더이자 배우 문정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에릭은 25일 신화 대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나혜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로, 현재 SBS ‘조선엽기연애사-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다.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