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에릭이 폭주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가평으로 향하는 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가평 가는 차 운전을 맡았고, “달려볼까?”라고 외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불안해하며 “천천히 가라고, 방송에 못 나가. 조심히 가”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에릭은 이를 무시하고 신나게 속도를 냈고, 뒤에서 쫓아오던 스태프들은 당황했다. 멤버들은 신나는 노래 때문이라며, 찬송가를 틀어 에릭을 진정시켰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가평으로 향하는 신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가평 가는 차 운전을 맡았고, “달려볼까?”라고 외치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불안해하며 “천천히 가라고, 방송에 못 나가. 조심히 가”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에릭은 이를 무시하고 신나게 속도를 냈고, 뒤에서 쫓아오던 스태프들은 당황했다. 멤버들은 신나는 노래 때문이라며, 찬송가를 틀어 에릭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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